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환씨는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영광의 순간이 반드시 온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신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희성기자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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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씨는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영광의 순간이 반드시 온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신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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