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3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5(금)5.24(목)5.23(수)5.22(화)5.21(월)5.18(금) 여야 지도부에 경남 출신 포함될까? 12월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지도부 구성을 위한 전당대회가 15일과 내달 9일 각각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경남을 대변할 소통채널이 없어질 가능성이 엿보인다.◇지도부 구성에 경남표 결집 절실=새누리당은 4선의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원내대표에 출마했다. 1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황우여·심재철·원유철·유기준·이혜훈 의원, 정우택·김태흠·홍종문 당선자, 김경안 익산갑 당협위원장 등 후보를 9명으로 압축됐다.새누리당 전당대회에 경남출신은 한 명도 출마하지 않아 이 의장이 원내대표 경선에서 실패하면 경남은 당과 소통이나 대선때 정치종합 | 김응삼 | 2012-05-08 00:00 마산해양신도시 오늘 본회의 상정 창원시의회에서 보류됐던 ‘마산해양신도시’가 8일 열리는 제1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상정될 예정이어서 최종 통과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시의회 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2일 위원회를 열어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실시협약 변경 동의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이번에 본회의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현안을 다룬다. 서항지구 토지이용계획 기본구상안에 따르면 업무복합지구(11만1502㎡)가 17.7%, R&D·업무복합지구(8만6659㎡)가 13.8%, 해양문화지구(10만1366㎡)가 16.1%, 숙박시설지구(2만2222㎡)가 3.5%, 공공청 의회소식 | 이은수 | 2012-05-08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6111612161316141615161616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