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46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가정폭력 더 이상 남의 일 아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무색하게 가정폭력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자녀에 의한 노부모의 학대와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가 빈번하고 남편으로부터 폭력을 당하는 여성이 늘어나는가 하면 특히 60세 이상 고령 피해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진주가정폭력상담소가 최
경남일보   2018-05-07
[열린칼럼] [기고]삶에 활력이 되는 또 하나의 가족 ‘반려식물’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달로 다양한 행사와 휴일 등이 많은 가정을 분주하게 한다. 어린이 날로 시작이 되어 부모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어버이 날, 좋은 가정이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스승에게 고마
경남일보   2018-05-07
[경일춘추] 눈물로 쓴 편지
우리 아파트 남강 가에는 언제나 계절을 멀리 한 체 흰 머리 날리는 갈대가 있다. 여기와 산지 어언 20년이 넘는데 해마다 지난 가을 없어져할 나이인데 저렇게 서 있다. 왜 계절을 모른 체 저러고 있을까. 불현 듯 어머님, 장모님이 떠오른다. 두 분
경남일보   2018-05-03
[열린칼럼] [여성칼럼] 사랑은 소유하지 않는 것
진주 모 대학교 앞 한여학생이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고 남학생이 이마를 손으로 툭툭 친다. 지나가는 학생들의 웅성거림에도 전혀 굴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계속 모여 들자 손을 잡아 끌며 자리를 피한다.실제로 마주친 데이트폭력의 불편한 목격담이다. 그
경남일보   2018-05-03
[열린칼럼] [기고]가정폭력 없는 가정의 달을 기원하며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말을 많이들 들었을 것이다. 5월에는 가족과 관련된 의미 있는 기념일이 많은 달이기도 하다. 5일은 어린이날이고, 8일은 어버이날이다. 또 15일은 세계 가정의 날로 정해져 있다. 21일에는 둘이 하나 되는 부부의 날이 포진
경남일보   2018-04-29
[천왕봉] 사과(謝過) vs 변명(辨明)
‘물벼락 갑질’로 공분을 사고 있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지난 1일 경찰에 소환됐다. 이 자리에 땅콩회항 피해자였던 박창진 전 사무장이 “사과는 당사자에게, 범죄자는 감옥으로”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 전 전무는 “
정영효   2018-05-03
[경일시론] [경일시론]반달가슴곰이 수도산으로 간 까닭은
지리산에 반달가슴곰 개체가 56마리로 늘어났다고 한다. 2004년 첫 방사이후 꾸준히 개체수가 늘어난 것이다. 일부는 지리산을 벗어나 90㎞나 떨어진 경북 김천의 수도산까지 이동하는가 하면 전남의 광양, 구례까지 서식지를 옮겨 비상이 걸린 적이 있다.
