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형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밀양시의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형 사업 ‘해천길 따라 향교길 따라 꿈꾸는 세상!’은 관내 100여명의 중학생들에게 밀양의 자랑인 독립역사를 바탕으로 한 영상연출 과정과 신문편집 제작 과정 등 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숨은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를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과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밀양시의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형 사업 ‘해천길 따라 향교길 따라 꿈꾸는 세상!’은 관내 100여명의 중학생들에게 밀양의 자랑인 독립역사를 바탕으로 한 영상연출 과정과 신문편집 제작 과정 등 직업에 대한 깊이 있는 체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숨은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를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토론과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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