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은 최근 조합원 손·자녀 41명에게 학자금 4100만원(1인 당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있는 아파트 19개소를 선정해 발전기금 168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농협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3년도부터 총 1138명에게 10억21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있는 아파트 19개소를 선정해 발전기금 168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농협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3년도부터 총 1138명에게 10억21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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