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 항공정비과 3명 학생이 지난 3월부터 아시아나 항공사 항공기술직 전국 공개채용 전형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아시아나 항공사 항공기술직 공개채용 모집정원은 약 40명이며 전국 33곳의 대학에서 응시했다.
이번에 최종 영광의 합격자는 17학번 임종렬, 18학번 김준호, 그리고 현재 3학년 재학중인 20학번 구민석 등 3명이다.
항공정비과 학과장 배규한 교수는 “이러한 성과의 원인으로 우수한 교수진에다 실습용 우수 기자재 B777 항공기 동체 도입 및 항공사별 채용 모집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모의 면접 등 타 대학과의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다”고 했다.
이어 “아울러 대학의 항공정비과는 항공특성화 전문교육 No1 인증기관으로 항공사 취업 특화 대학”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원과학기술대 항공정비과는 지난 2023년도에는 대한항공(5명), 제주항공(5명), 에어부산(2명), 티웨이(1명), 진에어(1명), 하이에어(1명), 에어프레미아 항공사(1명) 등 총 16명이 항공사 항공기술직으로 입사하는 쾌거로 전국대학 항공정비 단일학과로는 항공사 취업 최다 입사의 성적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아시아나 항공사 항공기술직 공개채용 모집정원은 약 40명이며 전국 33곳의 대학에서 응시했다.
이번에 최종 영광의 합격자는 17학번 임종렬, 18학번 김준호, 그리고 현재 3학년 재학중인 20학번 구민석 등 3명이다.
항공정비과 학과장 배규한 교수는 “이러한 성과의 원인으로 우수한 교수진에다 실습용 우수 기자재 B777 항공기 동체 도입 및 항공사별 채용 모집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모의 면접 등 타 대학과의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다”고 했다.
이어 “아울러 대학의 항공정비과는 항공특성화 전문교육 No1 인증기관으로 항공사 취업 특화 대학”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원과학기술대 항공정비과는 지난 2023년도에는 대한항공(5명), 제주항공(5명), 에어부산(2명), 티웨이(1명), 진에어(1명), 하이에어(1명), 에어프레미아 항공사(1명) 등 총 16명이 항공사 항공기술직으로 입사하는 쾌거로 전국대학 항공정비 단일학과로는 항공사 취업 최다 입사의 성적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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