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6.14(금)6.13(목)6.12(수)6.11(화)6.10(월) 14기편집제작위원회13기12기11기10기 더보기 9기8기7기6기5기4기3기2기1기 편집제작위원회 9차 회의 편집제작위원회 9차 회의 경남일보 편집제작위원회 9월 회의가 지난 14일 오전 10시, 본사 편집국에서 정만석 편집국장을 비롯해 각 부서데스크, 편집국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날 회의에서는 추석과 본보 창간 107주년(10월 15일)을 앞두고 기획기사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정만석 편집국장은 “지난 회의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며칠 있으면 추석이고 다음달에는 창간기념일이다. 지면을 20면에서 24면으로 확대 발행할 계획”이라며 “각 부서마다 편집제작위원회 | 정희성 | 2015-09-15 09:34 <취재후기>역사와 문화 간직한 문화재에 관심을 70년 전 8·15 광복의 목격자를 찾고 싶었다.처음엔 건물이 아닌 인물을 찾아 취재하려 했다. 그러다 우연히 국립진주박물관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우리 선조들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해 알려주는 캠프를 연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지역 내에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유적지를 둘러보는 탐방교육이었다.유적지 중에 차량정비고가 있었다. 갑자기 호기심이 일었다. 차량정비고가 어떤 곳인지 궁금했다.카메라를 챙겨들고 옛 진주역으로 향했다.옛 진주역 인근 그 어디에도 대한민국 근대문화 유산에 대한 설명이나 표지판은 없었다 7기 | 곽동민 | 2015-08-27 17:02 경남일보 제7기 독자위원회 6차회의 경남일보 제7기 독자위원회 6차회의 경남일보 제7기 독자위원회 6차 회의가 20일 오전 11시 본사 3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정만석 편집국장을 대신 강동현 지역부장이, 이창효 독자위원장을 대신 김수한 위원이 전체회의를 주재했고 이전과 같이 자유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혁신도시, 역사적 관점서 생각해야◇강병환 위원(흥한주택건설 본부장)=역사라는 것은 명암이 존재한다. 아픈것도 있고 좋아서 남기고 싶은 것도 있다.결국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그곳은 문화재가 된다. 얼마전 동유럽 연수를 경험을 했다. 체코 프라하 경우 직접 가보니 왜 도시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 7기 | 박성민 | 2015-08-20 14:44 ‘驛舍는 사라지고 90년 歷史만 남았다’ <이달의 좋은 기사> ‘驛舍는 사라지고 90년 歷史만 남았다’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13일 곽동민기자가 보도한 ‘驛舍는 사라지고 90년 歷史만 남았다’ 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7기 독자위원들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진주지역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근대문화유산을 알린 좋은 기사”라며 “기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기사였다”고 이달의 좋은 기사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번 기사로 진주지역에 좋은 역사교육 공간이 될 수도 있고 지역민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적 건물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며 “광복절을 맞아 시기적절한 기사였다”라고 독자위원들은 6기 | 박성민 | 2015-08-20 11:44 편집제작위원회 8월 회의 편집제작위원회 8월 회의 경남일보 편집제작위원회 8월 회의가 지난 3일 오전 10시, 본사 편집국에서 정만석 편집국장을 비롯해 각 부서데스크, 편집국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회의에서는 카드뉴스 활용방안과 휴가철을 맞아 업무 공백 방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정만석 편집국장은 “오는 10월이면 창간 107주년이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항상 고민이 된다. 독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해야 한다”며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제출해 주길 바란 편집제작위원회 | 정희성 | 2015-08-04 17:59 국민의 혈세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취재후기> 국민의 혈세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일부 사회복지설들이 복지보조금을 악용해 개인의 이익만 추구한다는 제보를 받았다.처음 취재를 할때는 몇몇 바람직하지 못한 일부 사회복지시설 때문에 전체가 피해가 보지 않을까 고민도 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자신의 돈처럼 이용, 호화로운 생활을 해온것을 알았을때는 반드시 알려 복지보조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취재에 임했다.적발된 사회복지설들은 행정적·법적 조치를 당하고 관리·감독이 부실했던 공무원은 징계를 받았다. 또 경남도에서는 지적된 시설을 추적관리해 부당한 시설 운영이 7기 | 김영훈 | 2015-07-16 14: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