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원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주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2022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경력형 일자리)지원사업 기관·시설 참여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도내 만50세 이상 70세미만의 미취업 신중년 예술인 경력형 일자리로 도내 도시재생·문화도시 추진, 문화기반시설에 파견, 민·관협업에 기반한 프로젝트 참여로 예술적 감성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진주문화원(원장 김길수)에 파견될 3명의 참여예술인은 주15시간 월60시간으로 월 활동비가 지원되며, 문화원과 예술적 협업 기획 및 프로잭트 수행, 예술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과정을 공유하고, 월별 활동보고서를 작성 제출해야한다.
이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도내 만50세 이상 70세미만의 미취업 신중년 예술인 경력형 일자리로 도내 도시재생·문화도시 추진, 문화기반시설에 파견, 민·관협업에 기반한 프로젝트 참여로 예술적 감성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진주문화원(원장 김길수)에 파견될 3명의 참여예술인은 주15시간 월60시간으로 월 활동비가 지원되며, 문화원과 예술적 협업 기획 및 프로잭트 수행, 예술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활동과정을 공유하고, 월별 활동보고서를 작성 제출해야한다.
진주문화원 관계자는 “진주축제의 창의적 모델제안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인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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