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그 때 그 시절] 1960년 1월 8일 2면 '누구를 좋아하나'
진주시내 다방 레지스터 인기투표 실시한다는 사고이다. 다방 종업원의 언어습관이나 화장법, 행동 등 품위교양도가 그 지역사회에 영향하는 바가 크고 매일 16시간의 화려한 중노동을 견디고 있으며 현대사회에서 그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바 이번에 본사 편집국에
박은정   2017-01-16
[그 때 그 시절] 1960년 1월 8일 2면 '미국의 횡포'
한국여인 삭발사건 미군조사에 중대 관심2017년 정유년이 되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내달리지만 경남일보 그때 그 시절은 타임라인을 좀 더 뒤로 돌려 보았다. 지난 1960년 1월2일 일어난 동두천 여인 삭발사건의 피해자들에 관한 후속기사이다.
박은정   2017-01-12
[그 때 그 시절] 1967년 12월31일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소식'
1967년, 그해 마지막 발행된 경남일보는 12월31일자였다. 여느때처럼 4쪽을 차분히 채우고 1면 하단에 한해를 보내는 소회를 3단짜리 기사로 전하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 이후 신민당의 등원거부 사태와, 김삼선 공사 중단, 불경기에 내몰린 서민의 삶
김지원   2017-01-03
[그 때 그 시절] 1967년 12월 9일 '한파 내습'
한파 내습(1967년 12월 9일 3면)대설 아침 영하 7도겨울 들어서도 여전히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대설을 하루 앞두고서 영하의 날씨로 접어들어 눈송이까지 날리기 시작했다는 내용이다. 거리마다 울려 퍼진 캐롤송을 들으며 연말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박은정   2016-12-28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 26일 '역참에서 썩어가는 김장 깜'
역참에서 썩어가는 김장 깜 (1967년 11월 26일 3면) 60~7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도로 인프라 부족한 시절이어서 철도를 이용한 화물수송이 50% 이상을 차지하던 시절이었다. 화물배차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밀양역 구내에는 무·배추 수송 화
박은정   2016-12-26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 16일 '진주시내 건축 붐'
진주시내에 건축 붐(1967년 11월 16일 3면)1967년 진주는 건축 경기가 좋았나보다. 한국전쟁 이후 최대량의 건물 세워지고 있다고 한다. 그해 한 해에만도 시내 전역에 걸쳐 2층 이상의 건물이 66동이나 세워졌다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박은정   2016-12-26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 16일 3면 화재 예방캠페인
억만의 거재도 순식간에 재가 된다(1967년 11월 16일 3면)해마다 겨울이 되면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각종 캠페인을 벌인다. 지난 11월 30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또 다시 큰 불이 나 500여 상가가 불에 타 수많은 상인들의 일터가
박은정   2016-12-14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14일 3면 중안 열대어장
11월 광고란에는 검은색 바탕에 하얀 글씨와 그림이 그려진 광고 한 편이 눈길을 끈다. 열대어 그림이 그려진 이 광고는 '중안 열대어장'이라는 수족관 업체의 광고다. 진주시 인사동 서부시장에 위치한 중안 열대어장은 어항과 물고기 먹이,
김지원 기자   2016-12-06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12일 4면 디자인전
11월 12일자 4면에서는 그 해 개천예술제에서 열린 디자인전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해방이후 진주지방에서 처음 열린 디자인 전시회였다. 시내의 현다방에서 열린 진주교육대학의 디자인 전시회에는 순수미술과 다른 포장디자인, 캘린더, 패키지, 레코드 자켓
김지원 기자   2016-11-29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11일 3면 '가을이 간다'
