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가 경남지역의 조선경기 침체에 따른 경제의 불황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 전략과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불황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무소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4분기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선경기 침체 지속에 따른 경남 경제의 불황 대책 강구와 함께 ‘2018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 성장 전략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불황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석균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급변하는 은행 영업 환경의 대처 방안과 리더로서의 갖추어야 할 소양 등에 대한 특강에 이어 ‘2017년 업적 우수’, ‘NH농협카드대상’영업점에 대한 시상을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영목표 달성, 지역 경제 발전 기여, 고객 중심 감동 경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결의문 제창과 함께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김석균 본부장은 “6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 지역 대표 금융기관, 농업·농촌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은행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농촌 지원 확대를 위해 열심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는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무소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4분기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선경기 침체 지속에 따른 경남 경제의 불황 대책 강구와 함께 ‘2018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 성장 전략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불황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석균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급변하는 은행 영업 환경의 대처 방안과 리더로서의 갖추어야 할 소양 등에 대한 특강에 이어 ‘2017년 업적 우수’, ‘NH농협카드대상’영업점에 대한 시상을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영목표 달성, 지역 경제 발전 기여, 고객 중심 감동 경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결의문 제창과 함께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김석균 본부장은 “6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 지역 대표 금융기관, 농업·농촌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은행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농촌 지원 확대를 위해 열심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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