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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칼럼] [기고]징검다리 건너듯 합시다
노인교통사고의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경남경찰청이 집계한 올해 보행자 사망자를 살펴보면 총 86명 중 65세 이상 노인 보행자 사망사고가 전체 보행자 사고 중 63.9%(55명)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5세 이상 사망자 62.1%
경남일보   2018-08-28
[경일춘추] 자연, 그리고 인생, 그 아름다움
조용히 비가 내린다. 거실에 앉아 집 앞 논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고 있는데, 물방울들이 보석처럼 아름답게 보인다.백로가 두 마리 앉아 먹이를 찾아 먹고 있다. 아마도 미꾸라지나 논우렁이를 잡아먹는 것 같았다. 논에 이는 잔잔한 물결, 흐린 날씨에도
경남일보   2018-08-28
[기자칼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완벽한 준비 필요
함양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오던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지난 5일 기재부의 최종승인으로 국제행사 확정되었다.천 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엑스포는 국비 40억 포함 138억 원 투입해 2020년 9월 25일부터 20일
안병명   2018-08-28
[사설] 학교 폭력, 학교·교장·담임에게도 책임 있다
학교폭력을 완전히 추방할 수는 없는 것인가. 줄어들고는 있으나 여전히 잔존해 있다. 경남도내 학교폭력이 줄어들지 않은 가운데 유형은 언어폭력이 가장 높았으며 가해자는 같은 반 학생이 절반을 차지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에 실시한 ‘2018년 1차
경남일보   2018-08-28
[사설] 최저임금 인상 속도조절 필요하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0.9% 인상한 8350원으로 인상한 것에 반발, 오늘 소상공인들이 다시 거리로 나서기로 했다. 진주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7일 내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규탄하고 오늘 서울서 열리는 궐기대회 참여를 호소하는
경남일보   2018-08-28
[열린칼럼] [의정칼럼] 이번 폭염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이번 폭염을 두고 세계적인 기상학자들이 하는 말이다.이번 여름은 말 그대로 찌는 듯한 무더위였다. 밤에도 30도 이상의 기온이 유지되는 열대야현상으로 잠을 뒤척이던 밤이 연일되면서 낮에는 몽롱한 피곤함까지 더해지는 나날이었다. 예
경남일보   2018-08-20
[천왕봉] 추석물가 비상
물가폭등과 소득이 줄어들자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추석명절을 앞둔 서민들의 시름이 크다. 추석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올 여름은 폭염에 이어 태풍, 폭우까지 겹치면서 농작물 피해가 급증하면서 제수용품 등 농수산물 가격이
경남일보   2018-08-27
[경일춘추] 독특한 고향의 맛 방아
향신료나 음식은 일종의 문화다. 서부 경남 지역에서 유독 즐기는 방아는 독특한 향으로 전국적으로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시골 밭둑이나 돌담 아래 흔하게 볼 수 있으면서도 추어탕이나 부침개에 넣으면 풍미가 대단하다.연전에 공무로 미국 LA로 출장을 갔을 때
경남일보   2018-08-27
[열린칼럼] [기고]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제도 알아두면 좋아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좋은 일도 있지만 본의 아니게 사건사고나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경우도 있으며, 살인, 강도, 폭력 등 강력범죄를 물론이고 가정폭력, 성폭력, 묻지 마 범죄까지 다양한 범죄의 행위를 직·간접적로 목격하기도 한다.누구나 범죄피해를 당
경남일보   2018-08-26
[열린칼럼] [기고] ‘100세 인생’, 지공들의 희비
