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6.14(금)6.13(목)6.12(수)6.11(화)6.10(월) ◈말숲산책-'예부터'일까, '옛부터'일까 ◈말숲산책-'예부터'일까, '옛부터'일까‘예부터’와 ‘옛부터’ 중에 어느 것을 써야 할까. 우선 ‘... ◈말숲산책(6/23)-먹지 않고, 안 먹고 ◈말숲산책(6/23)-먹지 않고, 안 먹고‘않다’와 ‘안’의 용법과 표기에 대해 살펴보자. 먼저 ‘... ◈말숲산책-길동이에요/길동이예요 ◈말숲산책-길동이에요/길동이예요 “제 이름은 {길동이에요/길동이예요}.” 어느 게 맞을까. ‘길동이... ◈말숲산책-보약 한 첩이라니? ◈말숲산책-보약 한 첩이라니?보약은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인기 식품이다. 밤낮으로 공부에만 매달... [비주얼창] '달고나'가 '각설이'를 만났을 때 [비주얼창] '달고나'가 '각설이'를 만났을 때 [비주얼창]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켜낸 태극기 [비주얼창] 일제강점기, 나라를 지켜낸 태극기 ◈말숲산책-1000만 원짜리 띄어쓰기 ◈말숲산책-1000만 원짜리 띄어쓰기“예전부터 친구들 몰래 ①{좋아하던/좋아하든} 여자아이와 같은 ... ◈말숲산책-돌을 '부숴', 눈이 '부셔' “사람의 이는 음식물을 잘게 {부셔/부숴} 삼키기 좋게 하여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 [비주얼창] 어린이 10대 교통사고를 아시나요? [비주얼창] 어린이 10대 교통사고를 아시나요? ◈말숲산책-'청렴은 몸에 밴 습관처럼' ◈말숲산책-'청렴은 몸에 밴 습관처럼'“김치 냄새가 몸에 {배어서/배여서} 그런지 엄마에게서는 언제... [비주얼창] 긴급차량 '길 터주기' 양보요령 [비주얼창] 긴급차량 '길 터주기' 양보요령 ◈말숲산책-'한 손', '한 아름', '한 사리' ◈말숲산책-'한 손', '한 아름', '한 사리'“이 고등어 한 손, 얼맙니까?” 예전에 시장에서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