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8.12(금)8.11(목)8.10(수)8.9(화)8.8(월)8.5(금)8.4(목)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3)고성 향우회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3)고성 향우회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5여만명의 향우들이 거주하고 있는 고성향우회(회장 제정호)는 6·25동란 직후인 1953년 11월에 구성, 현재에 이르고 있다.당시 고성 출신으로 종로경찰서장으로 재직하고 있던 박문규(작고)향우를 중심으로 제재형·최두열 향우 등이 고성향우회를 창립했다.초대 회장은 박문규 향우가 맡았고, 제재형(당시 고려대 학생) 향우가 총무를 맡아 이끌어 왔다.◇“고향사람 모이는 날이 가장 즐거워요”=고성향우회는 매년 봄·가을로 가족동반 산행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고향뿌리찾기 행사, 걷기대회, 고향 농수산물 판매전 등을 개 기획/특집 | 김응삼 | 2015-09-13 13:01 [경남의 휴식처 休·食·處] 밀양 평리산대추마을 [경남의 휴식처 休·食·處] 밀양 평리산대추마을 밀양시 동쪽 영남의 백마산 자락과 숨은 에메랄드 밀양호의 아랫마을에 위치한 평리산대추마을.이곳은 다양한 물문화체험과 더불어 사람과 자연이 모두 건강할 수 있는 친환경 웰빙마을로 평리산대추마을만의 체험을 통해 일상속에서도 웰빙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마을이다.◇옛 시골의 정감이 서려 있는 곳=평리산대추마을 앞쪽에는 고사천이 흐르고 뒤쪽에는 향로봉(727m)이 우뚝솟은 전형적인 배산임수형의 산골마을이다.주변의 자연풍광이 아름답고 옛 시골의 순박한 인심을 간직한 마을이다.밀양댐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높은 산자락에 둘러싸인 오지마을이었으나 기획/특집 | 김영훈 | 2015-09-12 23:08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2)재경사천향우회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2)재경사천향우회 사천시는 지난 1995년 5월 도농 통합으로 (구)삼천포시와 (구)사천군이 통합, 사천시로 출범했지만 재경사천시향우회는 지난 2013년 5월 ‘통합 재경사천시향우회’(회장 유형재·67)가 출범하기 이전까지 재경삼천포향우회와 재경사천향우회로 나뉘어져 있었다. 그러나 유형재 회장체제가 들어서면서 통합을 주도했고 결국 도농통합 18년만에 재경향우회도 하나로 묶어지게 됐다.◇유 회장 통합향우회 출범에 결정적 역할=12만여명의 재경사천향우회는 통합향우회 출범 이전까지만 해도 삼천포와 사천향우회 간 교류는 많지 않았다고 한다.이런 분위기 속에 기획/특집 | 김응삼 | 2015-09-07 14:23 [경남의 휴식처 休·食·處]남해 송정한솔마을 [경남의 휴식처 休·食·處]남해 송정한솔마을 남해 송정한솔마을은 남해의 명산인 금산과 송정해수욕장에 둘러싸여 있어 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마을이다.송정한솔마을에 위치한 송정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솔숲을 끼고 있어 상주해수욕장과 함께 남해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손꼽힌다. 또 주차장, 샤워장, 야영장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어촌의 향기가 묻어나는 마을=송정한솔마을은 국도 19호선 남해의 명산 금산과 천혜의 해수욕장 상주, 송정을 찾는 도로변 윗편에 위치하여 송상(送上)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을 여건이 국 기획/특집 | 김영훈 | 2015-09-06 11:06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①재경 경남도민회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①재경 경남도민회 경남도가 전국 각지 출향인을 대상으로 ‘고향소식 알기운동’을 벌이고 있다. 출향인들이 고향소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전국 16개 시·도 경남향우회에 ‘1가정 1경남지역 신문 구독하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했다. 또 도지사와 대화의 시간도 마련하고 도정도 설명할 예정이다. 고향소식 알기운동은 애향심과 함께 경남 발전을 염원하는 도민 정서를 하나로 모으자는데서 기획됐다. 본보도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면서 출향민들의 소식을 전하는 코너를 마련했다./편집자주고향은 안녕하십니 기획/특집 | 김응삼 | 2015-08-30 14:04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①재경 경남도민회 고향은 안녕하십니까? ①재경 경남도민회 경남도가 전국 각지 출향인을 대상으로 ‘고향소식 알기운동’을 벌이고 있다. 출향인들이 고향소식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전국 16개 시·도 경남향우회에 ‘1가정 1경남지역 신문 구독하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했다. 또 도지사와 대화의 시간도 마련하고 도정도 설명할 예정이다. 고향소식 알기운동은 애향심과 함께 경남 발전을 염원하는 도민 정서를 하나로 모으자는데서 기획됐다. 본보도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면서 출향민들의 소식을 전하는 코너를 마련했다./편집자주고향은 안녕하십니 기획/특집 | 김응삼 | 2015-08-30 14:0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