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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통영시의 균형발전 모색
지난 1995년 1월 1일 도(都)·농(農) 통합 당시 육지 4개 면 중 인구가 가장 많았던 산양면은 산양읍으로 승격됐다. 그러나 읍 승격 이후 어느새 급격한 인구감소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통영시 전역을 통틀어 도산면과 함께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
허평세   2012-04-24
[기자칼럼] 대형화물차량 불법주차 막을 수 없나
대형 화물차량들이 군내 읍면 소재지 일원 도로를 점령했다. 하지만 창녕지역은 단순 차고지 증명만 확인할 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어두운 밤 대로변에 불법주차된 대형 화물차량들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한다.실제로 지난 22일 오후 8시께
정규균   2012-04-24
[기자칼럼]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남긴 것
지난 8일 제11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합천군민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화창한 싱그러운 봄날, 합천호 100리 벚꽃길을 달리는 건각들은 건강과 화합을 다지며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올해 대회에는 9277명의 마라톤 매니아들이 참가했다. 첫돌이 갓 지난
김상홍   2012-04-23
[기자칼럼] 산기원은 본사 건물 매각후 이전하라
진주에 407만8000㎡(약 124만평)의 규모의 혁신도시가 들어선다. 11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경우 진주혁신도시는 3만9000명이 거주하는 자족형 거점도시가 된다. 도시건설 사업규모는 1조588억 원, 이 도시 안에는 3215호의 공동주택이 지어질
김순철   2012-04-20
[기자칼럼] 회원 대화합 나선 함안상의의장
지난 6일 제8대 함안상의 회장에 남기양 (주)원우성업 사장이 경선에 의해 선출됐다. 그동안 함안상의는 하성식 회장이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함안군수로 당선돼 칠서산업단지공단 하준 이사장이 잔여임기 2년의 회장으로 함안상의를 이끌어 왔다.함안상
여선동   2012-04-20
[기자칼럼] "NC다이노스에 경남이 안보인다"
NC 다이노스가 홈경기에 맞춰 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나 창원에만 국한해 경남대표구단이 맞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사람이 많다. NC구단은 롯데 자이언츠와의 첫 공식 홈경기 일정 등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진주 등 서부경남을
이은수   2012-04-19
[기자칼럼] 민생정치 집중이 4·11총선 민심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4·11총선이 끝났다. 예상과는 달리 새누리당 152석(비례대표 25석 포함)을 차지했고, 민주통합당 127석(21석), 통합진보당 13석(6석), 자유선진당 5석(2석), 기타 무소속 3석 등의 의석분포를 보였다. 이번 총선에
김응삼   2012-04-18
[기자칼럼] 화합과 공감의 정치를 위해
19대 총선도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다. 하지만 여야 후보를 지지하던 지지자들은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양산시 선거구의 경우 18대 총선에서 당선되고도 회계책임자의 잘못으로 인해 후보자가 당선무효로 이어져 경남에서 유일하게 재선거를 치른 지역
손인준   2012-04-18
[기자칼럼] 학교폭력 예방 다같이 노력을
새 학기가 시작된지 두어달이 지나가고 있지만 학교폭력 문제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마음은 편치만은 않을 것이다. 내 아이가 혹시 피해자가 되어 폭력을 당하지 않는지, 왕따가 되어 상처를 받게 되지는 않는지 걱정을 하게 된다. 학교폭력은 어제오늘의
정철윤   2012-04-17
[기자칼럼] 날아간 ‘진보정치 1번지’
4·11 총선에서 야권연대를 통한 유권자들의 결집을 이끌어냈지만 결국에는 여당의 승리로 끝났다. 여당은 국회 과반의석을 넘는152석을 차지했지만 제1야당인 민주당은 127석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야권의 분열된 진보세력을 결집시키는 야권단일화는 효과측면
황용인   2012-04-13
[기자칼럼] 당신이 투표를 해야 하는 이유
1948년 5월 10일 대한민국 최초의 국회의원 선거. 미군정 법령에 따라 ‘북위 38도선’ 이남의 지역에서만 실시됐다. 당시 ‘치안문제’라는 이유로 제주도 주민들은 선거에 참여하지도 못했다. 제헌국회의원 198명(1년 후 제주도 2명 선출)을 뽑은
황상원   2012-04-12
[기자칼럼] 다시 불 붙는 지리산댐
함양군이 지리산댐 재추진으로 수난시대를 맞고 있다. 더욱이 지리산댐 건립의 용도가 부산지역 식수 공급용으로 쓰일 것이라는 환경단체들의 주장으로 논란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경남환경운동연합과 지리산댐 백지화 함양군·마천면 대책위원회, 지리산 종교연대, 지
이용우   2012-04-11
[기자칼럼] 통영국제음악제 '소통의 힘'
통영을 음악으로 물들였던 ‘2012 통영국제음악제’가 지난달 29일 작곡가 베아트 푸러의 음악극 ‘파마’의 폐막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통영국제음악제는 ‘소통 ’라는 주제에 걸맞게 음악과 음악, 아티스트와 관객, 통영과 아티스트 간의 소통이
강민중   2012-04-09
[기자칼럼] 진양호 동물원, 기적을 만들자
지난 주말 찾은 진주 진양호 동물원에는 활기찬 관람객과는 대조적으로 지친 모습의 동물들이 시야에 들어왔다. 물개와 곰은 죽은 듯 미동조차하지 않고 원숭이는 의미없는 동작만 반복하고 있었다. 낙타는 긴 혀를 늘어뜨린 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으며 아래
허성권   2012-04-07
[기자칼럼] 고성 경축순환자원화센터 건립 난항
고성군 영오면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경축순환자원화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군·농협과 지역주민들 간에 갈등과 불신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 2010년부터 52억8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고성농협을 사업자로 선정하고 오는 연말까지 고성군 영오면 양
김철수   2012-04-05
[기자칼럼] 시의원들 시민품으로 돌아갈 때
4·11 총선이 본격화되면서 곳곳에서 선거운동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총선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명함을 전달하며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이런한 총선정국 속에 유세현장이라든지 후보자가 있는 곳에 가면 시민들의 눈살을
오태인   2012-04-03
[기자칼럼] 열린 도시, 진주가 되자
“진주 분들은 참 보수적이신 것 같아요. 여기서 학교를 안 나오니 솔직히 외롭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예요.”취재차 여기저기 사람들을 만나고 보면, 타향 출신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게 그다지 어렵지 않다. 업무차, 사람을 만나거나, 모임 자리에 참석해
임명진   2012-04-02
[기자칼럼] 산은 부모님의 품
민족의 영산 지리산은 1967년 12월 29일 지정된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3개도(경남·전남·전북) 1개 시, 4개 군, 15개 읍·면의 행정구역이 속해 있다. 그 면적이 48만3022㎢로 20개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산악형 국립공원이다.지리
양성범   2012-03-30
[기자칼럼] ‘충성’, ‘거수경례’라니
며칠 전의 일이다. 지역의 한 중학교 운동부를 취재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 비가 적지 않게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체육관 안은 선수들의 훈련열기로 가득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지역의 교육을 관장하고 있는 교육장이 선수들을 겪려하기 위해 체육
박준언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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