늦가을로 접어든 11월도 1주일 여 남겨두었다. 1967년 그 때 그 시절의 11월 경남일보의 어느 기자도 훌쩍 떠나는 가을이 아쉬웠나보다. 11월11일자 3면은 감상적인 사진으로 지면을 열었다. ‘가을이 간다’ 라는 큰 제목을 단 사진기사는 ‘기온영
김지원 기자   2016-11-22
[그 때 그 시절] 1967년 10월24일 '중학 입시지옥'
입시지옥에 빠진 국민학생들 중학교 입시를 한달 여 앞둔 1967년 10월 24일 경남일보에는 과외단속이 헛구호로 그치고 있으며 교사들이 부업으로 과외를 하는 등 정상수업 무용론이 등장했다. 10월 25일에는 학생들을 밑천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불법과외
박은정   2016-11-17
[그 때 그 시절] 1967년 10월 22일 영화산업사 석유곤로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도현 ‘너에게 묻는다’ 중)서민 겨울 필수품 구공탄을 아시나요흔히들 겨울을 낭만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불과 40여년 전만해도 가난한 서민들에게는 지긋지긋한 계절이었다. 춥고 배고픈
박은정   2016-11-07
[그 때 그 시절] 1967년 10월20일 2면 '금성탐사'
1967년 10월20일 금성탐사10월20일자 2면에는 외신이 가득 실렸다. 무슨내용인고 하니, 10월18일 금성탐사선 비너스 4호가 사상 최초로 금성표면에 착륙했다는 모스크바발 우주탐사 기사다. 관영타스통신의 기사를 AFP합동통신사를 통해 들여온 국제
김지원 기자   2016-11-01
[그 때 그 시절] 1967년 10월18일 개천예술제
1967년 10월18일 개천예술제 올해로 66회를 맞은 개천예술제는 1949년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예술축제다. 영남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축제는 진주에 뿌리를 두고 있던터라 경남일보와도 인연이 깊다. 1959년 이름을 개천예술제로 바꿔 그동
김지원 기자   2016-10-24
[그 때 그 시절] 1967년 10월14일 '국민은행 진주지점'
국민은행 진주지점 광고(1967년 10월 14일)국민은행 진주지점에서 ‘행운상호부금 2차 모집’ 광고가 실렸다. 1차 모집분이 기한 전에 완료됨에 따라 2차분을 추가로 모집한다는 광고다.매월 1000원씩 6개월을 예금하면 원리금과 함께 추첨하여 다양한
박은정   2016-10-17
[그 때 그 시절] 1967년 10월10일 '한글날 기념식'
521주년 한글날 기념식(1967년 10월10일)1967년 10월 9일 시내 진주중학교 교정에서 제521회 한글날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시내 각급 학교의 학생들과 관계자 등이 한데 모여 성대히 치러진 가운데 식후 행사로 ‘한글시 백일장’이 학생·
박은정   2016-10-10
[그 때 그 시절] 1967년 10월5일 3면 '내고향센터'
내고향센터 신장개업(1967년 10월5일)내고향사진관이 내고향센터로 신장 개업한다는 안내 광고이다. 1층 사진관, 다방, 꽃집 2층 예식장, 미장원 3층은 내빈실로 구성된 원스톱 웨딩업체였던것 같다.사진관과 미장원, 예식장이 한 곳에 있어 당시로서는
박은정   2016-10-09
[그 때 그 시절] 1967년 10월1일 3면, 3일 3면 '장지연선생'
장지연 선생 묘비 제막(1967년 10월1일 3면·3일 3면)마산 현동에 있는 장지연 선생의 묘소를 새단장하고 묘비 제막식을 거행한다는 기사가 실려있다. 전국의 언론인 정성을 한데 성금 75만여원으로 묘소개축까지 완공했다는 내용으로 3일에는 묘소까지의
박은정   2016-10-05
[그 때 그 시절] 1966년부터 오늘까지 '추석물가의 상승곡선'
신문은 독자에게 그날의 뉴스와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이지요. 경남일보도 지역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추석 주간을 앞두고보니 그 때 그 시절의 생활물가는 어떠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오래된 신문을 뒤적여서
김지원 기자   2016-09-13
[그 때 그 시절] 1967년 8월 31일 4면 '가정부업 수편물'
어릴 때 우리집엔 엄마가 손으로 뜨개질 한 것들이 무척 많았다. 화장대나 장식장 위에는 언제나 하얀 레이스 덮개가 덮여있었고, 손님이 오시면 내 놓은 방석은 예쁜 꽃무늬 뜨개 방석이었다. 엄마는 뜨개질로 옷도 만들어 주시곤 했는데, 여름엔 치마, 반바
박은정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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