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건강 관리와 건강한 치안역량 유지 계기 마련”
양산경찰서는 노고부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역내 탑골길 248, 숲애서를 찾아 ‘비움·채움·머묾’ 힐링캠프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종 사건 사고 처리과정에서 직무 스트레스에 항상 노출됨에 따라 힐링캠프를 통해 개인에게는 자존감 회복을, 조직에는 단합과 화합 그리고 상호간 소통의 시간이 됐다.
한상철 서장은 “경찰은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스스로를 치유할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통해 자긍심 고취 등 계기가 될길 희망한다”며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양산경찰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행사는 각종 사건 사고 처리과정에서 직무 스트레스에 항상 노출됨에 따라 힐링캠프를 통해 개인에게는 자존감 회복을, 조직에는 단합과 화합 그리고 상호간 소통의 시간이 됐다.
한상철 서장은 “경찰은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스스로를 치유할 여유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통해 자긍심 고취 등 계기가 될길 희망한다”며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양산경찰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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