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2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열린칼럼] 나쁜 기운 막아주는 ‘술 ’
한의학에서 술은 오곡의 진액이고 쌀누룩의 정수로 적당히 마시면 맑고 향기로우며 맛이 좋아 입에 맞고 기를 잘 돌게 하고 혈을 조화롭게 하여 몸에도 맞다. 이 때문에 마시는 사람이 지나친 것을 깨닫지 못한다.술의 성질은 열이 많고 독하다. 매우 추울 때
강민중   2012-04-11
[천왕봉] 출구조사
지정된 투표소에서 표를 찍고 나온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출구조사가 관행화됐다. 2000년에 실시된 16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이래 당선을 예측하는데 상당한 기여가 있었다. 당시 투표마감 시각인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일제히 각 당의 확보의석을
경남일보   2012-04-11
[사설] 최선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 투표하자
오늘 총선이 치러진다. 여야 할 것 없이 진흙탕 선거전을 벌여 실망이 크지만 그나마 후보자들 가운데서 옥석을 골라내는 길은 투표밖에 없다. 유권자들은 내 귀중하고 깨끗한 한 표를 과연 누구에게 던질 것인가 하는 물음에 답을 오늘 내려야 한다. 경남도내
경남일보   2012-04-11
[사설] 따오기 날아 내리는 우포늪
따오기 알에서 병아리가 깨어났다. 이번 부화는 우포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사육중인 양저우·룽팅 따오기 부부가 지난 3월 13일 산란한 알이 28일 간의 인공부화 과정을 거쳐 올해 첫번째로 부화한 것이다. 양저우·룽팅 따오기 부부는 올해 5개의 알을 산란
경남일보   2012-04-11
[기자칼럼] 다시 불 붙는 지리산댐
함양군이 지리산댐 재추진으로 수난시대를 맞고 있다. 더욱이 지리산댐 건립의 용도가 부산지역 식수 공급용으로 쓰일 것이라는 환경단체들의 주장으로 논란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경남환경운동연합과 지리산댐 백지화 함양군·마천면 대책위원회, 지리산 종교연대, 지
이용우   2012-04-11
[열린칼럼] 의료정책
봄이 오려 하는데 바람이 불어서 자꾸 늦추려고 하는 느낌을 받게 되는 계절이다. 산과 들이 갈색에서 벗어나 초록빛을 띠기 시작하고 얼마 있지 않아 여름이 시작된다. 자연은 어김없이 시간의 흐름을 따라 변화하게 되고 여기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도 변
경남일보   2012-04-11
[열린칼럼] 지진의 안전지대는 어디일까?
일본이 지진해일로 피해를 입은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피해가 복구되지 않았으며 많은 후유증에서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최근 우리나라는 지진해일로 큰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1983년과 1993년에 일본 근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강원도 삼척지역
경남일보   2012-04-11
[경일포럼] 보수와 진보, 모두에게 공정한 잣대를
사람을 평가할 때는 반드시 공정하게 해야 한다. 공정하게 평가해야만 평가받는 사람도 수용하게 된다. 물론 일반 시민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원래 팔은 안으로 굽는 것이 자연
경남일보   2012-04-11
[경일춘추] 애정남이 정한 주법(酒法)
모든 모임에는 규정이 있다. 크게는 나라에 헌법이 있고 작게는 개인들 간의 계모임에도 회칙이 있다. 이러한 규정들은 그 조직의 규율을 서게 만들고 혼란을 방지해 사전에 갈등 소지를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술좌석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예부터
경남일보   2012-04-11
[경일시론] 정치는 가난을 알아야 한다
4·11 총선을 하루 앞두고 선거 전문가들도 예상을 못할 정도로 선거판세가 유동적이다. 선거승리의 기준점을 140석 확보 전후로 보고 막판 보수진영의 후보 단일화 변수가 있는 가운데 전국 90곳이 팽팽하다는 분석에서 시작해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모두
경남일보   2012-04-10
[열린칼럼] 후보님과 유권자님께 고합니다
선거가 목전에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12월 13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해서 그간 약 120일의 장기간 동안 후보님들께서는 바람이 불어도, 눈비가 와도 곳곳을 누비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고자 노력하였고, 이제 그 결실을 볼 시기에 다다른 것 같습
경남일보   2012-04-10
[열린칼럼] <하갑돈 三思一言> 친구여, 내 친구여!
