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4건)
[아침논단] 창조경제를 위한 창업 아카데미
요즘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노키아의 몰락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때 세계휴대폰 시장의 부동의 1위이며 핀란드 경제의 대들보였던 회사이다 보니 그 충격이 가히 토네이도급이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노키아를 인수하는 회사가 자타공인 세계
경남일보   2013-09-23
[아침논단] 경제민주화와 경제활성화
우리나라 헌법 제119조는 자유시장경제질서를 원칙으로 하면서도, 국가가 균형있는 국민경제 성장과 적정한 소득분배, 시장지배와 경제력 남용방지,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민주화를 위해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의 편중현상
경남일보   2013-09-16
[아침논단] 대학생 최고의 스펙은 독서에 있다
‘한국대학신문’이 지난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에 대한 의식조사를 한 결과 ‘독서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학생이 18.4%나 됐다고 한다. 그것도 5년 전 조사보다 7%P 늘었다고 한다. 대학생들의 한 달 평균 독서량은 2.2권으로 5년
경남일보   2013-09-09
[아침논단] 예측 가능한 교육정책에 대한 바람
교육부가 지난달 27일 내놓은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이 논란을 빚고 있다. 교육부가 복잡한 입시제도 개선을 위해 대입전형을 간소화하기로 했지만, 실제 전형수가 크게 줄지 않아 수험생들의 혼란만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경남일보   2013-09-02
[아침논단] 법조진입의 기회는 균등하게 주어져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로스쿨이 정식으로 출범하여 2012년부터 변호사시험을 통한 로스쿨 출신 신규법조인이 배출되고 있다. 기존의 사법시험제도는 2018년부터 폐지된다. 원래 로스쿨은 기존의 사법시험을 통한 법조인력 양성과 법학교육의 문제점을 개선하
경남일보   2013-08-19
[아침논단] “경상대학교의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
나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자면,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시던 어머니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무것도 없는 가정형편에서 어머니의 삶은 오로지 자식을 위한 희생으로 점철되었다. 그 희생 덕분에 나는 대학에 입학
경남일보   2013-08-12
[아침논단]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통한 삼복더위 나기
남부지방에 연일 폭염은 계속되고 국가적 전력난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대학에서는 교수들의 연구 활동이나 학생들의 공부를 위해서는 최대한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마땅하지만 일부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 중단 등으로 국가적 어려움을
경남일보   2013-08-05
[아침논단]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교육의 빠름과 느림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說乎)’ 논어 학이편의 첫 구절이다. 이 구절에 나오는 학(學)과 습(習)은 논어를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학’은 배움이라는 모방을, ‘습’은 익힘이라는 숙성을 의미한다. 학은 기존의 것을 빠르게 배우는 것
경남일보   2013-07-29
[아침논단]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역사적 순간
-항공우주산학협력관, 고문헌도서관 및 박물관 기공에 부쳐지난달 경상대학교는 매우 뜻 깊은 행사를 치렀다. ‘고문헌도서관 및 박물관’과 ‘항공우주산학협력관’ 기공식이 그것이다. 건물 2개 짓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싶겠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단순한
경남일보   2013-07-15
[아침논단] 인구의 날을 맞아 다시 생각하는 노인 부양문제
매년 7월 11일은 세계 인구의 날이다. 이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 50억 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세계 인구는 2011년 7월 11일 70억 명을 넘어섰고, 우리나라 인구는 2012년 6월 23일 5000만
경남일보   2013-07-08
[아침논단] ‘창조경제’의 출발과 완성은 인성교육에서
지난 5월 28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신영의 강호갑 회장이 경상대학교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중견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의 범위를 벗어나고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지 않는 기업’을 말하는데, 쉽게 말해
경남일보   2013-06-10
[아침논단] 현충일의 의미를 새기며 사회 통합을 생각하자
미국의 정치가이자 유명한 웅변가인 잉거솔(Robert Green Ingersoll)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바로 미국의 영웅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들 영웅은 죽었습니다. 그들은 자유를 위해, 우리를 위해 죽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해방
경남일보   2013-06-03
[아침논단] 창조경제를 위한 교육혁신
정부는 창조경제를 “과학기술과 산업이 융합하고, 문화와 산업이 융합하고, 산업 간의 벽을 허문 경계선에 창조의 꽃을 피우는 것이다”라고 정의했다. 또한 “창조경제란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존 아이디어와 기술과의 융·복합, 새로운
경남일보   2013-05-27
[아침논단] 광우병(狂牛病)에 대한 오해
1985년 영국의 한 목장주인은 착유소 중의 온순하던 소 한 마리가 착유장에 들어서자마자 옆 소를 공격하는 이상증세를 보여 각종 검사를 하였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이듬해인 1986년에도 비슷한 소가 발견되어 ‘mad cow disease’로 언론
경남일보   2013-05-20
[아침논단]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성과와 위기
중·고등학교 다니던 1970년대 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개천예술제를 기다렸다. 개천예술제 때 남강 둔치에 설치하거나 강물에 띄우는 등(燈)들의 축제 ‘유등대회’는 가장행렬과 함께 굉장한 볼거리였으며 우리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 중 하나였다. 나를 비롯한
경남일보   2013-05-13
[아침논단] 어린이날을 맞아 마음에 새긴 참된 의미
어제는 어린이날이었다.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의 생일과도 같은 어린이날이 올해로 91회를 맞았다. 일제치하의 핍박과 설움에서 독립을 향한 겨레의 희망을 담아 시작된 어린이날의 함성이 아흔 해를 넘겨 고스란히 이어 오고 있다. 1923년 5월 1일 서울
경남일보   2013-05-06
[아침논단] 협업, 늦었지만 시급한 이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정부에서는 ‘칸막이 허물기’라는 슬로건 아래 행정협업시스템 구축을 천명하고, 177개의 협업과제를 선정했다고 한다. 실제로 대학에서 행정을 총괄하면서 항상 아쉽게 느껴왔었던 사항이 정부 주도로 확산된다니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경남일보   2013-04-22
[아침논단] 항공산업과 뿌리산업-진주 사천의 상생과 발전
경남 서부지역을 대표하는 두 도시인 진주와 사천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 문화정서 등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대표적인 낙후지역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비슷하다. 35만 진주시민과 12만
경남일보   2013-04-15
[아침논단] 경쟁 지양과 협력 지향을 통한 창의·인성 함양
안동의 도산서원 입구의 ‘추노지향(鄒魯之鄕)’이라 적힌 비석은 공자의 77대손 공덕성(孔德成) 선생이 방문 기념으로 써 준 휘호다. 추노지향은 맹자의 추나라와 공자의 노나라의 지명을 합쳐 만들어진 용어로 예의 바르고 학덕이 높은 곳 또는 그 대상을 기
경남일보   2013-04-08
[아침논단] 경제위기와 대학 그리고 벤처창업
몇 차례의 경제적 위기가 이어지면서 우리 사회는 위기란 단어에 익숙해져 있다. 아시아발 외환위기가 1998년에, 미국발 금융 위기인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이 2008년에 있었다. 두 경우 모두 글로벌 금융 위기로 번졌다. 또 한 차례의 위기 2010년
경남일보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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