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966건)
[열린칼럼] [기고]보라데이를 아시나요?
‘보라데이’는 매월 8일로 지정된 가정폭력 예방의 날이다.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정된 날로, 여성가족부는 2014년 8월 8일부터 매월 8일을 보라데이로 지정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켐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명칭은 가정폭
경남일보   2018-11-06
[열린칼럼] [교육칼럼] 인성은 능력이다
인성교육이 제대로 되려면 인성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인성을 능력으로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성은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교육을 통하여 가르쳐서 길러야 할 능력이며, 평생교육을 통하여 스스로 꾸
경남일보   2018-11-12
[열린칼럼] 조례로 본 의회의 역할
의회를 다른 말로 입법부라고 한다. 의회의 입법권은 의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 권한 중에 가장 중요한 권한이며 의회와 동격·병립적 지위에 있는 집행부를 견제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이기도 하다.지방의회도 마찬가지다. 조례제정의 권한을 행사함에 있어 책
경남일보   2018-11-12
[열린칼럼] [교단에서] 아기단풍의 손가락은 예뻐요
학교는 온종일 바람이 부는 곳, 바람을 만드는 곳이다. 남강을 타고 흐르는 바람이 연신 창을 두드리고 교정의 붉은 단풍은 다섯 손가락을 활짝 펴고 깔깔 깔 웃음꽃을 피워 올린다내 손 끝에 매달린 손가락임에도 불구하고 다섯 손가락은 길이가 서로 다르고
경남일보   2018-11-12
[열린칼럼] [월요단상] 가을엔 진정한 삶의 의미를
가을엔 누구나 시인이며 예술가가 된다. 가슴으로 가을을 느끼는 이라면 그가 곧 시인이며 예술가일 수밖에 없다. 가을을 스치는 옷소매의 만남, 무심결에 마주치는 눈빛, 이러한 만남들 모두가 삼천겁의 인연일지도 모른다. 우리 인간을 보고 너는 본래 흙이니
경남일보   2018-11-11
[열린칼럼] [의정칼럼]항공우주산업과 이순신의 배 12척
내고향 사천 들녘은 황금빛 곡식이 무르익어 정감이 있고 넓고 잔잔한 남해의 푸른 바다는 이순신 장군께서 거북선을 처음 띄우고 승전고를 울린 곳이다. 가을은 풍성한 결실을 맺어 그간의 시간과 노력을 보상을 받는 계절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나라 경제는
경남일보   2018-11-08
[열린칼럼] [여성칼럼]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자기 옆을 지나던 여학생들의 엉덩이를 손으로 치던 옆 반 남자 담임선생님이 있었다. 남학생들이 시험을 못 치면 앞으로 나오라고해서 성기를 잡아당기는 남자 생물선생님이 있었다. 지금도 그 교사 이름도 얼굴도 기억한다. 친구들끼리는 변태라고 불렀지만 정작
경남일보   2018-11-08
[열린칼럼] 시민소통위원회, 옥상옥이 되지 않도록
얼마 전 제206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의가 끝났다.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의안심사가 있었는데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올라왔고 본회의장에서 통과되었다. 조례안의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공감 행
경남일보   2018-10-25
[열린칼럼] [대학생칼럼] 사랑일까? 폭력일까?
11월의 쌀쌀한 아침, 뉴스를 틀어놓고 학교 갈 준비를 한다. 머리를 말리고 스프레이를 뿌린 후 옷을 입는다. 가방에 노트북을 담고 양말을 신으며 준비를 마친 이때 ‘데이트 폭력’사건에 대한 뉴스가 들려온다. 평소 데이트 폭력 관련 뉴스는 신문이나 방
경남일보   2018-11-07
[열린칼럼] [경일칼럼] 장군 안중근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백범광장으로 내려오면, 시립도서관 앞에 길고 하얀 돌에 ‘견리사의(見利思義) 견위수명(見危收命) 대한국인(大韓國人) 안중근서(安重根 書)’로 새기고 손도장이 찍혔다. 한참을 쳐다보던 두 사람의 대화가 이어진다.A “읽고 해석해보소
경남일보   2018-11-06
[열린칼럼] [기고] 기업사랑 그 이후
창원시가 10여년 달아 왔던 ‘기업사랑’ 간판을 내린다. 그렇다고 그 마음까지 내려놓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그냥 보내기에는 아쉽다.최근 창원시가 민선7기 첫 행정조직 개편안을 내놨다. 개편안 중에서 필자의 관심을 끈 것은 부서명칭 변경부분 이었다.
