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세관(세관장 류원택) 직원들로 구성된 ‘호롱불봉사단’은 지난 11일 독거노인, 차상위 장애인, 소년소녀가장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들이 10포대와 라면 10상자를 평산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호롱불봉사단’은 2011년 11월부터 매월 1회 양산시 관내 읍면동을 방문해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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