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74건)
[기자칼럼] 가을축제로 뿌리내린 ‘2017 대장경세계 문화 축전’
2017 대장경세계 문화 축전이 17일간 축제를 마무리하고 지난 5일 폐막했다.2011년과 2013년 경남도의 대대적인 지원 아래 세계적인 행사로 2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았지만 올해는 합천군과 해인사만 공동 주최하며 제대로 치러질지 우려의 목소
김상홍   2017-11-14
[기자칼럼] 함안 산인입곡군립공원 확 바꾼다
함안군이 자연친화적인 휴식· 레저 힐링의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산인 입곡군립공원 시설을 내년부터 확 바꾼다.입곡군립공원은 저수지 주변 수려한 천혜경관과 도시근교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연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창원, 진주, 김해 등에서 찾고 있는
여선동   2017-11-14
[기자칼럼] 15년 만에 국지도 60호선 1단계 개통 기대
15년째 끌어온 국가지원지방도(이하 국지도) 60호선 1단계 구간이 마침내 내년 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국지도 60호선 1단계 구간은 왕복 4차로인 부산 기장군 정관읍 월평교차로∼양산시 신기동까지 11.43㎞이다.이 도로는 부산~울산간을 잇는
손인준   2017-11-13
[기자칼럼]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반영’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일부터 전 농업인들이 염원하고 국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하면서 농촌과 농업의 소중한 자원을 지켜나가자는 의미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무엇을 말하는
황용인   2017-11-12
[기자칼럼] [현장칼럼]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헌법에 반영하자
이구환(경남농협 본부장)
지난 2일 더넓게 펼쳐진 낙동강을 뒤로하고 감 수확이 한창인 함안 칠곡면 이령리를 찾아가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울긋불긋 단풍이 온 산과 들녘을 물들이는 그야말로 풍성한 계절의 정점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 들녘, 평소 무심코 지나쳐온 농촌과 농업의 소
경남일보   2017-11-08
[기자칼럼] 고성수도센터의 가시적인 성과
K-water 고성수도센터가 지난 2010년 9월부터 고성군으로 지방상수도를 위탁 운영 중인 가운데 유수율은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운영·관리에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성수도센터가 군으로부터 위탁받기 전에는 상수도의 노후 된 관로
김철수   2017-11-07
[기자칼럼] 해묵은 과제, 진주 시외버스터미널 이전
진주 도심 한복판에 있는 낡디 낡은 시외버스터미널을 볼때면 시민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지금 진주는 만년 낙후도시 오명을 벗고 도약을 하고 있다. 혁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조성되고 있고, 향후 항공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기대도 높다. 시 규모가 커지면서
박철홍   2017-11-03
[기자칼럼] 다리 명칭보다 중요한 것은 명분과 이웃간 의리
다리 건설 시작은 남해군이다. 60년대 13만 남해군민들은 육지를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교통수단을 원했고 그것이 다리였으며, 그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는 당시 군민들은 아예 생각도 못할 몽상이었지만 그 꿈은, 기적은 이뤄졌다. 섬 생활의 환경에서
차정호 기자   2017-11-05
[기자칼럼] 재생 공간의 딜레마
최근 문화예술을 통한 재생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문화예술을 통한 재생 공간의 본래 취지는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생활권역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게 아닐까 한다.그러나 취재 중 방문한 곳 일부는 이미 관광지화 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와는
박현영   2017-11-05
[기자칼럼] 어떤 죽음과 어떤 애도
배우 김주혁이 별안간 유명을 달리했다. 10월, 어느 늦은 오후, TV화면 속의 자막으로 전해진 배우 김주혁의 사망 속보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45세 젊은 나이에, 필모그래피가 유난히 많지도 않고, 천만관객 하는 대작 배우도 아니었고, 일명 ‘폐인’