경남일보   2018-11-01
[열린칼럼] [독자투고] 아들의 조언
어느 날 초등학교 6학년이던 작은아들이 공직자 부정부패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나에게 “아빠! 공무원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우리 걱정은 하지 말고 정직하게 공직생활 해요”라고 말을 한 적이 있었다. 보통은 아버지가 아들에게나 하는 상투적인 표현
경남일보   2018-11-04
[열린칼럼] [경일칼럼] 행복은 돈과 비례하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다고들 한다. 무엇보다도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고 믿는다. 그러나 선진국 수준의 경제력 등을 보면 돈은 웬만큼 있는 것 같은데 여전히 불행해 한다는 것은 ‘돈’의 문제가 아닌 듯 하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
경남일보   2018-10-31
[열린칼럼] [교단에서]동아리 시집 ‘눈꽃’을 발간하며
가을산은 지금 온갖 색채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다. 쪽빛 하늘 아래 온 산을 빨갛게 물들이고 있는 단풍나무, 노랗게 빛을 발하다가 발아래 노오란 양탄자를 선사하는 은행나무,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빨간 감들, 농촌의 들녘엔 바쁜 농부가 미처 거두지 못
경남일보   2018-11-05
[열린칼럼] [월요단상]행복의 조건은 건강한 몸의 저항능력
인간이라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면서 자기가 원하는바 이루어지길 바란다. 물론 그러한 성취자가 되기 위해선 끊임없이 달릴 수 있는 강한 신체의 소유자가 되어야만 한다. 오래 참고 노력하여 성취할 수 있는 자가 인생의 승리자가 되겠지만, 튼튼하고 건
경남일보   2018-11-04
[열린칼럼] [기고] 도시공원일몰제의 이해와 대처방안
최근 들어 도시공원일몰제에 대한 내용이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다. 진주시의 경우도 도시공원 일몰제의 대안으로 장재공원과 가좌공원이 개발된다고 하여 그 대책마련을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에 관한 토론회가 몇 차례 진행된바 있다. 앞으로 도시
경남일보   2018-10-29
[열린칼럼] [독자투고]자전거 음주운전도 음주운전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자전거를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이와 관련된 교통사고도 증가하는 추세다.최근 5년간(2013년~2017년) 경남에서는 1251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해 1261명이 부상을 입고 42명이 사망했다. 특히 작년 한 해에만 11명이 사망
경남일보   2018-10-31
[열린칼럼] [기고] 혁신도시의 완성이 먼저다
최근 여당 대표의 한마디로 시작된 수도권 공공기관 지역 이전이 화두다. 그 말로 인해 이미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기관 유치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경남에서는 창원시가 그렇다. 언론보도와 같이 창원시장은 여러 차례 공공기관의 창원 이전 배치를
경남일보   2018-10-19
[열린칼럼] [기고] 범죄 피해자 보호는 경찰의 숙명
경찰은 2015년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전국 각 경찰서에 피해자 전담경찰관을 배치해 피해자의 인권보호와 치유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해 오고 있다.이전까지 경찰은 피의자 수사에 비중을 크게 두었기 때문에 범죄피해자 보호는 경찰에게 다소
경남일보   2018-10-25
[열린칼럼] [여성칼럼] 오늘의 밥상=내일의 지구
식탁은 지구다중국서 자란 고추/미국 농부가 키운 콩/이란 땅에서 영근 석류/포르투갈에서 선적한 토마토/적도를 넘어온 호주산 쇠고기/식탁은 지구다//어머니 아버지/아직 젊으셨을 때/고추며 콩/석류와 토마토/모두 어디에서/나는 줄 알고 있었다/닭과 돼지도
경남일보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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