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87건)
[경일시론] [경일시론]연료전지의 기억과 수소경제시대의 준비
얼마 전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현대가 만든 수소차 ‘넥쏘’를 시승했다는 소식이 전 세계로 퍼졌다. 유수한 세계 자동차업체 중 가장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 우리의 수소차 기술은 시대별로 기술력과 경제력을 선도해 왔던 우리나라의 철강,
경남일보   2018-11-12
[경일시론] 지방분권형 개헌, 포기한 건가요?
6·13 지방선거 이전에만 해도 개헌이 최대 화두였다. 당시 정부와 민주당은 지방선거 때 지방분권이 포함된 개헌안을 국민투표에 부치자며 강하게 밀어부쳤다. 반면 한국당은 6·13 동시투표에 반대하며 올 연말까지 개헌 국민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영효   2018-11-07
[경일시론] [경일시론]도시의 다양성과 교육도시
1억5000만년 전부터 시작된 중생대, 우리가 살고 있는 진주지역은 공룡들의 세상이었다. 곳곳에서 당시의 화석들이 발굴되어 그 때를 증명한다.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40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지역에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문화유산이 골
경남일보   2018-11-05
[경일시론] [경일시론]준혁신도시는 小貪大失
‘시즌1’ 혁신도시가 건설 된 10여년이 지났는데도 가시적인 성과가 없자 불만의 목소리가 많다.혁신도시가 선진국의 사례 같은 기대성과는 몇 십 년이 지나도 날 수 없다. 진주혁신도시의 11개 기업에 3600여명의 직원으론 너무나 초라하다. 혁신도시의
경남일보   2018-11-01
[경일시론] [경일시론]주 52시간 근무제, 행복을 찾는 계기로 삼자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1906년 희곡‘파랑새’를 썼다. 2년 후인 1908년 러시아 연극계의 거장 콘스탄틴 스타니슬랍스키가 모스크바 예술극장에 이 작품을 올렸고, 대성공을 거뒀다. 연극이 성공하자 마테를링크는 이듬해인 1909년 프랑스에서 희곡집 ‘파랑
경남일보   2018-10-29
[경일시론] [경일시론]‘독도, 그 운신의 폭 넓혀야 한다’
방공식별구역(KADIZ)은 주권이 미치는 영공보다 넓은 공역(空域)으로 국가안보 목적상 항공기 식별과 위치 확인, 통제가 필요한 지상 및 해상의 공역이다. 2014년 이후 우리 정부에 사전 통보 없이 진입한 중국과 러시아의 ‘방공식별구역’ 진입 횟수는
경남일보   2018-10-24
[경일시론] [경일시론]내일, 나 빼면 안돼!
미국서부의 아름다운 해변도시, 샌프란시스코에 2012년 입학경쟁률이 무려 100대 1이 넘는 새 대학이 생겼다. 이름하여 미네르바 스쿨(Minerva School)이다. 당시 20여명의 입학생이 전부였으나 지난해는 2만 여명이 몰려 200명 정도의 입
경남일보   2018-10-18
[경일시론] [경일시론] 재일동포의 조국사랑(5)
2011년 10월에 일본의 이바라기현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재일동포 한분이 민족학교를 세우기 위해서 강원도 횡성의 민족사관고등학교와 경기도 가평의 청심국제중·고등학교 견학 방문 섭외를 부탁해 왔다.학교방문을 거절한 민족사관고등학교에 재일동포의 민족교육에
경남일보   2018-10-09
[경일시론] [경일시론]서부경남 불확실성, 중앙정부 탓 크다
진주혁신도시 선정(2005년), 경남도 서부청사 이전(2015년), 항공국가산단 지정(2017년), 항공정비(MRO) 지정(2018년) 등 굵직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서부경남에 유치됐다. 유치될 당시에는 서부경남이 이제 개발 소외지역에서 벗어나 획기적으
정영효   2018-10-10
[경일시론] [경일시론] 경남경제, 남북경협서 길 찾아야
하강의 늪에 빠진 경남경제의 주요인은 조선업의 추락에 있다. 연매출이 몇 십조에 달했던 도내 빅4업체가 해를 거듭하면서 계속 쳐지고 있다. 2011년에 제조업에서 차지한 비중이 25%였던 도내 조선업이 2016년에는 20%대로 떨어졌고, 동기간에 조선
경남일보   2018-10-09
[경일시론] [경일시론]과거 정권의 잘못을 답습하지 말라
세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는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방문단이 북한으로 가고 비무장지대 일부에선 공동 지뢰제거작업이 시작됐다. 군사훈련은 사라졌고 곧 남북간 철도도 연결될 예정이다. 경제인들은 북한투자와 경협을 논의하기 시작했고 대북제재
