거창경찰서 오훈식(사진) 경감이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오 경감은 1991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파출소장, 112상황팀장을 거쳐 현재 경무과장을 역임하며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 경감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공감받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용구기자 오훈식 경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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