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그 때 그 시절] 1960년 3월 '3·15 부정선거'
3·15개표 완전 종료이박사 9,633,376표·이기붕씨 8,337,059표장면박사 184만·김씨 24만·임씨 9만표3·15 정부통령선거는 전남 무안 개표구의 개표를 끝으로 전국 187개 개표구의 개표가 완전히 끝나 대통령에 이승만박사가 11,196,
박은정   2017-03-14
[그 때 그 시절] 1960년 2월21일 (2면) 무궁화호 시운전
1960년 2월21일 (2면) 무궁화호 시운전“우리나라 철도사상 최고의 초급속력을 가진 (무궁화) 특급열차의 경부선간 시운전은 18일 기정운행시간 6시간40분을 1분 단축한 6시간39분의 기록으로 성공리에 끝났다.”1960년부터 1962년까지 서울-부
김지원 기자   2017-03-05
[그 때 그 시절] 1960년 2월17일(1면) 조병옥 박사 서거
1960년은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로 몹시 혼란스러웠던 해였다. 그 해 3월15일 직접 투표로 실시된 선거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당선됐으나 3·15부정선거로 촉발된 4·19 혁명으로 하야하는 사태를 빚은 후 같은 해 8월 제4대 대통령선거를 다시 치뤘다.
김지원 기자   2017-02-20
[그 때 그 시절] 1960년 2월 9일(2면) 봄비소식
◇봄빛 재촉하는 비긴 겨울 끝에 봄비 소식을 2단 박스로 위쪽에 배치해 눈에 띄는 편집을 했다. 계속되는 추위와 눈 소식에 봄비 소리가 간절해지는 시기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기지개를 켜고 ‘우리들도 동면에서 벗어나자’는 제목이 재미있다. ◇삼장 마천
박은정   2017-02-16
[그 때 그 시절] 1960년 1월 17일 2면 '역전마라톤대회'
제5회 마산진주간 역전마라톤대회 예고흔히들 마라톤은 계절이 없는 운동이라지만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기지개를 켜듯 봄이 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마라톤 대회가 전국적으로 성황을 이룬다. 위의 사고도 본보 창간 42주년 기념 및 3·1정신 앙양을 위
박은정   2017-02-13
[그 때 그 시절] 1960년 1월 15일 2면 '촉석루 가기'
1960년 1월 15일 2면촉석루 2월 내 준공 可期(가기:기약할 수 있음)허다한 애로를 극복하여가면서 순조로운 공사 추진을 보고 있는 촉석루 재건공사는 공사비확보여부가 유일한 난관으로 남아 있는데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하여 지난 6일부터 강주수씨와
박은정   2017-02-06
[그 때 그 시절] 1960년 2월3일 2면 '진주시 인구동태'
1960년 2월3일 2면3시간30분 만에 한사람씩 출생결혼 6백쌍에 이혼도 31건수명 길어져 사망자는 하로 2명도 못되2월3일자에 진주시 인구동태라는 기사가 톱기사로 실렸다. 소제목에 적힌 92년도는 단기 4292년인 1959년의 인구동태 통계기사임을
김지원 기자   2017-02-02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1960년 1월9일 '부조리의 죽음'
1960년 1월 9일 2면 '부조리의 죽음'동아일보는 1960년 1월5일자 1면에서 AP통신의 프랑스발 외신을 인용, 1957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알벨 까뮈씨가 4일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는 단신을 전하고 있다.소설 '
김지원 기자   2017-01-31
[그 때 그 시절] 1960년 1월 10일 2면 'ABC화장품'
ABC화장품은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모레퍼시픽의 최초의 이름이며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사로 창업한 (주)태평양의 옛 이름이다.개화기 이후 일부 신여성에 의해 도입되었던 서양의 화장문화가 일본의 패망으로 인해 잠시 주춤해졌지만 한국전쟁이 끝난 후
박은정   2017-01-19
[그 때 그 시절] 1960년 1월 8일 2면 '누구를 좋아하나'
진주시내 다방 레지스터 인기투표 실시한다는 사고이다. 다방 종업원의 언어습관이나 화장법, 행동 등 품위교양도가 그 지역사회에 영향하는 바가 크고 매일 16시간의 화려한 중노동을 견디고 있으며 현대사회에서 그들의 역할을 이해하는 바 이번에 본사 편집국에
박은정   2017-01-16
[그 때 그 시절] 1960년 1월 8일 2면 '미국의 횡포'
한국여인 삭발사건 미군조사에 중대 관심2017년 정유년이 되었다. 시간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내달리지만 경남일보 그때 그 시절은 타임라인을 좀 더 뒤로 돌려 보았다. 지난 1960년 1월2일 일어난 동두천 여인 삭발사건의 피해자들에 관한 후속기사이다.
