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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거창법조타운 갈등 걷고, 인센티브 얻는데 힘 모아야
갈등으로 5년여 동안 끌어온 거창법조타운 조성 문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민갈등조정협의회가 요구한 거창구치소 신축부지 군민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 투표 요구안에 대해 주무부처인 법무부가 명확한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법무부는 이미 거창법
이용구   2018-09-19
[기자칼럼] ‘자식같은 농산물’ 절도 주의하세요
일년내내 정성드려 키운 농산물이 한 순간에 사라지면 어떤 마음이 들까. 아마도 그 허탈감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 할 것이다.경남지역에서는 해마다 30여 건의 농산물 절도가 발생한다. 자식같은 농산물을 하루아침에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관리에 주의가 요구
김영훈   2018-09-19
[기자칼럼] 이제는 ‘스마트 시대’
지난 8월 김경수 지사가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구축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김해 신신사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스마트 공장’이란 설계·개발, 제조, 유통·물류 등 생산 전체 과정에 정보 통신 기술(I
박준언   2018-09-18
[기자칼럼] 네덜란드 전통시장 마크탈
로테르담은 암스테르담과 함께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도시다.세계2차대전 이후 독일군의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 위에 네덜란드인들은 새로운 영감 속에 건물을 재건하기 시작했다. 이후 1993년 로테르담에서 시작한 독창적 건축 그룹 ‘MVRDV’(엠베에르데베)은
박성민   2018-09-12
[기자칼럼] 인구100만 대도시 특례시공공기획단 출범에 부쳐
창원을 비롯한 인구 100만 대도시들이 12일 창원에서 ‘특례시 공동기획단’을 출범, 자치권 확보에 본격 나섰다.이날 특례시 공동대응기구 구성 및 운영 회칙, 공동사업 추진계획 등 안건 의결, 특례시 법적지위 및 광역시급 행·재정적 권한 확보라는 공동
이은수   2018-09-12
[기자칼럼] 지역 건설업체 지역에서 살려야
최근 진주지역 유명 건설업체가 부도로 화의절차를 밟고 있다. 건설경기가 나빠지면서 다른 업체까지 도미노 현상이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경남은 전국에서 건설경기가 가장 나쁜 곳이다. 대규모 제조업체가 없는 서부경남은 건설경기에 따라 체감경
강진성   2018-09-12
[기자칼럼] 사투리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지역의 말을 살리는 것은 한국 문화의 줏대를 세우는 일이다”(이명재 시인)지난 6일 합천문화원 2층 강의실에서 제10회 합천사투리말하기대회장.관내 17개 읍·면에서 내노라하는 사투리 달인들이 한데 모여 가진 이날 대회에는 일반부와 초·중등부 등 총
김상홍   2018-09-10
[기자칼럼] 양산 고교 평준화 지혜 모아야 한다
양산지역의 고교 평준화 문제를 놓고 찬반 설전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는 경남도교육청이 오는 10월부터 두 달간에 걸쳐 고교 평준화 실시에 대한 여론조사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여론조사는 중학교 1·2학년생·학부모·교직원, 초중고 교사 전원, 시의
손인준   2018-09-09
[기자칼럼] [기자의 시각] 거위의 꿈
십사오년전의 일이다. 참여정부 시절인데, 국가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혁신도시가 추진됐다. 이 혁신도시 건설은 서울과 수도권의 과밀화 현상을 해소하고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을 이루는 하나의 해법이었다. 그래
양철우   2018-09-06
[기자칼럼] 축구장 11개 규모의 세계 최대 실내스키장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스키장이 중국 하얼빈에서 문을 열었다. 오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중국에서 한 여름은 물론 1년 내내 스키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스키 꿈나무들에겐 최적의 훈련장이다.2022년 올림픽 스키 경기가 열릴 이곳에서는
김철수   2018-09-03
[기자칼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완벽한 준비 필요
함양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오던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지난 5일 기재부의 최종승인으로 국제행사 확정되었다.천 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엑스포는 국비 40억 포함 138억 원 투입해 2020년 9월 25일부터 20일
안병명   2018-08-28
[기자칼럼] ‘한 명’이 ‘한 명들’이 될 때
며칠 전 지역서점에서 책 10권을 뽑아들어 방 책장을 채웠다. 한 권씩 사다보면 금방 읽어버리고, 두 달에 걸쳐 10~20권 남짓을 사면 일상의 속도와 독서의 속도가 알맞다.딱 10권을 채우려던 찰나 지난 14일이 떠올랐다. 망설임 없이 눈에 들어온
김귀현   2018-08-27
[기자칼럼] [현장칼럼]강주해바라기 축제 이대로는 안된다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지난 5일, 16일간의 찜통 더위 속에 무사히 막을 내렸다.한여름 해바라기 꽃 축제로 전국적인 명성을 날려든 강주해바라기가 유례없는 폭염에 당초 예상과는 달리 관람객이 줄어 흥행에 실패했다.어쩌면 살인적인 무더위에 관람객이 썰렁한
여선동   2018-08-26
[기자칼럼] 도립거창대학 4년제 승격 기대한다
거창군이 도립거창대학을 4년제 대학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인모 군수는 최근 도정 인수위원회를 찾아 도립거창대학 4년제 승격을 도지사 시군주요업무 과제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다.도립거창대학의 4년제 승격 추진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이용구   2018-08-23
[기자칼럼] ‘비음산 터널’, 창원시에 해(害)일까
허성무 창원시장이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창원과 김해를 잇는 비음산 터널 개설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금까지 창원시가 유지해온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하지만 김해시는 동부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비음산터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10년이 넘도록 창원
박준언   2018-08-22
[기자칼럼] 시내버스갈등 ‘신뢰’로 풀자
20일로 예고됐던 삼성교통의 시내버스 파업이 다행히 잠정 유보됐다.지난 10일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삼성교통 노조, 그리고 진주시 관계자들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고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중재로 삼성교통은 일단 파업을
정희성   2018-08-15
[기자칼럼] 폭염 대비 농산물 정책 변화 기대
올해 1994년 이후 최대 폭염이 강타하면서 전국적으로 농작물 피해가 극심했다.농작물은 전국적으로 2908㏊가 폭염 피해를 봤다. 과수 1308ha, 특작물 750ha, 채소 438ha, 밭작물 340ha, 벼 71ha 순이다. 농작물 외에도 전국 3
박성민   2018-08-19
[기자칼럼] ‘위원회 공화국’
창원시가 ‘위원회 공화국’이라고 불릴만큼 각종 위원회가 넘쳐나고 있다.위원회 증가는 전임 안상수 시장부터 본격화됐다. 광역시 승격을 추진한 민선 6기는 관내 58개 읍면동마다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 하지만 민선
이은수   2018-08-15
[기자칼럼] 합천군은 돈 되는 축구대회 키워라
합천에서 고등학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54회 추계전국축구고등연맹전이 지난 7일 부터 오는 23일까지 17일간 합천읍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축구 명문 서울 언남고, 천안 제일고, 강릉 중앙고 등 총 96개팀이 참가하며 가족과 축구관계자를 포함하면 5
김상홍   2018-08-13
[기자칼럼] [현장칼럼]지역 고교 관할권, 지역 교육청에 이관하자
농구 국가대표와 실업 선수 다수 배출로 농구명가로 우뚝 선 삼천포여자고등학교가 지역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삼천포여고는 최근 학교 운동장 터에 다목적 강당(체육관과 급식소)을 건립키로 하고 국비와 지방비 등 35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농구부와 학생들
이웅재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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