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4,668건)
[사설] 지역갈등 해결역량에 지방자치 미래가 달렸다
현재 도내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사회적 갈등을 꼽는다면 거창법조타운과 김해 소각장 문제를 들 수 있다. 두가지 이슈는 성격과 진행과정이 다르지만 본질은 동일하다. 선거로 뽑힌 단체장과 이해 당사자인 주민간의 대립이 핵심이다. 단체장이 지역전체의 공적
경남일보   2018-11-18
[사설] KAI, ‘한정’ 감사의견 사운걸고 대처해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주 외부 회계법인으로부터 3분기 재무제표에 대해 ‘한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외부감사인은 감사 대상 기업의 연말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 등 4가지 중 한 가지 감사의견을 내는데 한정 의견은 회계
경남일보   2018-11-17
[기자칼럼] 10년 뒤 더 큰 변화를 기대하며
지난 달 통계청 진주사무소가 의미있는 통계결과를 내놨다.올해 초부터 준비한 ‘통계로 보는 2000년 이후 혁신도시 진주시의 변화상’에 따르면 진주시는 구도심에 집중됐던 인구가 신도시 개발로 분산되고 지역내총생산이 늘고 종사자수와 고용률, 지방세수입이
박성민   2018-11-15
[아침논단] [아침논단]한국차문화의 수도 진주, 이제 실천할 때
차문화는 찻잎의 효능에서 비롯된다. 차나무는 따듯한 기후에서 자라는 상록수로 가을에 하얀 꽃을 내밀고 향기를 품긴다. 그런데 이 ‘茶’라는 글자를 어찌 소리 내야 할까? ‘차’일까? 아니면 ‘다’일까? 표준국어대사전은 ‘차’를 한자 표기 없이 ‘차나무
경남일보   2018-11-13
[경일춘추] 주차관리 할머니
진주 서부시장에서 산청으로 가는 길에 오죽광장이라 불리는 원형 교차로가 있다. 가운데 동산에는 이름처럼 검은 대나무와 오동나무들이 심겨있고 둘레 가장자리에는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선이 그어져 있다. 지난 여름 광장 근처에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 그
경남일보   2018-11-15
[천왕봉] 순국선열(殉國先烈)
안중근·윤봉길·유관순·이봉창 열사 등 이들을 우리는 순국선열이라며 존경한다. 내일(11월 17일)은 제79주년을 맞는 ‘순국선열의 날’이다. 그런데 매년 11월 17일이 ‘순국선열의 날’ 임을 알고 있는 국민이 그리 많지 않다. 게다가 ‘순국선열의 노
정영효   2018-11-15
[경일시론] [경일시론]대기업과 소비자, 그 ‘갑을’의 한 토막
가정의 수저만큼이나 흔하고, 신발처럼 없이는 생활하기 힘든 필수품이 휴대폰이다. 이동통신사에 가입하여 사용하는 단말기가 6500만대가 넘는다니 인구수보다 많다. 유아 등 어린이들을 제외하면 한사람이 1대 이상씩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단말기는 대부분
경남일보   2018-11-15
[열린칼럼] [기고]생활에 화재예방을 더하면 행복이 돌아옵니다
매년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화재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여러 가지 교육·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년간 전국에서
경남일보   2018-11-15
[사설] 수능 이후가 더 중요하다
2019학년도 수능이 무사히 끝났다. 수능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제 학교와 학부모들의 고민은 수험생의 진학·진로 및 생활지도다. 학교에서는 수험생들의 진학·진로지도를 준비해야 하는 한편으로는 수능시험을 마친 후 긴장 완화와 심리적 해방감으로 인한 탈선과
경남일보   2018-11-15
[사설] 항공산업이 살아야 우리나라가 산다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위기다. 지난해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해 감사원 감사와 검찰의 방산비리 수사가 실시됐다. 올 들어서도 마린온 추락사고, 미 공군 고등훈련기교체사업(APT)수주 실패, 인도네시아의 KF-X사업 분담금 지연 등 악재가 잇따랐
경남일보   2018-11-15
[열린칼럼] [기고]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 신고요령
고속도로를 운행하다보면 진행방향 우측에 정사각형(가로 40cm×세로 40cm가량)의 숫자가 표시된 녹색과 흰색이 섞여있는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운전자들은 이를 고속도로 이정표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이는 고속도로 기점표시 표지판이라고
경남일보   2018-11-15
[경일포럼] [경일포럼]산청·함양군지에는 양민학살사건이 없다
거창·산청·함양사건은 6·25전쟁 중인 1951년 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국군 제11사단 제9연대 제3대대가 작전명령 제5호에 따라 산청군 금서면 방곡리 가현마을을 시작으로 방곡마을,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 점촌마을과 유림면 서주리 서주마을
경남일보   2018-11-12
[사설] 진주대교 방음벽 내진설계 즉각 보강해야
감사원이 최근 진주대교 내진성능을 점검한 결과 일부 교각 성능이 안전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진주시 평거동을 관통하는 대전~통영 고속도로 진주대교(연장 1160m) 일부 방음벽에 대해 내진보강 공사를 요구했다. 또 진주대교 상·하부를
경남일보   2018-11-14
[사설] 서부경남KTX 예결위 본회의 반드시 통과돼야
국회국토위의 내년도 예산안에 서부경남KTX에 국비 80억원과 사천항공산업대교(가칭) 30억원이 건설에 따른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실시설계비가 신규 반영, 예산결산특별위로 회부했다. 그간 실현이 불투명했던 두 사업의 건설 가능성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경남일보   2018-11-14
[열린칼럼] [기고]사고를 부르는 운전습관
깨어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은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에 의해 미국범죄학에서 연구돼 정리된 이론으로 건물의 깨어진 유리창을 방치하면 청소년의 담배피는 공간이 된다든지 하는 사소한 범법에서시작해 강력범죄가 발생하는 계기가
경남일보   2018-11-07
[열린칼럼] [객원칼럼] 4차 산업혁명과 플랫폼
4차 산업혁명의 열풍이 수년전부터 불고 있다. 정부, 기업, 전문가들이 귀에 따갑도록 외치고 있고, 서점에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도서가 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로봇공
경남일보   2018-11-12
[천왕봉] 인상 땐 번개, 내릴 땐 거북이
지난 6일부터 유류세가 인하됐지만 소비자들은 제대로 체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오를 땐 실시간으로 반영하면서도 내릴 땐 미적대는 유통구조 탓이다. 정부는 서민과 영세상인,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류세를 15% 인하했다.▶유류세 인하뿐만 아니라
경남일보   2018-11-14
[경일춘추] 귀농귀촌 정책 딜레마
도내 농어촌형 도시들의 귀농어촌 문제는 늘 현안이 되어 왔다. 이것은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요량인 반면에 기존 주민들과의 갈등을 불러일으킬 소지도 있다. 잘만 된다면 농어촌 공동화를 막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지만 자칫 평온한 시골정서
경남일보   2018-11-14
[경일시론] [경일시론] 유치원 문제 슬기로운 해결을
본인이 일본에서 3년간 유치원원장을 한 경험과 지금 대학교에서 유아교육과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중에 연일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작금의 한국유치원 사태를 보면서 국가와 정치권 그리고 유치원 경영자가 슬기롭게 우리의 미래 새대교육인 유치원교육을 슬기롭게
경남일보   2018-11-14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식품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인터넷 신문 ‘시애틀 포스트 인텔리젠서’가 시애틀에서 거주하는 성인 대상 비만율을 조사한 결과 경제력과 비만율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수입이 5만 달러 이상인 가구의 성인 비만율을 15%에 불과했지만, 연 수입
경남일보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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