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푸드마켓뱅크는 국토안전관리원에서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진주푸드마켓뱅크는 전달 받은 물품을 긴급지원 대상자, 차상위 계층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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