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침논단] 대학은 창조적 상상력을 키우는 곳
옛 농경시대에는 농사일을 남자들이 주로 했다. 농사일은 노동의 강도가 높은 일이므로, 육체적 힘이 필요했다. 한자 ‘남(男)’은 ‘밭 전(田)’과 ‘힘 력(力)’이 합해져서 이루어진 글자이다. 대체로 힘 있는 사내들이 밭에 나가 일을 한다 하여 남자라
경남일보   2013-01-28
[아침논단] 지역대학 국제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
언제부터인가 대학 캠퍼스에는 다양한 피부색을 가지고,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 유학을 온 외국인 학생은 8만7000명으로 2004년도의 1만6000명에 비해 7만명 가량 늘었다고 한다. 정부에서도 20
이은수   2013-01-21
[아침논단] 인문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대하며
문학·역사·철학을 흔히 ‘문사철(文史哲)’이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하면 인문(人文)이다. 대학의 인문대학에서는 문학과 역사와 철학을 가르친다고 보면 된다. 인문은 동물일 뿐인 ‘사람’을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학문이다. 그런 만큼
경남일보   2013-01-14
[아침논단] 이제 교육에서 희망을 찾자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다. 계는 임(壬)과 함께 검은색을 뜻하므로 60년 만에 돌아오는 ‘검은 뱀’의 해라고 한다. 뱀에 대한 인식은 극단적으로 나뉘는데 유대교, 크리스트교를 믿는 서양에서는 뱀의 이미지가 이브에게 선악과를 먹인 ‘악’
경남일보   2013-01-07
[아침논단] 새 정부에게 바라는 고등교육정책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우리나라의 향후 5년을 이끌어 나갈 대통령 당선인으로 결정됐다. 근래 유래 없었던 75.8%라는 투표율에서 볼 수 있듯이 이번 선거는 온 국민의 관심이 뜨거웠던 축제의 한마당이었다고 하겠다. 평론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보면
경남일보   2012-12-31
[아침논단] 지역 대학의 발전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 되어야
작금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대학은 순위가 매겨지고 있다. 대학 간의 순위가 현실성이 있는지 엄밀하게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 순위는 대학의 존립과 맥을 같이 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그들의 부모
경남일보   2012-12-24
[아침논단] 경남의 미래성장동력 '항노화 산업'을 생각한다
일반인들에게 조금 낯설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항노화산업’이라는 것이 있다. 노화의 속도를 늦추거나 예방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항노화(anti-aging) 산업이다. 노화 또는 당뇨, 비만, 고혈압, 심장질환 등 노인성 질환을 예
경남일보   2012-12-10
[아침논단] 대선 후보들의 교육 공약 살피기와 제언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16일 앞으로 다가왔다. 21세기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정치 지도자를 국민은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차기 대통령은 정치개혁을 통해 국민 대통합을 달성할 수 있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우리나
경남일보   2012-12-03
[아침논단] 지역대학의 변화와 혁신
19세기 초 미국 농부들은 구매력이 없기 때문에 농기계를 살 수 없었다. 시장에는 여러 가지 농기계가 쌓여 있었지만, 농부들은 사고 싶은 마음만 있을 뿐 농기계를 구매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때 농기계 발명가 중 한사람인 사이러스 맥코믹이 할부구매 방법
경남일보   2012-11-26
[아침논단] 다문화사회 확산에 대비한 지역대학의 역할
21세기의 화두는 단연코 세계화와 정보화다. 세계화는 지구 전체적으로 자본과 노동의 이동을 촉진시켜왔고 정보화는 이것을 가속시키고 있다. 이러한 사회변동은 오랫동안 지배적이었던 단일국 ㅄ騈球适렝 개념을 바꾸고 있다. 한국사회도 마찬가지다. 현재 우리나
경남일보   2012-11-19
[아침논단] 수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에게
이제 막 수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에게 먼저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학수학 능력시험이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치는 커다란 영향을 생각한다면, 열아홉의 나이에 치러야 하는 이 시험은 결코 감당하기 쉽지 않은 일입니다. 조금 심하게 말한다면 우리
경남일보   2012-11-12
[아침논단] 2014년 수능제도의 변화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책
사교육비 문제가 교육의 미래와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걱정거리이다. 한 해 자녀의 사교육비로 지출하는 비용만 해도 20조원에 달하고 이는 정부의 교육예산과 맞먹는 규모다. 사교육비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이를 최소화해 경제에
경남일보   2012-11-05
[아침논단]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 : 대학은 보편적 교육기관인가?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은 무엇인가?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근원적인 질문부터 할 필요가 있다. 대학은 보편적 교육기관인가? 아니면 전문화된 교육기관인가?70·80년대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루어 가던 시대의 대학은 주변 선진
경남일보   2012-10-29
[아침논단] 고등교육의 공공성 확대 전략
지난해 정치권에서 불거져 나온 반값 등록금 정책은 국내 대학가를 통째로 흔들어 버렸다. 올해 반값등록금을 위해 투입된 국가 장학금 예산은 1조7500억원이다. 정부에서는 대학 등록금을 인하하도록 권고하는 동시에, 증액되는 국가장학금에 대해 일정부분을
이은수   2012-10-23
[아침논단] 학문연구의 융복합 시대, 거점국립대의 역할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이라는 게 있다. 6년간 60억 원을 지원하는 올해 사업에 경상대학교 ‘치매제어 기술개발 융합연구단’이 선정됐다. 이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융합’이다. 경상대 사업단은 이종기
경남일보   2012-10-08
[아침논단] 대입 전형자료의 신뢰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올 초 감사원에서는 농어촌 특별전형을 악용한 부정입학 사례를 적발해 해당 대학으로 하여금 해당 학생들의 입학을 취소토록 했다. 전형이 요구하는 농어촌 거주 요건 충족을 위해 학부모가 주민등록을 읍·면 소재지로의 위장 전입이 발각됐기 때문이다. 1995
경남일보   2012-10-02
[아침논단] 지역문화예술의 발전과 지역대학의 역할
“대중적인 예술은 없다. 대중이 예술적이어야지.”라는 한마디 비평은 예술에 대한 대중들의 몰이해를 꼬집는 말이라 한다. 예술은 늘 시대를 앞서 가며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왔으며, 사람들은 단지 의식주 해결만으로는 충족할 수 없는 행복의 질을 문화예술에서
경남일보   2012-09-24
[아침논단] ‘인문도시 통영’ 사업 선정과 거점국립대의 역할
지난 8월 말 한국연구재단의 ‘2012년도 시민인문강좌 지원사업’에 경상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제출한 과제가 선정된 것은 앞으로 경상대의 역할에서 많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째, 이번에 선정된 대형사업은 경상대의 ‘지속가능한 인문도시 통영’과 경기대의
경남일보   2012-09-10
[아침논단]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STEAM 교육
"조류에서 얻는 식품 중에서 영양가가 최고인 것은? 달걀이지요. 달걀은 우유와 함께 영양성분이 매우 풍부한 으뜸 식품이지요. 그럼 우유로 만들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 후 우유송을 다 함께 불러볼까요? 그후 치즈, 피자, 바나나유유 만들기에 도전해
경남일보   2012-09-03
[아침논단] 여성교육과 미래사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12년 ‘한국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성장만으로는 사회적 불평등 완화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동반성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절실하다고 충고하고 있다. 특히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교육개혁과
경남일보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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