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250건)
[사설] 경남·부산 科技院 유치 공동작전 바람직하다
그간 사사건건 대립해온 경남과 부산이 과학기술원(科學技術院) 유치를 놓고 명칭과 위치와 관련, 위치는 부산과 인접한 경남에, 명칭은 부경과학기술원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최근 허남식 부산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과학기술원을 경남에 유치하
경남일보   2013-02-07
[열린칼럼] 암행의원
대통령 취임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정권교체 시기가 오면 으레 그렇듯 국회에선 올해도 각종 법안을 쓱싹 통과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계신다. 대표적으로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스스로에게 세뱃돈을 주는 법안을 한마음으로 통과시키기도 했다. 국정에
경남일보   2013-02-07
[사설] 가족의 의미 확인과 함께 안전한 설을 보내자
설마다 꽉 막힌 고속도로는 이제 빼놓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명절풍경이 됐다. 고속도로 등의 정체는 예고된 불편이나 다름없다. 막힐 줄 뻔히 알면서도 고속도로에 차를 올리는 대한민국 국민이 대단해 보일 뿐이다. 마치 연어의 회귀행렬처럼 귀성대열에 합류한
경남일보   2013-02-07
[천왕봉] "내가 해봤는데!", "내가 알아서 할게요"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소통 부재는 심각한 수준이라는 보도다. ‘불통(不通)’, ‘나 홀로 스타일’ 여론 등 숱한 지적에도 불구, 점점 더 고착화되고 있는 듯 하지만 새누리당 등 누구도 나서지 않고 있다. ‘철통 보안’과 ‘깜깜이 인사’로 인해 새 정
경남일보   2013-02-07
[기자칼럼] 나로호 발사가 성공하던 날
한국 첫 우주발사체(KSLV-1) 나로호가 지난달 30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5000만 국민들의 염원을 담은 비상(飛上)이었고,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도약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날이었다. 나로과학위성이 이날 오후 4시 굉
김철수   2013-02-07
[열린칼럼] 사람냄새 폴폴 풍기는 장터 이야기
“또 뭐할라꼬 왔노?”“설탕 뿌린 풀빵 맛은 여기가 최고잖아요!”“풀빵 맛이 다 똑같지 뭣이 다를라꼬. 자꾸 내한테만 오모 저 옆에 할매 또 역정낸다. 내일은 저 할매 것도 좀 팔아줘라. 내는 괜찮은께.” 시장 한켠에서 평생동안 풀빵장수를 하셨던 그
경남일보   2013-02-07
[열린칼럼] [한방칼럼]치매와 건망증
치매와 건망증은 비슷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고 있는게 사실이다. 치매, 대표적인 알츠하이머 병은 뇌 세포가 베타 아밀로이드에 노출되면서 괴사되어가는 병이다. 치매의 3대 특징은 완전히 기억을 못한다는 것과, 기억장애가 진행되어간다는 것 그리
경남일보   2013-02-06
[경일춘추] 긍정으로 살자
인생은 고해(苦海)라고 한다. 고통의 크기가 크든 작든 누구나 고통을 지고 사는 것이 인생이란 뜻일 게다. 손끝에 가시 박힌 작은 아픔부터 생계를 잇지 못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야 하는 고통이 있고, 병마에 신음하며 온몸으로 견뎌내야 하는 극심한 아픔
경남일보   2013-02-06
[열린칼럼] 181. 4대강 사업
현 정부가 4대강 사업 및 유지관리에 매년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였다. 기존 하천시설 외에 4대강 시설에 대한 보수점검, 홍수피해나 긴급한 문제해결을 위한 대수선, 4대강 시설에 대한 안전진단 비용, 강바닥을 파내는 하도 준설비 등 현 정부의 명운을
경남일보   2013-02-06
[경일포럼] 사라지고 있는 조국과 민족의 정신
법 없이도 사는 우리 민족이 지리학적인 환경 때문에 오랫동안 왜로부터 숱한 침략을 당해 오늘날까지 피하지도 못한 채 겪어오고 있다. 단군부터 이날까지 홍익인간이라는 것을 지키기 위하여 한번도 다른 민족에게 침략을 한 적이 없는 우리 민족이었지만 결코
경남일보   2013-02-06
[사설] 교육자산형성지원, 재원 확보가 문제다
경남의 저소득층 계층과 다문화 학생들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교육자산 형성지원 프로그램’이 전국 처음 내년부터 실시된다. 이는 경남미래교육재단이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저소득 계층과 다문화 가정 1000가구를 대상으로 ‘교육자산 형성 기금운용’에
