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6.17(월)6.14(금)6.13(목)6.12(수)6.11(화)6.10(월) [천왕봉]유권해석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자치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2일 도의회 교육위원회에 상정됐으나 의원들 사이 찬반 논쟁 끝에 상위법령 위반소지가 있다며 6월 말까지 심사보류됐다. 이 조례를 대표 발의한 송순호 의원은 “학생 자치와 참여를 활성화하고 이를 보장함으로써 학생이 민주시민의 기본자질과 태도를 갖추고, 이를 학교와 사회에서 실천하는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송의원은 또 “강행규정을 없애고, 임의규정으로 많이 보강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으며, 사립학교의 독립성과 자율권을 침해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조례 천왕봉 | 김순철 | 2021-05-16 20:43 도의회 '학생자치 활성화 조례' 심사 보류 도의회 '학생자치 활성화 조례' 심사 보류 속보=‘경상남도교육청 학생자치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도의회 교육위원회에 상정됐으나 의원들 사이 찬반 논쟁 끝에 상위법령 상충 소지가 있다며 6월 말까지 기한부 심사 보류됐다.교육위원장이자 이 조례를 대표 발의한 송순호 의원(창원9·민주당)은 “학생 자치와 참여를 활성화하고 이를 보장함으로써 학생이 민주시민의 기본자질과 태도를 갖추고, 이를 학교와 사회에서 실천하는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라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그러자 이병희 의원(밀양1·무)은 이 조례에 대한 사전 타당성 및 법적 검토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그는 “비슷한 정치종합 | 김순철 | 2021-05-12 20:51 "학생 자치 조례, 학교내 정치대립 부추길 것" "학생 자치 조례, 학교내 정치대립 부추길 것" 경남도의회가 제정을 추진하는 ‘경남도교육청 학생자치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학교를 정치의 장으로 만들 우려가 있다며 보수성향의 시민사회단체가 강력 반발하는 등 학생인권조례와 같은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송순호 교육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학생 자치와 참여를 활성화하고 이를 보장함으로써 학생이 민주시민의 기본자질과 태도를 갖추고, 이를 학교와 사회에서 실천하는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라는 목적을 담고 있다. 지난달 27일 공고한 조례안은 오는 12일 교육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하지만 학교바로세우기운동본부와 사회종합 | 김순철 | 2021-05-10 20:4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