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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포럼] [경일포럼] 찬밥 임업인의 복지 향상에 정부가 나서야
올해 농업직불금은 1조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그러나 산림(임업)직불금은 제로다. 책정돼 있지도 않고, 직불금으로 산주에 대한 지원도 하지 않는다. ‘세계무역기구’ 법에 의한 직불금은 ‘농림수산업’ 분야에 모두 지급하도록 돼 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
경남일보   2016-02-24
[경일포럼] [경일포럼] 대학 총장 선출과 바람직한 총장상(象)
몇 년 전 ‘대학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라는 지적에 대하여 ‘교육부가 망해야 대학이 산다’라는 자조적인 말이 회자됐다. 전자는 대학교육의 구조적·내부적 문제를 대변한 것이라면, 후자는 교육부의 구시대적 관행과 방만한 교육행정, 그리고 지나친 간섭주의에
경남일보   2016-02-24
[경일포럼] [경일포럼] 국가위기, 국민총화 단결로 극복해야
지금 대한민국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국가위기 상태다.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장거리 로켓(미사일)발사, 이에 따른 우리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조치,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조치·남측 인원추방·자산 전면동결, 개성공단을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하면서
경남일보   2016-02-23
[경일포럼] [경일포럼]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국립공원 안전점검
“얼마든지 예측 가능한 위험에 대한 책임은 일을 당한 뒤 어떤 행동을 취했느냐가 아니라, 예방 조치 마련에 태만했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된다.”최근 세계 곳곳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 재해가 속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100년간 기온이 1.5
경남일보   2016-02-21
[경일포럼] [경일포럼] 천인침과 충무공 동상을 만든 조각가 윤효중
오랜만에 진해 원도심에 있는 북원로터리를 둘러보았다. 지난해 11월 24일에 창원시근대건조물 1호로 지정된 충무공 동상을 쳐다보면서 예술가와 예술작품의 관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사실 근대건조물로 지정될 때까지만 하더라도 유명한 친일작가의 작품
경남일보   2016-02-18
[경일포럼] [경일포럼] 기후변화 대응 틈새시장 확보
많은 사람들은 지구 평균기온이 상승하는 온난화 현상을 일반적으로 기후변화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UN 기후변화협약에서는 온난화와 기후변동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기후변화라고 정의하고 있다. 즉 인류가 체감하고 있는 기후변화는 점진적인 기온상
경남일보   2016-02-16
[경일포럼] [경일포럼] 우리의 지정학적인 불편한 진실
“불편한 진실”이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은 어쩌면 미국에서 부통령을 역임한 엘 고어였을는지도 모른다. 2000년 대통령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그는 2006년에 자신이 평생을 연구하고 주장해 왔던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책을 출판하였다. 이때 그 책의
경남일보   2016-02-14
[경일포럼] [경일포럼] 국회의원 선거와 안심번호 SNS
예전에는 인터넷이 정치인과 유권자 사이의 소통 통로로 많이 이용되어 왔다. 그런데 2012년 헌법재판소가 민간영역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를 위헌결정하면서 현재는 정보통신망법상 공공 게시판 인터넷 실명제와 공직선거법상 선거기간 중 게시판 실명제만 남아 있
경남일보   2016-02-10
[경일포럼] [경일포럼] 수목장(樹木葬)의 새로운 전기 마련
설이다. 명절마다 온 가족이 모이면 즐거운 마음과 함께 조상을 생각하고 또 조상의 사후를 어떻게 모실까 현실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연로하신 어른이 계시는 집에서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당신이 먼저 사후에 어떻게 해 달라고 하시는 경우도
경남일보   2016-01-31
[경일포럼] [경일포럼] 누리과정과 출산정책
학부모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에게 보편적 복지로 제공하는 교육·보육과정인 누리과정은 2012년 3월 5세를 대상으로 처음 시행에 들어간 후 이듬해부터 3~4세까지 확대됐다. 공립유치원은 1인당 월 11만원,
경남일보   2016-01-26
[경일포럼] [경일포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대책 필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말은 함무라비 법전(기원전 1792년에서 1750년에 바빌론을 통치한 함무라비 왕이 반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문법)에 근거한다. 이외에도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눈을 멀게 했다면 그 자신의 눈알을 뺄 것이다. 그
경남일보   2016-01-20
[경일포럼] [경일포럼]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2016년 환경예산
올해 벽두부터 중국발 먹구름이 세계경제를 덮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초, 중국 동북3성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최고 1,400㎍/㎥까지 치솟았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인 25㎍/㎥의 56배에 달하는 수치다. 초미세먼지는 세
경남일보   2016-01-17
[경일포럼] [경일포럼] 5년마다 온실가스감축계획과 이행실적공개해야
앞으로는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일상적으로, 지속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왜냐하면 신기후 변화체제에 관해 지난 12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국가 정상들끼리 굳게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우여곡절 끝에 채택된
경남일보   2016-01-14
[경일포럼] 숲에서 찾는 스트레스 해소법
요즘 숲의 효능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지구촌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인해 숲을 찾는 이가 증가하고 있으며, 모든 생명의 모태인 숲, 숲의 품으로 사람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은 숲을 찾는 것일까.
경남일보   2016-01-11
[경일포럼] [경일포럼] 함부로 갑질하지 말라
병신(丙申)년 새해다. 새해에 덕담을 해야 하지만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다. 쥐꼬리만한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갑질하는 세상이 지겨워서다. 머리띠를 두르기만 해도 위풍당당하다.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기만 해도 기세등등하다. 근처에 가기조차 무섭다. 그들
경남일보   2016-01-10
[경일포럼] [경일포럼] 코펜하겐 그리고 젊은 진주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그리고 가장 살고 싶은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그런 코펜하겐이 ‘젊은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새로운 실험에 나서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코펜하겐의
경남일보   2016-01-04
[경일포럼] 국민의 바람은 잘 가꾼 숲, 돈 되는 숲이다
2015년 산림당국은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산림정책은 ‘숲 가꾸기’였다. 국민의 약 77%는 산림이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38%의 국민은 노후생계유지를
경남일보   2015-12-30
[경일포럼] [경일포럼] 혼용무도로 응답하는 2015년
교수신문은 2015년 한 해를 혼용무도(昏庸無道)로 요약했다. 교수들이 매년 연말에 내놓고 있는 사자성어 중 가장 신랄하고도 을미년을 압축한 촌철(寸鐵)이라 할 수 있다.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말인 혼군(昏君)은 판단력이 흐리고 어리석은 리더이며 용
경남일보   2015-12-29
[경일포럼] [경일포럼] 휴가와 ‘마티 법’에 붙여
휴가란 학교, 회사, 군대 등에서 일정한 기간 동안 쉬는 일을 말하며, 바캉스(프랑스어)라고도 한다. 휴가에는 법정휴가와 약정휴가가 있다. 근로자가 1년간 80퍼센트 이상 출근한 경우 15일의 유급휴가(근로기준법 제 60조)를 받을 수 있는 연차 유급
경남일보   2015-12-27
[경일포럼] [경일포럼] 기후변화시대의 현명한 물 관리
기후변화로 과거와 다른 강우패턴이 나타나면서 물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 여름은 장마가 있는 듯 없는 듯 지나가더니,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꽤 많은 비가 내렸다. 강수량이 감소한 가운데 중·북부와 남부지역 간에 강수
경남일보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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