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36건)
[경제기획] 나비로 꿈꾸는 미래 '열정이 큰 힘'
김진수 대표 합천군 합천읍 장수로에 위치한 ‘꿈꾸는 나비농장’. 김진수(43)씨가 운영하는 꿈꾸는 나비농장은 1000평 남짓 부지에서 오로지 나비만을 생산하는 농가다.고향에서 주유소업을 하던 그가 곤충의 매력에 흠뻑 빠진 것은 2006년 무렵. 당시만
임명진   2013-06-30
[경제기획] 장맛비에 쑥쑥 자란 잡초제거에 바쁜걸음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도 지났다. 한낮에는 작열하는 햇볕 때문에 들에 나가 일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 매실 수확을 하느라 김을 매지 못한 밭은 바랭이가 장맛비를 맞고 쑥쑥 자라 풀밭으로 변해 버렸다. 주초에 바랭이를 뽑아내기 위하여 호미를 들
경남일보   2013-06-30
[경제기획] 산만한 아이들 곤충 통한 심리치료 기대
“여러분, 이게 뭐예요?”. “안테나(합창)”. “맞아요. 안테나 처럼 곤충은 더듬이가 있는데…” 곤충 표본을 만지작 거리다가도 강사의 설명에 귀를 쫑긋 세우며 열심히 듣는 유치원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진다.“요즘엔 거의 하루에 두 팀씩 방문을
임명진   2013-06-25
[경제기획] 무성한 단감나무 가지 길들이기에 씨름
지난주부터 계속된 매실 수확은 주말을 넘기고 주초에도 계속됐다. 지난 금요일 비가 내려 매실 수확을 못했고, 토요일은 주말 택배와 일요일 공판장 경매가 없는 날이라 수확을 할 수 없었다. 이틀을 쉬고 일요일부터 다시 시작한 매실 수확작업에는 많은 분들
경남일보   2013-06-25
[경제기획] 농사꾼 고단 씻어주는 건 '수확'의 기쁨
본격적인 매실 수확 철이 됐다. 3월에 어떤 과실보다도 먼저 꽃이 피는 매실은 수확도 가장 먼저다. 대부분의 매실은 푸른빛을 띠고 있을 때 수확을 마쳐야 한다. 흔히들 청매실이라 부르는 이 매실을 이용하여 장아찌를 담고 매실청을 내기도하며 매실주를 담
경남일보   2013-06-17
[경제기획] "곤충은 내 사업의 보배 같은 존재"
“이야, 보세요. 지금 장수풍뎅이가 짝짓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맞춰 오셨네요. 이런 광경을 보기는 상당히 어려운데. 얘들이 좀 아는 것 같네요(웃음)”남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던 곤충 사육기술을 독학으로 연구해 억대 소득을 올리
임명진   2013-06-11
[경제기획] 멧돼지가 대수냐, 고구마 사랑에 이랑이 짧다
미루고 미루어 왔던 고구마 순을 붙였다. 지난주 많은 비가 내린 후 땅이 어느 정도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고구마 심을 밭을 갈아 검은 비닐을 씌워 두었다. 고구마는 조직배양으로 키운 묘에서 뿌리를 잘라내고 줄기와 잎이 붙은 채로 땅에 잎 두 장 정도가
경남일보   2013-06-11
[경제기획] 약용지네 사육으로 연 1억 넘는 고소득
▲윤철호씨. 곤충산업이 우리나라 농업의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미 세계 10대 미래 기술에 곤충이 포함될 정도로, 세계 각국에서 곤충을 이용한 화장품, 친환경 연료, 구제역 예방 사료, 영양제 등의 다양한 실험 연구결과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임명진   2013-06-07
[경제기획] 장대비에 초보농군 마음만 '조마조마'
주초에 많은 비가 내렸다. 봄비 치고는 이례적으로 이틀에 걸쳐 200mm에 가까운 폭우가 내렸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남기지 않았다. 덕분에 모내기를 준비하던 논에 부족한 물을 채우고 수확을 앞둔 매실에도 큰 도움을 주어 상품성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되
경남일보   2013-06-03
[경제기획] 욕심 버리고 안전 챙기 것도 농사 요령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소만(小滿)도 지났다. 절기상으로 여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다지만 벌써 정오를 전후한 한낮 기온은 여름이 무색할 정도로 뜨겁다. 아직은 습도가 낮아 햇볕만 피하면 더위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단감 과수원에서 일
경남일보   2013-05-27
[경제기획] 정직을 자양분 삼아 애정으로 키운 단감
