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 소통의 장 운영
통영시 사량면(면장 김종희)은 귀어, 귀촌인과 소통할 수 있는 귀농·귀촌인 소통의 장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하는 인구 증가에 따라 지역 주민들과 갈등 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귀농과 귀촌인이 현지에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역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량면 특수시책이다.
참여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애로사항을 청취 공유하고, 도서 지역 특성과 지역민을 더 이해하고 지역을 사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귀농(어)·귀촌의 소통의 장은 분기별 운영될 계획으로 2차는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허평세기자
![](/news/photo/201804/324852_84867_5228.jpg)
![귀농(어).귀촌인 소통의 장 운영](/news/photo/201804/324852_84867_5228.jpg)
이 사업은 귀농·귀촌하는 인구 증가에 따라 지역 주민들과 갈등 사례도 증가하고 있어 귀농과 귀촌인이 현지에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역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량면 특수시책이다.
참여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애로사항을 청취 공유하고, 도서 지역 특성과 지역민을 더 이해하고 지역을 사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귀농(어)·귀촌의 소통의 장은 분기별 운영될 계획으로 2차는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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