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 소통의 시간 가져
창원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열린 ‘미래발전전략포럼’에서 지역의 2세 경영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7일 포럼에서 경영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포럼에는 홍남표 창원시장과 창원국가산업단지 2세 경영인들의 모임인 미래경영자클럽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2세 경영인들은 인력 채용 및 국내외 전시회 사절단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대기업 폐기장비 재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포럼에서는 ‘패러다임 변화와 근로관계 리더십’을 주제로 한 박영규 창원시 노사특보가 시대의 변화상에 따른 달라진 노사관계 리더십에 대한 특강도 함께했다.
홍남표 시장은 “현장감 있는 정책으로 기업경영을 확실히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포럼에는 홍남표 창원시장과 창원국가산업단지 2세 경영인들의 모임인 미래경영자클럽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2세 경영인들은 인력 채용 및 국내외 전시회 사절단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대기업 폐기장비 재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포럼에서는 ‘패러다임 변화와 근로관계 리더십’을 주제로 한 박영규 창원시 노사특보가 시대의 변화상에 따른 달라진 노사관계 리더십에 대한 특강도 함께했다.
홍남표 시장은 “현장감 있는 정책으로 기업경영을 확실히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