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을 앞두고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진혁 선수단장, 박종철 선수촌장 등 일행이 지난 9일 진주시 상대동 진주론볼경기장을 방문해 전지 훈련 중인 국가대표 론볼선수단 격려했다.
김진혁 선수단장 등은 항저우에서 론볼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범 경기를 살펴보고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대한장애인론볼연맹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수 12명을 포함한 감독·코치 등 16명이 진주론볼경기장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단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오는 10월 22일 막을 올리는 제4회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해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창민기자
김진혁 선수단장 등은 항저우에서 론볼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시범 경기를 살펴보고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대한장애인론볼연맹은 지난 4월 국가대표 선수 12명을 포함한 감독·코치 등 16명이 진주론볼경기장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선수단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오는 10월 22일 막을 올리는 제4회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해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창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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