“마음 공부를 통해 농사를 지으니 즐거울 수 밖에요. 정직하고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하나원은 밀양시 무안면에 자리한 단감 농장이다. 이곳은 15년 전 농업에 뛰어든 노태식(52)씨의 삶의 터전. 과수 나무
임명진   2013-05-24
[경제기획] 어디든 쑥쑥 자라는 요놈, 잡초가 문제야
나무도 풀도 자라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성장 속도가 빨라졌다. 풀이 빠르게 자라면 잡초와의 전쟁을 시작해야한다. 잡초는 종류도 많아 장소와 환경을 가리지 않고 어디든 조건에 맞는 풀이 나타나 괴롭힌다. 면적이 좁은 텃밭 정도에 자라는 잡초는 아침저녁으
경남일보   2013-05-20
[경제기획] 지리산 아래 '계절의 맛' 차린 자연밥상
산수(山水)가 아름답고 청학이 머무른다 하여 청학동이라 불리는 마을. 이곳 청학동 삼성동 입구에는 지리산 정기를 가득 담은 자연밥상, 청학이 머무르는 산삼마루가 자리잡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인증한 농가맛집,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에 위치한 산삼마루는 김
임명진   2013-05-20
[경제기획] 냉해에 꽃눈 적어 일손더니 불행중 다행인가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오르고 햇살도 뜨거워진다. 산야는 푸른빛을 더해가고 무논에서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좋은 징조인지 몇 년 동안 찾지 않았던 제비가 날아와 처마 밑에 둥지를 새로 짓고 있다. 예전 같으면 이맘때 집집마다 제비가 찾아와
경남일보   2013-05-13
[경제기획] 코 끝 찡한 맛처럼 고추농사 만만찮네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하, 계절은 여름을 향해 달리고 있으나 아직도 저온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월은 최근에 없었던 저온 현상으로 개화기 농작물에 큰 피해를 남겼다. 그 영향으로 잎이 무성하게 자랐어야할 과수원의 나무들도 이제사 제 모습을
경남일보   2013-05-06
[경제기획] 시련과 희망 함께 키운 15년 유기농 결실
정순남씨가 참솔농원에서 재배한 약도라지를 들어 보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정순남(65), 정윤돌(51)자매는 의령군 용덕면에서 참솔농원(대표 이강율, http://blog.naver.com/chamsol2121)을 운영하고 있다.15년째 귀농생활
임명진   2013-05-03
[경제기획] 낮게 키우고 가지치기 해줘야 새순 맛봐
곡우에 비가 내렸다. 속설로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나 마른다’고 했다. 변덕스런 날씨를 대변하듯 높은 산에는 4월 말에 눈이 내리는 희귀한 현상도 나타났다. 예전 같으면 못자리에 뿌릴 볍씨를 담그는 시기다. 논농사는 농사 중 으뜸이라 종자를 고르
경남일보   2013-04-30
[경제기획] 꽃을 보고도 눈물만 흘리는 '화훼농가'
엔화 약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은 도내 화훼수출농가들이다.화훼수출농가가 집중해 있는 김해시의 경우, 한 농업인들은 “수출이고 뭐고 화훼농사 자체를 포기해야할 지경”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이렇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2011년 일본 지진 이
최창민   2013-04-29
[경제기획] 친환경으로 키운 닭이 낳은 참알·닭알만 고집
지리산 자락에 속한 웅석봉과 석대산이 아늑하게 품어주는 곳, 산청 단성면 청계리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깨끗한 자연환경을 갖춘 산골 마을이다. 바로 이 곳에서 성두환씨는 11년째 작은농부(www.작은농부.com) 농장을 일구고 있다. 고향이 전북 전
임명진   2013-04-26
[경제기획] 경남 농산물 수출 부진 장기화 조짐
일본의 통화정책이 내수를 확대하려는 엔저정책(양적 완화)을 고수할 방침인 것으로 예상되고, G20개국이 사실상 이를 용인하는 정책으로 결론이 나면서 경남의 농산물 수출부진도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특히 우리나라는 일본에 대해 농산물 제 1수출국
최창민   2013-04-24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