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침논단] [아침논단] 공학계열 정원 늘리면 대학취업률 올라가는가
급변하는 시대에 대학도 사회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시대가 변해서 대학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각과 기대가 달라져도 학문연구와 교육, 그리고 사회봉사라는 대학의 본질적 기능을 부정할 수는 없다. 대학교육에 대한 정책은 이러한 원칙 하에
경남일보   2016-06-19
[아침논단] [아침논단] 대학에서 감당해야 할 융합교육
구글 딥마인드(DeepMind)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인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대국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모든 생명체 중 거의 유일하게 예측, 유추, 추리, 종합, 직관 등 복잡다단한 사고작용을 함으로써 만물의 영
경남일보   2016-06-12
[아침논단] [아침논단] 폴리페서의 단상
지난 4월에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어김없이 폴리페서 논란이 불거졌었다. 폴리페서(polifessor)란 정치(politics)와 교수(professor)의 합성어로서 대학을 넘어 현실정치에 적극 참여하는 대학교수를 말한다. 폴리페서라는
경남일보   2016-05-22
[아침논단] [아침논단] 지역문화의 힘
오월 들어 진주를 비롯한 서부 경남 지역에는 여러 축제가 벌어진다. 진주의 진주논개제, 진주탈춤한마당, 사천의 와룡문화제, 하동의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등이 그것이다. 특히 이 축제들은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축제여서 지역민들은 지역문화의 향
경남일보   2016-05-08
[아침논단] [아침논단] 대학지원사업은 국립대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최근 전국의 국립대학들은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각종 정책들로 인하여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국·공립대와 사립대의 차이, 지역과 대학의 특성 등을 고려하지 못한 정책들로 인하여 국·공립대학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우리나라의 4년제
경남일보   2016-04-24
[아침논단] [아침논단]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 교육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을 관전하면서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인공지능의 힘에 대해 크게 놀랐다. 우리가 무엇보다도 놀란 것은 여태껏 인간 고유의 영역일 것만 같았던 인지, 학습, 추론, 직관 등 고차원적인 사고력과 정보처리 능력을 기계가
경남일보   2016-04-10
[아침논단] [아침논단] 외국투자기업의 유치와 대책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면서 외국 기업들의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한편, 다른 쪽에서는 외국기업들의 규모축소와 철수로 인해 발생하는 폐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직접투자
경남일보   2016-03-20
[아침논단] [아침논단] 두 문화 현상을 넘어서: 알파고를 생각하며
서양의 과학을 받아들이고 독자적인 과학연구의 성과를 갖기 시작한 지 이미 상당한 시간이 경과하였지만, 아직도 자연과학은 우리의 문화적 전통에 토착화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자연과학은 세계를 바라보는 개념체계로서, 또한 삶의 방식으로서 우리의 정신생활 가
경남일보   2016-03-13
[아침논단] [아침논단] 청년실업문제 창업과 해외취업으로 극복해야
우리 사회에서 청년실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올해 1월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이 9.5%로 지난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청년실업 문제는 해결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에서도 청년실업문제를
경남일보   2016-02-21
[아침논단] [아침논단] 융합과 통섭: 환원주의와 비환원주의를 넘어서
최근 들어 융합과 창의성이 학계, 교육계, 그리고 산업계 등에서 두루 화두가 되어 있다. 각 대학에서 여러 주제의 융합연구회가 구성되는가 하면, 학교마다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느라고 분주하다. 융합과 창의성이 이렇게 강조되는 데는 그럴 만한 학문적
경남일보   2016-02-14
[아침논단] [아침논단] 올해의 사자성어가 주는 교훈
새해 첫 달의 중순 즈음에 접어든 시점에서 지난해 연말 교수신문이 ‘2015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혼용무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한다. 교수신문은 2001년부터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는데, 촌철살인의 사자성어로 표현함
경남일보   2016-01-17
[아침논단] 절대주의와 상대주의를 넘어서
칼 만하임을 다시 생각하며내가 보기에 오늘날 한국 사회는 절대주의와 상대주의의 양극화 가운데서 방황하고 있다. 여기서 절대주의란 시대와 문화를 관통하는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사실, 진리, 가치 등이 존재한다는 믿음이다. 반면에 상대주의란 모든 지식과 가
경남일보   2016-01-10
[아침논단] [아침논단] 시간강사법 폐지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해야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개정 고등교육법(일명 시간강사법)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최근 시간강사법의 시행을 2년간 유예하자는 개정안이 발의되어 유예나 폐지냐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그러나 이미 지난 3년간 두 차례나 그 시행을 유예해 놓고 또
경남일보   2015-12-20
[아침논단] [아침논단] 다시 지방대의 역할을 생각해 봅니다
경남일보의 귀한 지면을 빌려 여러분과 대화하고 소통한 지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모두 마흔 여덟 번 저의 생각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였습니다. 거점국립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비롯한 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 항노화 산업 등 새로운 대
경남일보   2015-12-08
[아침논단] [아침논단] 교육을 위한 학제개편이 되어야
지난달 2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새누리당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해법 중 하나로 청년들의 취업연령을 낮추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검토를 요청한 ‘학제개편’ 방안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정은 저출산이 심화되고 있는 원인을 결혼 연령이
경남일보   2015-11-15
[아침논단] [아침논단] 대학에서 부는 동서 화합의 바람
경남과 전남, 전남과 경남은 얼마나 멀까. 아니면 얼마나 가까울까. ‘영호남 갈등’, ‘영호남 화합’이라는 말이 정치권에서 불식되지 않는 것을 보면 아직은 멀게 느끼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과연 멀기만 할까. 대학에서 불어오는 동서 화합의 바람을 느
경남일보   2015-11-08
[아침논단] [아침논단] 총장공모제 폐지해야
최근 대학가에는 지난여름 총장직선제를 주장하며 투신한 부산대 한 교수의 죽음을 계기로 총장공모제에 대한 비판과 총장직선제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부산대에서는 이미 교수회와 대학본부가 총장직선제에 대해 합의하였고, 한국해양대학교 역시 마찬가지이다
경남일보   2015-10-18
[아침논단] [아침논단] ‘지역민과 함께하는 GNU 문화가 있는 날’
10월은 문화의 달이다. 맑은 하늘, 청량한 날씨, 아름답게 물드는 산과 들, 풍족한 먹을거리 등이 문화를 즐기기에 좋은 시기이기에 영광스럽게도 ‘문화의 달’로 정해졌다. 10월은 전국에서 문화행사가 가장 많이 열리는 달이다. 진주에도 남강유등축제,
경남일보   2015-10-11
[아침논단] [아침논단] 상고법원 도입 신중해야
최근 1·2심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여 대법원까지 상고하는 상고사건 수가 급증함에 따라 대법관 1명이 처리해야 하는 사건 수도 가히 살인적이라고 할 만큼 폭증하고 있다. 대법원이 지난해 처리한 사건은 3만7650건으로 실제 재판에 관여하는 대법관 12명
경남일보   2015-09-20
[아침논단] [아침논단] 인문사회계 학문후속세대를 기다리며
2학기를 개강한 9월 2일 경상대에서는 매우 뜻 깊은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인문사회계로 진학한 우수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앞으로 인문사회 분야의 석사ㆍ박사급 국가적 핵심리더로 양성하는 ‘인문100년장학금’의 전
경남일보   2015-09-1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