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60건)
[사설] 지하구 사고위험 경남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달 24일 서울의 KT 아현지사 통신구 광케이블 화재사고로 통신대란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에선 지하에 매설된 난방용 온수배관이 터져 귀갓길 시민이 펄펄 끓는 물을 뒤집어 쓰고 사망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
경남일보   2018-12-09
[사설] 국회의원들 자기 밥 그릇 챙기기에 몰두
국회는 내년 새해 예산을 통과시키면서 국회의원 세비를 전년보다 1.8% 인상시켰다. 이에 따라 내년도 국회의원 세비는 올해(1억290만원)보다 182만원 증가한 1억472만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연 4704만원인 활동비는 9년째 동결됐다고 하지만, 수
경남일보   2018-12-09
[사설] 유학생, 정부 차원 체계적인 관리·지원 필요
경상대에 유학을 온 베트남 유학생들이 집단으로 연락을 끊고 무단 이탈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학 측은 이들이 유학비자로 들어와 불법 취업을 하기 위해 학교를 이탈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출입국외국인관리사무소는 이들의 소재파악에 나섰고, 교육부도 실태조
경남일보   2018-12-06
[사설] ‘교수윤리강령’ 실천이 더 중요
국립 경상대학교에 ‘교수윤리강령’이 제정됐다. 지난 5일 경상대는 “교수들이 대학교수로서의 교육적 자세를 가다듬고, 사회적 책무와 도덕적 의무를 다하도록 하기 위한 삶의 규범으로 ‘교수윤리강령’을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강령에는 ‘교육자로서의 윤리’,
경남일보   2018-12-06
[사설] 마산만과 진해만 오염, 해양수산부 책임
감사원의 ‘수산물 안전 및 품질 관리실태’ 보고서를 통해 마산만과 진해만의 중금속오염 심각성이 여실히 드러났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마산만의 경우 퇴적물 안에 녹아있는 카드뮴과 수은 함량이 전국어장 평균 수치를 크게 넘어서 있다. 각각 최고 8배, 4배
경남일보   2018-12-05
[사설] 시간·돈 쫓겨 졸속 발굴 안 되도록 적극 지원해야
진주성은 진주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이자 충혼정신이 집약되어 있는 문화유산임이 진주대첩광장조성부지 발굴조사에서 드러났다. 올 4월 시작된 문화재 정밀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의 외성(석성) 길이 110m, 너비 6~7m, 최대 높이 4m 규모로 발굴됐다
경남일보   2018-12-05
[사설] 일감절벽 건설업계, 두고만 볼일 아니다
지역의 건설경기가 최악의 길을 걷고 있다.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에다 정부의 SOC(사회간접자본)사업 예산이 축소되면서 건설업계 일감이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부터 감소하던 일감은 올해 실종 수준에 가까울 정도다. 지역 건설업계가 먼저
경남일보   2018-12-04
[사설] 항공정비사업(MRO), 지역경쟁력 강화시켜야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는 MRO와 관련한 지역적 과당경쟁과 중복투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천공항이 소재한 인천광역시와 상공회의소를 주축으로 별도의 MRO 육성 추진단을 꾸린데 따름이다. 이 산업과 관련한 인재를 육성하고, 특화적 산
경남일보   2018-12-04
[사설] 아파트까지 확산되고 있는 라돈공포, 대책시급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라돈의 공포가 창원 의창구의 800여세대가 입주한 대단지의 새아파트에 덮쳤다. 입주한 새아파트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라돈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관련 규정 미비 등으로 공식적인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일부 입주민들에
경남일보   2018-12-03
[사설] 항공산단 임대단지 비율 높이고 임대료 인하해야
진주·사천 국가항공산업단지 조성은 서부경남 지역의 숙원사업이다. 항공산단이 조성되면 4만여 명의 고용창출과 11조428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어 침체된 서부경남 지역의 경제를 부흥시킬 것으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하나 지난달 30일 국회 의원화관
경남일보   2018-12-03
[사설] 부당 납부 물이용부담 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줘야
사천주민 2278가구가 안내도 될 물이용부담금은 16년간 냈다니 어안이 벙벙하다. 이들 주민들은 ‘낙동강 수계법’에 의거 댐 5㎞ 이내 지역으로, 지난 2002년 9월부터 9월부터 면제를 받고 있었으나 누락돼 지난 5월 물이용부담금 부과·징수 실태조사
경남일보   2018-12-02
[사설] 가축 자연사체 처리 정부가 나서라
동물사체 불법 매립과 관련 고성군이 단속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말 닭 사육농가에서 사체를 수년간에 걸쳐 양계장 인근에 불법 매립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확인 결과 계분과 달걀껍질 등인 것으로 확인되어 헤프닝으로 끝났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돼지 농장에
경남일보   2018-12-02
[사설] 미세먼지, 적극적인 대응책을
지난 28일 경남도내 17개 시·군 중 하동군을 제외한 전역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실제로 낮 10시부터 짙어지기 시작한 미세먼지는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나갔다. 겨울이면 심해지는 미세먼지현상이다. 특히 중국의 황사에 섞여 오는 카
경남일보   2018-11-29
[사설] 쌀값 오른 이익 농업인에게 돌아가야
올 들어 쌀값 급등에도 정작 농업인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쌀값 오름과 함께 가뜩이나 생활물가가 올라 농업인들과 가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도 우울하기는 마찬가지다. 지난해 가을 수확기에 농협이나 유통업자에게 넘겨 농업인들은 가격 인상 혜택을 보지 못하
경남일보   2018-11-29
[사설] 서부경남KTX 조기 건설 염원 외면해선 안돼
서부경남KTX 조기 건설을 위한 경남도민의 염원이 갈수록 불타오르고 있다. 지난 27일에 서부경남KTX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도민들의 서명부가 정부에 전달됐다. 경남도와 도의회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 조기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 진주시가 이날
경남일보   2018-11-28
[사설] 사천 고가도로, 지역민 의견이 가장 중요
사천시 사천읍 수석5리에 설치되는 입체횡단시설(고가도로) 설치사업의 난항이 예고된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27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가진 국도3호선 수석5리 사거리 입체횡단시설 설치에 따른 설명회 자리에서 지역민의 반대에 부딪쳤기 때문이다.이
경남일보   2018-11-28
[사설] 전통 명예직 이사장에 보수지급, 시민정서 맞지 않다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주최·주관하는 (재)진주문화예술재단 신임 이사장을 선출하기 이전부터 이사회가 내분에 휩싸였다. 이사 선정과정 역시 기준이 불명확했다. 공공성·공익성을 우선으로 해야 할 재단이 이사장 선출과 조직의 구성부터 그 공정성을 잃다시피 했다는
경남일보   2018-11-27
[사설] 자동차 불법도색, 도민 건강 위해 단속 전문화해야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신고 없이 주택가에서 상습적으로 자동차를 불법 도색한 행위로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15곳을 적발, 기소의견으로 관할지역 검찰에 송치했다. 적발된 유형은 자동차외형복원업체의 경우 대부분 주택가가 몰려있는 도심 한복판에서 셔
경남일보   2018-11-27
[사설] 심화되는 비수도권 소득 역외유출 대책 세워야
정부가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지역 소득이 유출되는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혁신도시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에도 지역소득의 역외 유출은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기
경남일보   2018-11-26
[사설] 사천 서포 굴 집단폐사 철저히 조사하라
사천시 서포의 어민들이 수확기에 접어든 굴이 집단 폐사해 망연자실해 있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사천 서포굴이 폐사 등 작황부진으로 수확량이 예년의 20%에 그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굴 수확으로 한창 바빠야 할 어민
경남일보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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