김지원   2017-11-02
[기자칼럼] 멸종위기종 맹꽁이, 개발과 환경보호
진주시 망경동 지식산업센터 건립부지에서 국내 멸종위기종 2급인 맹꽁이 서식지가 발견됐다.경남에서 서식지가 발견된 것은 진주시가 처음으로 관계당국과 환경단체 시민들이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한달여 포획 기간동안 15마리의 맹꽁이가 안전하게 대체서식지에 방
임명진   2017-10-31
[기자칼럼] 머물고 싶은 함양 만들자
함양군은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과 10호인 덕유산, 천연기념물 154호인 상림공원과 산삼엑스포를 위해 개발 중인 대봉산 휴양림과 용추계곡, 계곡마다 정자와 누각 등 무수한 볼거리와 명승지가 즐비하다. 그렇지만, 탐방객만 북적거리면서 말 그대로 스쳐 지
안병명   2017-10-31
[기자칼럼] 떠나보내며 희망을 보다
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21일 폐막했다. 취재차 찾은 현장에서도 주춤한 영화제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 영화제는 지난 2014년 영화 ‘다이빙벨’ 상영 논란 이후 이어진 영화단체들의 보이콧 속에 출발했다. 그만큼 우려도 높았다.하지만 올해 문
김귀현   2017-10-30
[기자칼럼] 경남체육, 다시 한 번 저력 보여줘
경남체육이 전국체전에서 17년 연속 상위권 입상에 성공하며 저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경남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일원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5위를 기록하며 17년 연속 상위권이란 성과를 거뒀다.금메달 61개, 은메달
김영훈   2017-10-29
[기자칼럼] [현장칼럼] 사천바다케이블카, 시민 함께해야 성장
사천시 관광산업의 총아로 주목받고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업의 공정률이 75%에 달하면서 내년 3월 상업운행의 목표 실현이 목전에 다가왔다. 돌이켜 보면 사천바다케이블카처럼 무조건적인 지지와 기대로 시작한 사업은 별로 없지 싶다. 수산경기 침체 등 사
이웅재   2017-10-29
[기자칼럼] 김해민심 가볍게 생각마라
이제 김해시민의 뜻은 모아졌다. 수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섰고, 지역 정치권이 동참했다. 허성곤 시장도 재차 못을 박았다. 바람은 하나다. ‘정부는 김해신공항 건설에 앞서 소음대책부터 마련하라. 소음대책 없는 신공항은 재검토 돼야 한다’는 것이다.
박준언   2017-10-26
[기자칼럼] 아열대작물 병해충 연구에 거는 기대
잦은 국지성 폭우와 한여름의 폭염.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도내는 물론 한반도 전체 아열대 기후로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기후는 농작물 생장에 가장 먼저 영향을 주면서 제주지역이 일찍부터 패션프루트와 파파야 등 아열대 작물을 키워냈다. 도내에서는 진주와
박성민   2017-10-22
[기자칼럼] [현장칼럼] 김조원 KAI 사장 내정자 어깨가 무겁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신임 사장에 김조원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내정됐다. 검찰이 방산비리혐의로 수사에 착수한 지 3개월 만이다. 하성용 전 사장이 사임한 뒤 수장이 없는 KAI호는 흔들렸고, 핵심 간부들까지 사건에 휘말리면서 갈 곳을 잃고 말았다.검
문병기   2017-10-18
[기자칼럼] 흔들리는 사립대 입학금 폐지
지난 7월 군산대가 처음으로 입학금 폐지를 선언한 이후 전국의 국·공립대학들의 입학금 폐지 선언이 줄을 이었다. 찬성 여론을 등에 업은 교육부는 내침김에 학부모들의 부담이 국립대보다 훨씬 큰 사립대의 입학금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 위해 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정희성   2017-10-23
[기자칼럼] 소통과 화합이 군정추진의 동력이다
거창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17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사회부문에서 최우수로 뽑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6년 4·13 거창군수 재선거에서 당선된 양동인 군수 개인은 물론 거창군의 자존심을 지킨 쾌거다.도시대상은 도시의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
이용구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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