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김해부시장이 지난달 30일 음폐수바이오가스 에너지화시설과 명동정수장, 나전일반산업단지 위험사면 복구현장 3곳을 방문해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해시는 오는 10월 14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등 151곳의 안전을 점검한다. 김 부시장은 “위험시설물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해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준언기자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