경남일보   2013-02-06
[기자칼럼] 장밋빛 전망이 혁신도시 망친다
‘혁신’ 이라는 말을 사전에 찾아보면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이라 적혀 있다. 이 말에 ‘도시’라는 말을 갖다 붙인 ‘혁신도시’는 기존의 도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의 도시형태라고 유추해 볼 수 있다.진
박철홍   2013-02-06
[열린칼럼] 건강보험제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하여
그동안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는 세계에서 가장 단기간에 전 국민 의료보장을 실시했고 가계의 의료비 부담을 감소시켜 국민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제 국민의 기대 수명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평균을 넘어섰고, 의료의 접근도와 질, 비용 등
곽동민   2013-02-06
[천왕봉] 새로운 모색
공영방송 BBC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참모습을 정리한 내용을 보면 우리는 아직 노력과 반성이 필요한 나라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산재사망률 OECD 1위, 국가예산의 6%인 음식물 쓰레기 15조원, 국민 10%가 국부 74% 포식, 청
경남일보   2013-02-06
[사설] 섬진강 지키기 이제 시작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섬진강도 하류로 갈수록 생태파괴로 심한 내홍을 앓고 있다. 강 수계에 주암댐을 비롯한 각종 댐이 들어서면서 하동의 하류쪽으로 흘러드는 유수량이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수량의 대부분은 전라도 쪽으로 흘려보내고 있어
경남일보   2013-02-06
[열린칼럼] '633 징검다리' 프로그램
신학기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시기인 2월은 촉촉한 비와 함께 차분하게 시작되었다. 찬비에 말갛게 얼굴을 씻고 곧이어 꽃망울을 터트릴 매화꽃 무리가 개학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닮았다. 방학 중 다소 나태해진 아이들이 등굣길 여기저기서 방긋거린다. 방학을 절
경남일보   2013-02-05
[경일시론] 빈껍데기 아닌 제2 행정부지사 근무, '진짜 2청사' 돼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후보 때 진주의 숙원 사업인 도청 제2 청사 건립 공약을 내놓은 후 서부경남 도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 홍 지사는 혁신도시에 2년 이내에 행정절차를 완성하겠다는 공약과 2청사는 본청의 종속개념이 아니라 병립적 개념으로 운영할 것
경남일보   2013-02-05
[경일춘추] 중력이야기
국내 최초로 100kg급의 ‘나로과학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쏘아 올렸다. 2번의 실패 뒤에 맛본 값진 성공이다. 엄청난 화염과 굉음을 일으키며 나로우주센터를 박차고 하늘로 솟아오르는 발사체를 보면 인간의 무한한 능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그 능력에는
경남일보   2013-02-05
[사설] 경남도, 시·군 몫 빼앗은 부단체장 복귀논란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측근인사 특혜논란이 일파만파 속에 이번엔 시·군의 부단체장 등에 대한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부단체장 인사는 지난 94년 민선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부터다. 지방자치법은 ‘부단체장의 임용권은 일선 시·군의 시장·군수에게
경남일보   2013-02-05
[사설] 창원시 청사 갈등 이젠 마무리해야
통합 창원시 청사 입지를 둘러싸고 수년간 지속되어 온 갈등이 외형적으로는 본격적인 마무리 국면에 접어드는 것 같다. 그렇지만 묵은 갈등과 뚜렷한 이해관계 충돌을 해결할 결정적 대안마련이 쉽지 않아 보인다. 또 한편으로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공약인 도청
경남일보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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