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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도내 최초 화학전문의용소방대 제역할 할 것"
“도내 최초의 화학전문의용소방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함안군 칠서산업단지에 있는 (주)노루페인트 칠서공장장을 맡고 있는 함태영(사진·57)씨.그는 지난달 27일 도내 최초로 출범한 화학전문의용소방대의 초대 소방대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칠서산업단지
여선동   2018-04-03
[라이프] [건강이야기] 비염, 꽃피는 봄이 반갑지 않다
봄을 시샘하는 동장군의 심술로 가끔 옷깃을 여밀 때도 있지만, 도처 많은 곳에서 화려한 꽃을 반기는 봄소식으로 분주하다. 하지만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봄이란 아주 괴로운 시기로 꽃소식이 반갑지 않을 수도 있다.알레르기 비염은 연중 언제
경남일보   2018-03-15
[라이프] 창원보건소, 액티브 에이징 참가자 모집
창원시 창원보건소(소장 이종철)는 오는 19일 창원보건소 대회의실(3층)에서 시민대상으로 액티브 에이징(Active Ageing) 건강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건강콘서트는 ‘청춘척추 100세까지 건강하게’ 주제로 the큰병원 신호등 병원장의 ‘요통과 척
이은수   2018-04-03
[라이프]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받으세요”
진주시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이거나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직장가입자 8만9000원 이하, 지역가입자 9만4000원 이하)에 해당하는 자이다. 타 법령
박철홍   2018-04-02
[라이프] [건강의학]"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노인, 치매위험 40% 낮다"
잠드는데 30분 이상이 걸리거나 하루 8시간 이상을 자는 노인은 인지기능이 떨어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60세 이상 노인 2천893명을 대상으로 수면습관과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의 상관관계를
연합뉴스   2018-04-03
[피플] 조동진씨의 귀농인 편지 [1]평사리에서
어젯밤 달빛이 흥건했던 마당에 아침햇살이 쌓인다. 음악을 켜고 찻물을 올린다. 평사리 들판으로 햇살이 번지며 악양의 아침이 밝아온다.차 한 잔을 마시며 아침 명상을 하고 나니 아내가 일어난다. 식탁 위에는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며 고구마가 더운 김을 내
경남일보   2018-03-22
[라이프] "한국인 외로움 커진다…고독지수 78점 달해"
대한민국의 ‘고독지수’가 100점 중 78점에 달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심리학자들이 현재 한국인의 심리 상태를 진단한 결과다.한국임상심리학회는 최근 학회 소속 심리학자 317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고독지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합뉴스   2018-04-02
[피플] [행복한 도전] 꿈을 찍는 문익희씨
“손끝으로 사진기의 셔터를 누를 때 나는 ‘찰칵’ 소리를 들을 때는 긴장감도 들고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하하”진주 상평산업단지에서 작은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문익희(61)씨. 어느새 환갑이 다된 나이지만 카메라 셔터소리를 들으면 여전히 가슴이 뛴
임명진   2018-03-28
[그 때 그 시절] 1968년 3월 10일 1면 사고, 14일 1면 광고
방위성금 모으기 운동‘방위성금’ 젊은 세대에게는 다소 생소하겠지만 1970~80년대에 학교를 다닌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익숙한 단어이다. 매달 내던 방위성금과 겨울방학 즈음에 내던 불우이웃돕기성금 그리고 국군아저씨께 보내는 위문품과 위문편지 등 지금은
박은정   2018-03-29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613)
“이리 될 줄 알아서 시원하게 약속이라도 미리 해줄걸”호남은 양지의 앙상한 손을 굳게 잡은 채 뜨거운 입술을 눌렀다. 메마른 손등이 온통 눈물로 젖었다.“제발 살아나기만 해라. 우리가 살 집은 뒤에 지어도 된다. 언니의 약속은 칼같이 꼭 지킬께.”호남
경남일보   2018-03-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612)
어느덧 오빠가 어깨를 들먹거리며 흐느끼고 있었다. 덩치 큰 장년의 남자가 체면도 위세도 아랑곳없이 사그라드는 불꽃을 되살리기 위한 간절함을 자아낸다. 이미 양지의 상태를 인지하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비통함이 절절하게 울려나오는 음성이다. 애절한
경남일보   2018-03-12
[라이프] "마스크 꼭 쓰고 물 조금씩 자주 마셔라"
수십m 거리에 있는 건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며칠째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고통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병원에는 심한 미세먼지가 닥친 지난주부터 기침과 천식, 인후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와 노약자들은
연합뉴스   2018-03-27
[라이프] 고협압·당뇨병, 단골의원 정해두고 다녀야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가까운 동네의원 한 곳을 정해 꾸준히 진료받는 게 여러 의료 기관을 옮겨 다니는 것보다 치료 효과가 낫다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고혈압(779만 1988명
연합뉴스   2018-03-27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611)
언젠가 아버지가 말씀하셨듯이 인생이라는 환각, 환상의 바다를 건너 또 어느 곳 어느 형상의 시절 인연으로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지요. 저는 이 무망과 허무를 안고 이제 …….겉보기는 침착했지만 새삼스런 안타까움에 떨던 양지는
경남일보   2018-03-12
[레저/여행] 스토리텔링이 있는 힐링여행<66>호미곶 둘레길
◇영일만과 호미곶이 어우러진 명품 둘레길‘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경남일보   2018-03-26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610)
짐짓 무거운 음성으로 실토를 한 아버지는 서류봉투 안에든 은행 통장과 도장을 꺼내더니 양지 손에다 쥐어주었다. 기막힌 심정으로 아버지를 바라보던 양지가 상처에서 나오는 통증만도 아닌 안타까운 표정으로 아버지를 흘겨보며 소리 없이 말했다.- 아버지-.
경남일보   2018-03-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609)
하필이면 자매들끼리 싸우다가 이런 불상사가 일어났다는 수치심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눈이 마주칠 까봐 눈을 뜨기도 부끄러운 가운데 한없는 회한만 밀려오고 밀려갔다.‘아, 생이란 이렇게 후회로 마감하게 되어있는 것인가. 할 수만 있다면 우직하고 헌신적이었
경남일보   2018-03-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608)
양지의 타이름은 고조되어있는 살기의 표면에서 미끄러져 내렸다. 호남이 휘두르는 몽둥이가 이곳저곳에서 부딪칠 때마다 무언가가 파기되는 소리를 이끌어 낸다. 피하고 공격하는 몸놀림들이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유연하다. 말이 그렇지 이건 춤이 아니다. 살상
경남일보   2018-03-12
[연재소설] [박주원 장편소설] 갈밭을 헤맨 고양이들 28 (607)
이참에 귀남의 버릇을 고치기로 작정하고 왔던 것처럼 성큼 다가선 호남이 키 작은 귀남의 멱살을 바짝 조여서 들자 호남의 턱밑에서 귀남의 모습은 고장 난 인형처럼 버둥거렸다. 그렇지만 꼿꼿하게 얼굴을 추켜들고 호남을 쏘아보는 귀남의 눈길에도 필살의 독기
경남일보   2018-03-12
[라이프] 진주시를 암 걱정 없는 도시로
진주시는 암환자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14개 건강생활실천센터, 11개 보건지소, 13개 보건진료소를 활용해 360명의 암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암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올해도 국가 암 검진을 통해 5대암 진단을 받으면 최대
박철홍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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