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아동에게 어린이날축하 과자선물꾸러미와 돗자리 지원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두산중공업지회 도울회(지회장 이성배)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과자선물꾸러미와 돗자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성배 지회장은 “101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혜진 사회복지과장은 “저소득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을 해 주신 두산중공업지회 도울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따뜻한 온정을 우리 지역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업지회 도울회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성배 지회장은 “101주년을 맞이한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혜진 사회복지과장은 “저소득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을 해 주신 두산중공업지회 도울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따뜻한 온정을 우리 지역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업지회 도울회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원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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