지공이란 지하철을 공짜로 타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일컫는 말이다. 1980년 어버이날부터 시내버스 무료, 열차와 지하철 요금은 반값이라는 경로우대를 실시했는데 그때는 70세부터 혜택을 주었다. 그 후 노인복지법이 제정되어 지금은 65세 이상이면 지
경남일보   2018-08-08
[기자칼럼] ‘한 명’이 ‘한 명들’이 될 때
며칠 전 지역서점에서 책 10권을 뽑아들어 방 책장을 채웠다. 한 권씩 사다보면 금방 읽어버리고, 두 달에 걸쳐 10~20권 남짓을 사면 일상의 속도와 독서의 속도가 알맞다.딱 10권을 채우려던 찰나 지난 14일이 떠올랐다. 망설임 없이 눈에 들어온
김귀현   2018-08-27
[사설] 양성평등은 여성의 사회참여확대로
미투운동은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양성평등에 대한 자각과 불평등의 문제점을 절실하게 드러내는 획기적인 계기가 됐다. 아직도 여성단체들이 거리에 나서 우리의 제도나 사회인식에 따른 불평등을 규탄하며 긴 여름을 투쟁으로 맞서고 있지만 양성평등은 조금씩 진화
경남일보   2018-08-27
[사설] 단체장 공약은 주민과 맺은 ‘고용계약서’다
진주시의 추경예산안이 제1회 추경예산보다 2296억원 증가한 총 1조7589억원 규모다. 일반회계가 2169억이 증가한 1조4734억원, 특별회계가 127억원이 증가한 2855억원이다. 추경 중에는 조규일 시장이 후보 때 공약한 5개 분야 65개 공약
경남일보   2018-08-27
[경일시론] [경일시론] 소득주도성장의 한계와 과제
거시경제적으로 국민소득은 임금, 이자, 지대, 이윤 등으로 구성된다.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득주도 성장정책을 보면 이 네 가지 소득범주 중에서 임금만이 중요한 정책대상이 되고 있다. 진정한 소득주도성장이라면 이 네 가지 소득을 모두 증대시키면서
경남일보   2018-08-27
[경일시단] [경일시단] 세족(조명)
세족/조명바다가 섬의 발을 씻어 준다돌발톱 밑무좀 든 발가락 사이사이불 꺼진 등대까지 씻어 준다잘 살았다고당신 있어 살았다고지상의 마지막 부부처럼섬이 바다의 발을 씻어 준다------------------------------------------구약
경남일보   2018-08-26
[기자칼럼] [현장칼럼]강주해바라기 축제 이대로는 안된다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지난 5일, 16일간의 찜통 더위 속에 무사히 막을 내렸다.한여름 해바라기 꽃 축제로 전국적인 명성을 날려든 강주해바라기가 유례없는 폭염에 당초 예상과는 달리 관람객이 줄어 흥행에 실패했다.어쩌면 살인적인 무더위에 관람객이 썰렁한
여선동   2018-08-26
[천왕봉] 독서의 계절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조선후기 실학자 이덕무는 독서를 ‘힐링’이라고 했다. 그는 “슬픔이 닥쳤을 때 더 살 생각이 없어지곤 하는데 다행히 글자를 아는지라 책 한 권을 들고 마음을 가다듬어 보노라면, 조금 지나 가슴속에 무너졌던 것이 어
정만석   2018-08-26
[경일춘추] 이제 변해야 산다
‘우리는 살아봤다. 지옥 세상도 천당 세상도 그래서 지옥세상 천당세상 그 뜻, 그 맛을 잘 안다. 서울 가 본 사람하고 안 가본 사람이 서울 이야기를 했는데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이겼다고…, 날씨 덥지 무지하게 덥지, 40여년전 선풍기는
경남일보   2018-08-26
[열린칼럼] [월요단상] 아름다움은 내면의 노력과 진실 속에서
인간의 아름다움은 외모보다 아름다움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는 그 과정에 있다고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정감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닐까? 어색한 분위기에서는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알고 안정된 태도에서 아름다움은 맛보도
경남일보   2018-07-05
[경일포럼] [경일포럼] 대학 기본역량 진단과 대학간 통합 정책에 대한 우려
지난 23일 교육부는 대학의 교육여건, 재정건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자율개선대학에 들지 못한 대학들은 사실상 부실 대학으로 분류되어 정부 재정지원과 정원 감축 등으로 대학 존립 자체
경남일보   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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