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경남도 유형문화재 제6호인 정곡면 중교리 석조여래좌상 등 야외에 노출되어 있는 관내 39건의 도 지정문화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25일까지 실시하는 점검은 건축 22건, 사적 12건, 동산 4건, 자연 1건 등 총 39건을 분야별로 구분하여 해당분야 전문가가 구조적 안정성과 노후도, 훼손도, 생물피해, 관리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군은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문화재에 대해 문화재청 정밀검사 및 지원 신청 등 지정문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오는 25일까지 실시하는 점검은 건축 22건, 사적 12건, 동산 4건, 자연 1건 등 총 39건을 분야별로 구분하여 해당분야 전문가가 구조적 안정성과 노후도, 훼손도, 생물피해, 관리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군은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문화재에 대해 문화재청 정밀검사 및 지원 신청 등 지정문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