벚꽃길 위에서는 사람도 자동차도 모두가 붐비는 봄이로구나.자동차가 밀려도 사람에 부딪혀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다. 그냥 좋다.친구여 내 친구여!그토록 고집 센 꽃샘추위에도 잘 버티었으니까.이젠 열망으로 고통 받았던 친구의 가슴에도 봄신령이 지폈겠지. 친
경남일보   2012-04-10
[열린칼럼] 감과 투표교육
봄이 무르익어 간다. 얼마 전까지의 꽃샘추위와 찬바람도 자취를 감추었고 길과 골짜기마다 지천으로 핀 꽃덤불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꽃대궐이다. 이 봄의 향연 속에서 내일은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 즉 선량(選良)이라 이름하는 국회의원을 뽑는 날이다
경남일보   2012-04-10
[경일춘추] 긍정의 힘
이 세상 70억 인구 중에서 똑같이 생긴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생긴 모습이 다른 만큼 그 생각 또한 다르다고 볼 수 있고 어떤 사물을 두고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는 것을 많이 볼 수있는데, 당대에 걸쳐서 위업을 이루고 간 모 그룹회장도 그는
경남일보   2012-04-10
[천왕봉] 선간 3대주(先看3代主)
풍수지리를 하는 사람이 자주 인용하는 말 중에 하나가 선간 3대주(先看3代主)이다. 조선조 임사홍의 부친으로 풍수에 조예가 깊었던 임원준의 말이다. ‘땅이 좋고 나쁨을 알기 위해서는 3대의 주인을 보라’는 뜻이다. 땅주인을 보면 좋은 땅인지 나쁜 땅인
경남일보   2012-04-10
[사설] 좋은 국민대표 가려낼 권리, 유권자 책임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다수의 유권자들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총선은 결과를 예측하기 매우 힘든 선거가 되고 있다. 17대 총선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후폭풍으로 열린우리당이 승리했고, 이명박 대통령 취임 직후 실시된 18
경남일보   2012-04-10
[사설] 말 같지도 않은 LH공사 전주이전 발언
진주혁신도시 구축의 상징으로 진주에 안착중인 한국주택토지(LH)공사를 다시 전북 전주로 이전시켜야 한다는 제1야당 대표의 발언이 일파만파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지난 6일 전주에서의 지원유세에서 진주에 뺏긴 LH공사를 전주로 되찾아와야 한다는 취
경남일보   2012-04-10
[천왕봉] 정말 소가 웃을 것 같다
4·11총선 선거전이 달아오르면서 후보자간 비방도 가열되고 있다. 강약의 정도는 있을지언정 선거구마다 후보자간에 물고물리는 싸움이 진행 중이고 그러면서 유력 후보자간 대립·갈등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유권자 입장에서 사안별로 유심히 들여다보면 정치공세인
경남일보   2012-04-09
[아침논단] 국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국회의원을 기대하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며칠 앞두고 이런 말이 생각난다. ‘수능재주 역능복주(水能載舟 亦能覆舟)’ 즉 ‘바다는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뒤엎어 버리기도 한다’는 말이다. 몇 해 전 한창 인기를 끌던 사극 ‘이산’에서 영조는 손자 이산(이후 정조)에게 이
경남일보   2012-04-09
[사설] 소중한 투표권 꼭 행사해야 한다
총선이 이틀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후보들은 각기 지역 현안들에 대한 각종 공약을 내걸고 한 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공약이 얼마나 실현 가능성을 갖고 있느냐이다. 그런 점에서 후보자들이 내놓은 공약을 철저히 검토하고 한 표를 행사
경남일보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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