경남일보   2018-10-04
[경일시론] [경일시론]기로에 선 KAI, 백척간두진일보 지혜 필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고등훈련기(T-X) 수주 실패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다.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이 핵심부품 불량으로 확인된 중에 지난달 28일 미국 공군의 고등훈련기 교체사업(APT) 입찰에서 미국 록히드마틴과 KAI 컨소시
경남일보   2018-10-01
[경일시론] [경일시론] 한 여성이 극펨에게 하는 충고
“...여성에게 남은 것이라곤 정부를 타도하고, 화폐체계를 청산하고, 완전한 자동화를 도입하고, 남성성을 제거하는 방법 밖에 없다.” 급진 여성주의자 발레리 솔라나스의 ‘SCUM 선언서’ 첫머리말이다. 이 글이 쓰여진 60년대는 ‘전쟁 대신 사랑을 하
경남일보   2018-09-30
[경일시론] [경일시론]저출산·고령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올해 출생하는 아이들이 30만명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한다. 출생아 수가 63만 명이었던 2000년 이후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면서 출생아 수가 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저출산 현상과 함께 고령층의 기대수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
경남일보   2018-09-26
[경일시론] [경일시론]남북정상회담의 파노라마
오래된 일의 기억이다. 처음으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계획이 도마에 오른 즈음이다. 그런 구상이 언급될 때 마다 속으로는 반대 입장을 가졌다. 나라 살림도 어려운데 무슨 돈으로 그 엄청난 역사(役事)를 감당하나 싶어서였다. 해당 지역이 고향인지
경남일보   2018-09-20
[경일시론] [경일시론]‘정복입은 홍 경감의 시위’
경찰이라는 사법권 조직에서 경찰정복을 입고 어떤 일에 대한 항의 차원의 시위는 이례적인 일이다. 서울 동대문경찰서 서른 살 나이 홍성환경감이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2015년 4월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된 ‘세월호 참사 1주년 범
경남일보   2018-09-19
[경일시론] [경일시론] 한류, 대중문화에서 정신문화로
한국어가 세계 약 6000여 언어 중 사용 인구와 응용력 면에서 세계 10위권이라고 한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는 한국어가 5대 언어의 위상을 가진다. 이러한 위상은 경제 발전에 힘입은 바가 크지만 K-팝이나 드라마 등 한류의 공헌 또한 크다. 싱가포르
경남일보   2018-09-18
[경일시론] [경일시론]수준 떨어진 한심한 KAI 사태 또 재발
엊그제는 경찰대학 출신 현직 경찰간부가 경찰청사 앞에서 경찰 지휘부를 비판하는 1인시위에 나섰다. 이유는 경찰이 세월호 추모집회에서 경찰관 부상과 장비 등의 파손에 대한 집회 주최측을 상대로 수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 법원은 주최측이 경찰에
경남일보   2018-09-17
[경일시론] [경일시론]대학의 발전 없이는 지역의 미래도 없다
진주시에는 7개 대학에 재학생 수만 3만 1000명에 달한다. 대학생들의 경제 유발효과는 얼마가 될까? 강원연구원이 2008년 발행한 연구보고서 ‘대학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대학생 한 명이 한 달 동안 지역에서 지출하는 주거비, 식비,
경남일보   2018-09-13
[경일시론] [경일시론]지방소멸과 저출산을 생각하다
얼마 전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지방소멸지수를 발표하였다. 경남은 총 18개 시군 중 창원, 김해, 양산, 진주, 사천, 거제, 통영 등 시 지역 7곳을 제외한 11개 시군이 소멸지역으로 분류되었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폐해와 위기의 우리 사회를 간접적으로
경남일보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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