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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씨 없는 단감 만들기
단감에 씨가 있으면 과실을 절단하거나 먹기가 불편하고 스낵 등 가공품을 만들 때도 작업이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따라서 상인들은 물론 생산자들도 씨 없는 단감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단감은 대체로 과실을 생산하는 암꽃만 착
경남일보   2016-04-2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날씨와 양파농사
농사는 하늘이 짓는다는 옛말이 있다.작물의 수확량이 날씨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는 말이다. 양파처럼 재배기간이 긴 작물일수록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으로 인해 날씨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양파를 재배하는 동
경남일보   2016-04-1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춘곤증과 감식초
요즘 같은 봄날에는 건강한 사람도 장시간 자동차 운전을 하거나, 가정이나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을 때 몸이 나른하면서 깜빡 졸음이 온 경험이 한두 번 쯤 있었을 것이다. 바야흐로 춘곤증의 계절이다.어느 한의사의 강연에서 춘곤증은 말 그대로 봄, 즉 3
경남일보   2016-04-1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꽃피는 춘삼월의 유혹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닫혀있던 창밖으로 아지랑이가 피고 언 땅에 새싹이 돋고 모두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따뜻한 봄날이 우리들 앞에 성큼 다가오고 있다.경남지역에서는 봄을 알리는 봄꽃이 피면 봄 꽃 축제가
경남일보   2016-04-0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우리 몸 양파가 지킨다고 전해라
인간의 영원한 꿈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자하는 것이다.때문에 옛날부터 지금까지 건강과 장수에 관련한 정보가 넘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무엇을 먹어야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주변의 약초, 과실과 채소의 건강 기능성은 검색을 통해 익히
경남일보   2016-03-2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응팔'과 아이스플랜트
복고풍 감성으로 ‘응답하라 1988(응팔)’이 인기몰이를 했다.응팔의 주인공들이 여행하여 우리에게 더욱 유명해진 ‘사람이 없는 땅’, ‘아무 것도 없는 땅’이라는 의미의 나미브 사막. 이름과는 달리 그곳에는 무척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아이스
경남일보   2016-03-1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산물 제값 받기
생산한 농산물을 어떻게 팔아야 할까?농산물 포장지에 생산비를 표시해서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하면 가격의 안정화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제시하는 농업인도 있다. 다른 조건이 동일할 때 농가의 수취가격(출하비용을 제하고 농가에서 받는 가격
경남일보   2016-03-0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군고구마 장수는 어디에…
10여 년 전만 하더라도 겨울 거리의 빈터에는 군고구마 장수가 많이 있었다.생계를 위해서, 용돈을 벌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군고구마를 팔았다. 또한 겨울의 별미로서 출출할 때 군고구마 한입 먹으면 추위를 날리는 따뜻함과 달달한 맛은 지금도 잊을 수
경남일보   2016-02-2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야채가 아니라 채소입니다
채소란 무엇인가? 무, 배추, 오이, 호박 등이 채소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감자나 고구마도 채소인가? 냉이나 씀바귀, 죽순이나 참죽나무순 같은 것은 채소와 꼭 같이 쓰이는 데 이런 것도 채소라고 할 수 있는가? 채소는 부식 또는 간식에 쓰이는 수목
경남일보   2016-01-3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따뜻한 겨울, 지구온난화의 서막일까
어릴 적, 1970년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썰매를 만드는 일이었다.각목 두 개에 철사를 중간에 1자로 덧대고, 어깨 넓이 널빤지 양옆에 각목을 고정하면 앉음뱅이(?) 썰매가 완성된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그 당시 겨울에는 썰매
경남일보   2016-01-2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치즈, 낙농산업을 바꿀 열쇠
치즈는 효소나 균(菌)을 동물의 젖에 넣어 응고시켜 만든 것이다.우리는 대대로 농경생활을 하였고 목축이 발달하지 않아 비교적 최근에야 알려진 음식이며 동물의 젖을 이용하는 치즈 등의 식품은 유목을 하던 사람들의 식생활에 깊이 관여한 서양의 대표적인 발
경남일보   2016-01-1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민들레 이야기
요즘 민들레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민들레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웰빙 식품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민들레는 예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거리나 민간약으로 다양하게 써 왔다. 세계 도처에 2~400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민
경남일보   2016-01-1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돌연변이 육종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화훼 신품종을 개발하고 화훼재배농가에 우리품종을 보급하여 외국품종을 재배하면서 지불하는 로열티를 절감시켜 농업경영비는 줄여주고, 우수품질로 생산량을 늘려 농업소득은 증대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화훼연구소는 현재까지 국화 9
경남일보   2015-12-3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미래 먹거리 약초, 도라지
대설이 지나니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찬 공기를 마시면 기침이 나고 가래를 내기도하며 감기가 오는 계절이기도 하다. 예방하기 위해 말린 도라지를 끓여 마시고 생것은 꿀에 저미거나 나물로 먹으면 좋을 듯싶다.도라지(Platycodon grandiflor
경남일보   2015-12-1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김장 하셨나요?
사회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면서 우리 생활은 예전과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변했다.그 와중에 변하지 않고 꿋꿋이 지켜오고 있는 전통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김장문화이다. 농부가 봄부터 가을까지 곡식과 채소를 길러 수확을 하고, 곡식은 저장하고, 채소는
경남일보   2015-12-0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알고 먹으면 맛있는 면(麵)
밀은 세계 주요 3대 작물 중 하나로 기후 적응성이 강하여 세계 126개 국가에서 재배되고 있고 세계 경작지의 32%를 차지하고 있다.로마신화에 나오는 케레스는 곡물의 여신으로 인간에게 밀 종자와 농업기술을 전수해 주었다고 한다. 밀은 주로 서구인들의
경남일보   2015-11-1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사과 재배역사와 이용
사과는 4000년 이상 역사를 지닌다.한랭한 중국 북동부나 캐나다 북부에서부터 적도에 가까운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고지대까지 넓은 지역에 재배되고 있다. 식물학적으로 장미과(Rosaceae)의 사과나무속(Malus)에 속하는 낙엽과수로 한랭지대와 온대지
경남일보   2015-11-1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업은 장수산업
언제부터 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유행가 중에 ‘내 나이가 어때서’ 하는 가사와 인생은 회갑부터다 라는 말을 심심찮게 듣는다.이러한 말에서 함축된 의미가 이팔청춘 같기야 하겠냐마는 활동력이 강하고 아주 건강하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또한 요즘 중년이
경남일보   2015-10-3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감자에 대한 오해와 이해
‘포슬 포슬‘ 잘 삶겨진 햇감자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그냥 감자만으로도 맛있지만, 감자는 우리 식탁에서 반찬으로도 쓰임새가 너무나 많은 작물이다.오래전 식량이 부족했던 시절 감자는 굶주림을 달래는 구황작물로, 가난을 대변하는 작물이기도 했지만 요
경남일보   2015-10-2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딸기야, 네가 참 좋다
딸기야,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안을 군침 돌게 만드는 네가 나는 참 좋다.한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 그래서 자르지 않고, 깍지 않아도 먹기 편한 네가 참 좋다. 네 몸에는 참 좋은 성분이 듬뿍 들었다지. 그 중에서 비타민C는 레몬과 오렌지보다 훨씬 많아
경남일보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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