경남일보   2018-05-03
[기자칼럼] 고성군 외식의 날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
고성군은 이달부터 구내식당 ‘외식의 날’을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최근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으로 경기가 위축되자 고성군 공무원들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공노조 고성군지부가 지난달 25일 임원회의에서 조합원들의 뜻을
김철수   2018-05-03
[사설] 공업지역내 레미콘공장 신설에 주목한다
마을인근의 일반산업단지내 레미콘공장 신설을 두고 주민의 집단반발이 제기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의 승인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사안이다. 건축허가를 취소하고 공사중단을 요구하고 있음이다. 해당지역은 특산물인 수박 등 친환경 농작물을 가꾸는 대규모 농경지가
경남일보   2018-05-03
[사설] 경상병원 의료기기 비리, 환골탈태 자세로 사죄하라
진주 경상대학교병원 직원이 의료기기 업체에게 납품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학병원 심혈관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A씨가 납품비리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부정한 금품을 받았다’는 A씨에 대한 내부고발이 들어와 감사에서 A씨
경남일보   2018-05-03
[경일시론] [경일시론]역사기록의 음력-양력 혼선
천문학의 발달과 함께 정밀한 태양력이 만들어져 마침내 1582년에 오늘날과 같은 달력이 만들어졌다. 당시 로마교황의 이름을 붙여 그레고리우스력이라고 부른다. 오늘날의 달력이 만들어진 지는 500년도 안 되고, 그것도 유럽 문명권에서만 사용되었다. 양력
경남일보   2018-05-02
[천왕봉] 5월
메마른 땅에서 라일락 꽃을 피워낸 잔인한 4월이 지나 계절의 여왕 5월이 왔다. ‘바람은 넘실 천이랑 만이랑/ 이랑이랑 햇빛은 갈라지고’ ‘구김 없는 햇살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5월’ 시인의 싯귀를 읊조리는 것만으로도 5월은 싱그럽다.▶지난 4월
경남일보   2018-05-02
[경일춘추] 지리산국립공원 미래 키워드는 ‘문화’
작년에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이하여 가장 많이 들었던 칭찬은 “산은 깨끗해졌고 질서도 잡혔다. 반달가슴곰을 복원할 만큼 생태계도 살아났다” 이었다. 그러면 앞으로의 50년은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할 것인가?국민에게 공모하여 만든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일보   2018-05-02
[열린칼럼] [기고] 제발 이륜차 헬멧 착용을
최근 따뜻한 날씨로 이륜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듯 속도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사고 위험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2017년도 1/4분기 경남 교통사고발생 현황을 보면 교통사고발생2642건, 사망자78명, 이 중 이륜차
허평세   2018-04-30
[열린칼럼] [객원칼럼 ] 로봇수술을 하면 좋나요?
요즘 외래에서 환자들로부터 “로봇수술을 하면 좋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답변이 어려운 질문 중의 하나이다. 장점도 많고 필수적으로 로봇수술로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든 경우에 로봇수술이 적응증이 되는 것은 아니며 경제적인 측면에서 살
경남일보   2018-05-02
[사설] '도내 출신 국회부의장' 경남 정치역량 강화
올 하반기에 구성되는 20대 후반기 국회의 부의장 선임과 관련한 추측이 분분하다. 지방선거와 같은 날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각 당의 원구성 지분이 달라질 수 있음에 따름이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지분을 제외하고, 지금의 상황만을
경남일보   2018-05-02
[사설] 6.13 지방선거 무관심, 이대론 안된다
지방선거는 지역 살림을 책임질 일꾼을 직접 뽑는 선거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6.1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지방자치의 의미가 곧 풀뿌리 민주주와 직결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선거는 그
경남일보   2018-05-02
[기자칼럼] 진주시장 여야 경선, 아름다운 승복 바란다
6·13지방선거 진주시장 본선후보를 뽑기 위한 여야 경선이 지난 1일 모두 마무리됐다.자유한국당은 유례없이 치열한 경선전을 치렀다. 후보간 비방, 흑색선전,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등 과열양상을 보였다. 선거 막판에는 금품 살포 의혹 제기에 역으로 조작
박철홍   2018-05-02
[천왕봉] 근로(노동)의 의미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노동절(메이데이, May Day)이라고도 한다. 이날은 근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무 의욕을 높이며, 노사협조 분위기를 진작시켜 노사 일체감을 조성하고자 제정된 노동자 기념일이다. 또 노동자
정영효   2018-04-30
[기자칼럼] [현장칼럼] 개똥벌레 복원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
여름에서 가을 사이, 스스로 빛을 내면서 시골 밤하늘을 날아다니는 벌레는 참으로 신기했다. 어른들에게 이끌려 개울가로 나가면 수백마리의 벌레가 손에 잡힐 듯 반짝이면서 휘휘 날아다니는 걸 보면 신기한 걸 넘어 꿈을 꾸는 듯 황홀했다. 한때는 도깨비불이
최창민   2018-04-2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