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7건)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쌀 소비 타깃 재설정이 필요한 때
김웅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미디어홍보팀장)
벼 수확이 시작됐다.들판에 누렇게 익은 곡식을 콤바인이 시원하게 수확하는 모습은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은 이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풍년이 들어도 좋아할 수 없는 이상
박성민   2016-10-2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단감은 보약이다
김은석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장)
단감 수확의 계절이다. 가을 과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전형적 제철과실이 단감이다.단감은 사람에게 매우 좋은 보약이다. 무엇보다도 노화를 억제하는 항(抗)산화제이기도 한 비타민C가 귤의 2배, 사과의 15배나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감기예방에 좋다고
박성민   2016-10-1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노벨상은 기다림의 산물
김웅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미디어홍보팀장)
올해 노벨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 도쿄공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노벨상 과학부문 수상자만 22명을 배출해낸 일본의 저력에 고개 숙여진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지만 가장 먼 나라인 일본이 이렇게 과학에 강한 이유는 무엇일까?
박성민   2016-10-09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1인 가구 시대의 농가 경영전략
최재혁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경영정보팀장)
지난 7일 2015 인구주택총조사 결과가 발표됐다.빠른 고령화 진행과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여 가장 흔한 가구 형태가 되었다는 것이 조사결과의 큰 특징이다. 1990년 9%에 불과했던 1인 가구가 이제 주된 가구 유형이 되었고, 과거 주된 가족 형
박성민   2016-10-0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기계로 짓는 콩 농사
민원인 중에 가끔 ‘고향에 땅이 있는데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는 작물과 재배법을 소개해 달라’는 요구를 받곤 한다.아마 직장생활을 하면서 농사를 병행하기 위해 한번 파종(정식)하고, 재배 중간에 작물을 관리하지 않고, 수확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
경남일보   2016-09-2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화훼연구 20년 성과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1997년 창원시 대산면 제동리에 터전을 잡고 화훼연구를 시작한지 어언 20년이 지났다.화훼연구소에서 화훼연구를 시작한 이 시기는 1998년에 발효된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의 협약에 따라 신품종에 대한 지적재산권이
경남일보   2016-09-1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과일도 하이브리드 시대
요즘 사람들은 차량을 구입할 때 필수 고려 사항 중 하나로 연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그래서인지 내연 엔진과 배터리 동력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인기가 좋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실용적인 면을 고려한 것이기도 하겠지만, 다양한 것을 한
경남일보   2016-09-0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반려동물과 농업기계
인간이 살아가려면 음식물을 섭취해야하고 그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은 도시의 공업이 아닌 농촌의 농업이다.이 농업 농촌에서 고령화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인력이 없기에 트랙터와 이앙기, 콤바인 등 농업기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땅을 갈고 모를 심고 벼를
경남일보   2016-08-28
[경제칼럼] [농업이야기]농업교육 참여의 경제효과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농촌진흥기관에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농업교육에 농업인이 참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농가소득의 향상이고 나아가서는 더 여유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지난 봄 4월부터 7월까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업비즈니
경남일보   2016-08-2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수경재배와 양액처방
수경재배는 토양을 사용하지 않고 인공배지나 배양액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이다.흙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토양전염성 병해나 양수분에 의한 작물 생육조절이 쉬워 토양재배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생력화, 생에너지화, 고품질 다수생산이
경남일보   2016-08-15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업인이 진정한 애국자
지난 2012년,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건설 반대 시위, 최근 성주지역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포대 배치 반대시위끊임없이 이어지는 국방관련 국책사업 반대 시위와 지지부진해 보이기만 한 정부의 해결 방법, 모두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경남일보   2016-08-0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저출산·고령화 해결에 관심을
출산과 인구고령화가 지속되면서 대한민국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1980년 3.8%에 불과했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50년에는 38.2%로 높아질 전망이다.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자녀양육 지원의 강화와 더불어
경남일보   2016-07-31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부 ‘세종대왕’
세종대왕은 우리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왕으로 꼽힌다.세종대왕을 존경하는 것은 훈민정음 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 등 위대한 업적에서 비롯되었고 이러한 업적들이 애민정신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이다. 세종의 애민정신은 농업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루게 했다. 세종
경남일보   2016-07-24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흙도 숨 쉴 수 있게 하자
산소를 만드는 기초는 흙이다.흙은 땅 위의 생명체를 잉태하고 길러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고, 모든 생명체가 의지하는 삶의 기반이며 우리가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산소를 공급하는 식물을 자라게 한다. 그래서 고대 인류문명은 농업에 유리한 물이 풍부하고 기
경남일보   2016-07-1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농촌에도 ‘요우커’ 유치해야
관광산업은 이미 선진국가의 주요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34개 OECD회원국 중 14개국의 GDP대비 관광산업 비중은 10%를 상회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5년 GDP대비 관광산업 비중은 5.8%로 34개 회원국중 30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경남일보   2016-07-07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감잎을 이용한 가공품의 발달
2015년 우리나라 단감재배면적은 1만1849ha, 생산량은 18만t으로 추정하고 있다.경남의 재배면적은 전국의 60%, 생산량은 67%를 점유하고 있어 경남의 과수 중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일한 과종이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된 재래감은 곶감
경남일보   2016-06-30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친환경농업과 레몬시장
30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열기로 상큼한 것이 먹고 싶은 계절이다.오래전 ‘여자들은 여름이면 상큼한 것을 먹고 싶다’는 어느 음료회사의 레몬 광고도 있었던 것처럼 상큼함의 대명사로 레몬을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레몬은 우리에게는 익숙한 과일 이름
경남일보   2016-06-23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득신과 치수
옛날 선인들은 책력을 펴 놓고 정월 초하루에 십간십이지를 가지고 그 해의 농사를 예고하곤 했다.그 중에서 득신과 치수를 가장 많이 활용하였다. 십간 중에서 신은 금에 해당하여 벼의 개화를 관장한다고 하여 득신이라고 한다.그 해 정월 초에 신일이 며칠이
경남일보   2016-06-16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앵미’, 잡초성벼 이야기
논에서 자라는 똑 같은 벼이면서 잡초 취급을 받는 벼가 있다.다른 잡초가 다 그렇듯이 사람들이 그렇게 싫다고 뽑아내고 또 뽑아내도 땅속 깊은 곳에 숨어있던 놈들이 봄철 논갈이를 하면 표면가까이로 다시 올라와 싹을 틔워 농민들을 속상하게 한다. 바로 이
경남일보   2016-06-12
[경제칼럼] [농업이야기] 여름 민속명절 ‘단오’
우리 조상들이 여름에 가장 성대하게 지냈던 민속명절이 ‘단오’이다.우리나라에서 ‘단오’를 여름명절로 지내기 시작한 것은 오랜 옛날부터이며 삼국지에 의하면 고려시대 진나라 마한지방에서 파종이 끝나면 같이 모여서 노래하고 춤추며 즐겁게 놀았다는 기록이 전
경남일보   2016-06-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