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사천지부 가수 박서진, 사랑의 쌀 전달.‘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사천 출신 트로트 가수 박서진씨가 지난 6일 사천시를 방문해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다.박서진씨는 “작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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