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17(목)1.16(수)1.15(화)1.14(월)1.11(금)1.10(목)1.9(수)1.8(화) [허훈의 말숲산책] ‘첫 번째’와 ‘첫째’의 쓰임 ‘첫 번째’와 ‘첫째’는 그 쓰임이 다르다. ‘번째’는 차례나 횟수를 나타내는 말로 의존명사다. 그... [허훈의 말숲산책] ‘반증’은 반박·부정 증거 ‘반증’의 뜻은 무엇일까. 문장에서 ‘반증’이 잘못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갖는 의문이다. 다음... [허훈의 말숲산책] cut(컷, 커트)허훈(시민기자) ‘cut’을(를) 한글로 표기하면 ‘컷’일까, ‘커트’일까. 정답은 둘 다 맞다. ‘컷’으로 쓸 때... [허훈의 말숲산책] ‘접수’와 ‘제출’ 요즘은 인터넷상으로 입학이나 입사 원서를 보내지만,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원서를 등기우편으로 부치... [허훈의 말숲산책] 틀리다, 다르다, 그르다 간혹 말할 때와 글을 쓸 때 적절치 못한 표현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할 때가 있다. 무심코 한 말이,... [허훈의 말숲산책]헷갈리는 ‘임산부’와 ‘임신부’ 요즘 어딜 가나 주차전쟁이다. 운전자라면 주차공간을 찾아 헤매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을 것이다. ... [허훈의 말숲산책] 사나흘∨만에 *문제-“(①왠지 ②웬지)무릎이(①시끈거려서 ②시큰거려서)쇠뼈를여러번(①우려먹었더니 ②울궈먹었더니)... [허훈의 말숲산책] ‘곤혹’을 느끼고, ‘곤욕’을 겪고 ‘곤혹’과 ‘곤욕’은 잘 혼동해 쓰는 단어다. 그러다 보니 ‘곤혹’으로 표현해야 할 곳에 ‘곤욕’으... [허훈의 말숲산책]'그리고’와 ‘그러고’ “나는 쌀을 씻었다. (그리고는/그러고는) 밥솥에 안쳤다.” 앞 문장에서 ‘그리고는’이 맞을까, ‘... [허훈의 말숲산책] ‘절체절명’의 순간 “작가는 당시 유방암 수술이라는 ‘절대절명’의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절망을 안고 있었다./토끼도 ‘... [허훈의 말숲산책] ‘멋들어진’ 그이 *문제-“한때는(①멋들어진 ②멋드러진)그였지만(①녹록지 ②녹녹치)않은세상살이에고생만하더니못알아볼만큼... [허훈의 말숲 산책] '도와줘 고마워' “너무 (고마워/고마와)서 그래.” 앞의 인용문에서 ‘고마워’일까, ‘고마와’일까. ‘고마워’란 걸...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