박은정   2017-01-12
[그 때 그 시절] 1967년 12월31일 '지리산국립공원 지정 소식'
1967년, 그해 마지막 발행된 경남일보는 12월31일자였다. 여느때처럼 4쪽을 차분히 채우고 1면 하단에 한해를 보내는 소회를 3단짜리 기사로 전하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 이후 신민당의 등원거부 사태와, 김삼선 공사 중단, 불경기에 내몰린 서민의 삶
김지원   2017-01-03
[그 때 그 시절] 1967년 12월 9일 '한파 내습'
한파 내습(1967년 12월 9일 3면)대설 아침 영하 7도겨울 들어서도 여전히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대설을 하루 앞두고서 영하의 날씨로 접어들어 눈송이까지 날리기 시작했다는 내용이다. 거리마다 울려 퍼진 캐롤송을 들으며 연말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박은정   2016-12-28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 26일 '역참에서 썩어가는 김장 깜'
역참에서 썩어가는 김장 깜 (1967년 11월 26일 3면) 60~7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도로 인프라 부족한 시절이어서 철도를 이용한 화물수송이 50% 이상을 차지하던 시절이었다. 화물배차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밀양역 구내에는 무·배추 수송 화
박은정   2016-12-26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 16일 '진주시내 건축 붐'
진주시내에 건축 붐(1967년 11월 16일 3면)1967년 진주는 건축 경기가 좋았나보다. 한국전쟁 이후 최대량의 건물 세워지고 있다고 한다. 그해 한 해에만도 시내 전역에 걸쳐 2층 이상의 건물이 66동이나 세워졌다고 한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박은정   2016-12-26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 16일 3면 화재 예방캠페인
억만의 거재도 순식간에 재가 된다(1967년 11월 16일 3면)해마다 겨울이 되면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각종 캠페인을 벌인다. 지난 11월 30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또 다시 큰 불이 나 500여 상가가 불에 타 수많은 상인들의 일터가
박은정   2016-12-14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14일 3면 중안 열대어장
11월 광고란에는 검은색 바탕에 하얀 글씨와 그림이 그려진 광고 한 편이 눈길을 끈다. 열대어 그림이 그려진 이 광고는 '중안 열대어장'이라는 수족관 업체의 광고다. 진주시 인사동 서부시장에 위치한 중안 열대어장은 어항과 물고기 먹이,
김지원 기자   2016-12-06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12일 4면 디자인전
11월 12일자 4면에서는 그 해 개천예술제에서 열린 디자인전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해방이후 진주지방에서 처음 열린 디자인 전시회였다. 시내의 현다방에서 열린 진주교육대학의 디자인 전시회에는 순수미술과 다른 포장디자인, 캘린더, 패키지, 레코드 자켓
김지원 기자   2016-11-29
[그 때 그 시절] 1967년 11월11일 3면 '가을이 간다'
늦가을로 접어든 11월도 1주일 여 남겨두었다. 1967년 그 때 그 시절의 11월 경남일보의 어느 기자도 훌쩍 떠나는 가을이 아쉬웠나보다. 11월11일자 3면은 감상적인 사진으로 지면을 열었다. ‘가을이 간다’ 라는 큰 제목을 단 사진기사는 ‘기온영
김지원 기자   2016-11-22
[그 때 그 시절] 1967년 10월24일 '중학 입시지옥'
입시지옥에 빠진 국민학생들 중학교 입시를 한달 여 앞둔 1967년 10월 24일 경남일보에는 과외단속이 헛구호로 그치고 있으며 교사들이 부업으로 과외를 하는 등 정상수업 무용론이 등장했다. 10월 25일에는 학생들을 밑천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불법과외
박은정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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