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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국 두번째 화학·발암물질배출, 저감대책 시급
경남지역 사업장들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화학·발암물질을 공기와 물에 많이 배출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환경부의 최근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결과 도내 사업장들은 2016년 전체배출량 16.4%의 화학물질을 배출해 경기(22.9%)에 이어 두
경남일보   2018-08-01
[기자칼럼] 폭염, 지자체 대책 문제 없나
도내에서 폭염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사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벌써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피해자 모두 폭염 취약계층인 유아와 노약자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경남도와 각 지자체는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는 등 나름의 폭염 대책을 내놓았지만
임명진   2018-08-01
[열린칼럼] [객원칼럼]생식력보존
“항암약물 치료를 받으면 폐경이 된다는데, 방법이 없나요? ”외래에 엄마와 함께 대학교 입학을 앞둔 여성이 왔다. 혈액암이 진단되어 치료를 위해 항암약물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항암약물치료를 받으면 폐경이 된다는 내과 주치의 말을 듣고 참담해 하고 있다가
경남일보   2018-07-29
[기자칼럼] [데스크칼럼] 노인 일자리 기획가가 필요하다
얼마 전, 책 수십권을 고물상에 가져갔더니 무게가 30㎏ 나갔다. 폐지 값은 1㎏에 60원으로 받아든 돈은 총 1800원. 30만어치 책이 폐지값이 되는 순간이었다. 경기가 좋았으면 유용하게 쓰일 책들인데…. 지난해 중국의 폐지 수입제한조
박도준   2018-07-31
[기자칼럼] 여성·장애인·노동자…노회찬
“12년간 투쟁해 온 케이티엑스(KTX) 승무원 노동자들의 복직에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지난달 23일 생을 마감한 노회찬 의원의 마지막 메시지다. 충격적인 비보에 언론은 온통 ‘진보의 별’이 졌다며 앞다투어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노 의원이 걸어온
김지원 기자   2018-07-31
[사설] SNS 폐해 근절 위한 대책 필요하다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지 오래다. SNS 사용자 또한 엄청나다. 그 파급력과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현대인들은 SNS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하며 소통한다.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이 SN
경남일보   2018-07-31
[사설] 취수원 다변화 보다 낙동강살리기가 먼저
최근 부산시가 지역 수자원공사 설립을 통해 진주 남강댐과 합천댐 물을 끌어와 부산에 식수로 공급하는 취수원 다변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놓고 부산·경남간에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부산시의 취수원 다변화는 부산시민의 안전한 식수를 보장
경남일보   2018-07-31
[천왕봉] 자연의 분노
한반도가 연일 살인적인 폭염으로 펄펄 끓는 찜통 속이다. 8월에 들어섰음에도 가마솥 더위가 수그러들 기미가 없다. 최저기온이 맑은 날씨에 강한 일사(日射)로 열이 축적되면서 예년의 최고기온과 거의 맞먹는 날이 허다하다. 낮 최고기온도 한반도에서 사상
정영효   2018-07-31
[경일춘추] 부모와의 대화
요즘 자살 사건을 뉴스를 통해 보고 들으면서 가슴이 철렁하면서, 그 학생의 유서 끝부분에 쓴 “한 번도 말은 안 했지만 엄마 아빠 사랑해!”라는 글을 보는 순간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그 부모는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죽지 못해서 숨만 쉬는
경남일보   2018-07-31
[경일포럼] [경일포럼]광역연합형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해야
지난 6월 26일 경남, 부산, 울산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공동 가치를 실현하고자 6개 항으로 이루어진 동남권 상생 협약문을 채택했다. 채택한 협약문은 동남권 공동협력기구를 설치하고 동남권 광역교통청의 설치, 광역혁신경제권, 맑은 물 확보를 위한
경남일보   2018-07-30
[열린칼럼] [기고]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성공위한 부산식약청의 역할
지난 7월 초순 창원 정병산 아래 국제사격장에 정적을 깨는 총성이 울렸다. ‘탕 탕 탕!’ 순간 총구에서 화약 연기가 피어오르고 탄피가 공중으로 날아간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둥근 표적은 산탄과 함께 산산이 부서져 허공에서 사라진다. 특등 사수들
경남일보   2018-07-30
[천왕봉] 원외·신진인사 정치자금 불공정
헌법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천명해 놓고 있다. 누구에게나 공정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민주국가에서는 당연한 이념이다. 정치자금 모금에서 보면 거대정당과 현역국회의원은 유리한 반면 소수정당, 원외인사와 신진인사들이 거대정당과 현역
경남일보   2018-07-30
[경일시론] [경일시론]인구재앙, 한반도가 사라지고 있다
인구재앙의 격랑속에 한반도가 위태롭다. 단군 할아버지가 기원전 2333년에 아사달에 도읍지를 정하고 고조선을 세운 이래로 이러한 위기는 없었다. 1637년 1월 30일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남한산성 아래 송파 삼전도에서 청나라 장수에게 무릅을 꿇고 세
경남일보   2018-07-30
[경일춘추] 촉석루 단상
진주에서 가볼만한 명소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진주성 촉석루다. 남강 절벽 위에 우뚝 선 촉석루의 장엄한 모습은 언제 봐도 아름답다.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광복 후 국보였으나 한국전쟁으로 불탄 누각을 복원해 경남도문화재자료 제8호로 재지정 받
경남일보   2018-07-30
[열린칼럼] [특별기고] 창원시와 진해신항
진해신항만은 건설지역의 약 70%가 진해구에 속하지만 부산 중심으로 개발되면서 신항 개발 이익에서 창원시가 소외되는 데다 생활 불편 등 피해만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사업 완료에 따른 도로, 녹지 등 기반시설이 진해구로 이관됨으로써 업무가 급증하
이은수   2018-07-18
[사설] 도시공원 일몰제, 지혜가 필요하다
2020년 7월 1일이면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해 도시계획시설에 따라 공원, 도로 등으로 지정됐던 구역이 소멸되면서 도시개발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일몰제로 도시계획시설이 해제되면 사회기반시설 악화와 난개발, 공원 축소 등이 우려된다. 그렇다고
경남일보   2018-07-30
[사설] 유원지 강주연못, 카풀주차 시가 해결해야
전주시를 비롯, 자치단체들이 자동차 함께 타기, 이른바 카풀을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정작 지원책은 미비하다. 진주에서 서부경남의 사천, 하동, 산청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카풀인사들은 주로 고속도로, 국도 인근의 무료주차장이 이용한다. 서부경남으로 통근하는
경남일보   2018-07-30
[기자칼럼] [현장칼럼]통합선거공약추진위 발족의 진정한 의미
장충남 군수의 민선 7기는 남해군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군정을 실현 하려는 노력들이 눈에 띈다.장 군수는 정파와 이념을 넘어 번영하는 남해를 위한 초석인 군민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각오인 것 같다.이는 지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기간 중 경쟁 상대
차정호   2018-07-30
[열린칼럼] [기고]사랑과 자식농사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 화두는 아마도 사랑이 아닐까 싶다.그리스 신화의 에로스 이야기를 살펴보자. 에로스는 사랑의 화살을 자기 발등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인간 처녀와의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자신은 신(神)이기 때문에
경남일보   2018-07-26
[열린칼럼] [기고]청년 창업농 양성으로 밝은 농촌의 미래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말 기준 우리나라의 총 농가호수는 106만여호로 2010년에 비해 약 10.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대 들어 연평균 1.5%씩 감소하고 있어 올해 말이면 농가호수가 100만호에도 미달될 전망이라고 한다.식량
경남일보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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