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25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국립대 교수 성과급연봉제, 손질돼야
지난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 국립대학교 교수 성과급연봉제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근무연수가 늘면 자동적으로 인상되던 호봉제와 달리, 성과급 연봉제는 논문실적 등을 기준으로 우수한 교수들에게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등급을
경남일보   2018-04-03
[열린칼럼] [경일칼럼]진주대첩 병력 계산법
1592년 음력 10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주성에서 왜적과 조선군의 혈전이 벌어졌다. 진주대첩이다. 양측 병력은 얼마일까.임진전란사(이형석 저, 1974)에서 저자는 아군 병력을 춘파당일월록과 해동명장전에서 3800명, 적의 병력은 일본측사료(정벌기
경남일보   2018-04-03
[기자칼럼] 마을이장 선거에도 ‘규칙’은 필요하다
마을이장 선거에도 최소한의 진행 방법 및 절차는 있어야 한다. 선거 과정에서 발생될 각종 시시비비(是是非非)를 사전에 차단하며 마을의 화합을 위해서라도 ‘규칙’은 반드시 필요하다.지난 2월 26일 고성읍 한 마을에서 임기 만료일을 앞두고 현 이장과 또
김철수   2018-04-03
[사설] 김경수 VS 김태호 6년만의 리턴 매치 이뤄지나
더불어민주당은 6·13지방선거에서 지방권력 교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최측근인 김경수 의원(김해을)을 경남도지사 후보로 추대키로 했다. 여야 경남도지사 후보는 민주당은 김경수 의원이, 자유한국당은 김태호 전 최고위원이 구원투수 등판, 전국
경남일보   2018-04-03
[경일춘추] 경남관광의 숨은 보석, 함안
관광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름다운 자연풍광이다. 그만큼 우리 뇌는 멋진 경치를 감상하던 지난 시절의 관광에 익숙해 있다. 그래서인지 바다나 멋진 계곡이 없는 함안에는 볼거리가 없다고 치부되고 심지어 함안군민도 그렇게 믿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그렇
경남일보   2018-04-01
[천왕봉] 예비후보 30~40%전과자라니…
오는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 중 지역에 따라 30~40%가 전과자로 나타났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전과자 예비후보’ 검증에 비상이 걸렸다. 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범죄경
경남일보   2018-04-03
[열린칼럼] [독자투고]여전히 아이들 곁에 존재하는 ‘학교폭력’
매년 3월 전국의 초·중·고 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설렘을 안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신학기를 시작한다. 반면 ‘학교폭력’이라는 아픔과 두려움을 안고 신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도 있다.지난 2011년 겨울, 대구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중학생이 스
경남일보   2018-03-21
[열린칼럼] [기고] 분리수거에 대한 올바른 원칙 알아야 할 때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재활용업체들이 폐비닐 등 재활용품 수거를 거부한 일로 큰 혼란이 있었다. 가정에서 쏟아져 나오는 각종 플라스틱,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특정 장소에 모아두기만 하면 주기적으로 수거해가던 업체들에게 왜 이런 갑작스런
경남일보   2018-04-03
[경일춘추] 지폐속 그림이야기
우리의 생활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돈이 아닐까 싶다. 생활 속에서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돈이지만 돈을 자세히 살펴 볼 기회는 별로 없는 것 같다.그러나 돈을 자세히 보면 재미 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다. 즉, 지갑 속 지폐에 실린
경남일보   2018-04-01
[천왕봉] 끝장토론
1986년 세계적 조선소 보쿰스가 조선도시 말뫼의 랜드마크였던 골리앗 크레인을 단 1달러에 우리의 현대조선에 매각하고 조선업의 종언을 고했을 때, 현지 TV에선 장송곡이 울려 퍼졌다고 한다. 오늘날 ‘말뫼의 눈물’로 회자되고 있는 조선업역사의 한 페이
경남일보   2018-04-02
[경일시론] [경일시론]돈·권력·명예 다 가지려면 패가망신한다
대통령을 비롯, 큰 권력은 그 주위를 싸고도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 적지 않은 사람은 바로 그와의 인맥을 통해 자기의 이익을 도모하려 한다. 그 인맥과 줄은 돈, 재물을 바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만약 권력자가 자신을 단속하지 못하고 허욕을 부린다면
경남일보   2018-04-02
[열린칼럼] [교단에서]생명력이 꿈틀대는 4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4월이다. 매화에 이어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춤을 추듯 피어나며 봄의 왈츠를 선사하고 있다.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봄꽃과 함께 봄의 향기가 사람들을 바깥으로 유혹하는 4월의 아침, 교문을 들어서면 아이들의 재잘대는
경남일보   2018-04-02
[사설] 민주당 대통령 2세 차출설, 역풍도 고려해야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이른바 ‘전직 대통령의 아들들’을 둘러싼 재보선 차출설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출마설의 주인공은 고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
경남일보   2018-04-02
[열린칼럼] [제언]플라스틱의 윤리적인 생산과 소비
박물관에 있는 옛날 유물들을 볼 때마다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정말로 떼돈 벌겠다는 유치한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왕이나 여왕이 사용했던 금관에 달려있는 곡옥이나 유리 장신구 등을 보면 그 생각이 더욱 간절해집니다. 잘 만든 플라스틱 제품을 갖고
경남일보   2018-03-29
[사설] 사천IC 유통상업단지 조성, 바른 궤도에 올려야
고속도로 사천 나들목을 중심으로 복합유통단지를 조성하여 물류·유통을 망라한 명실상부한 상업단지로 성장시키겠다는 사천시의 야심적 프로젝트가 위기를 맞았다. 올해 안에 조성을 마치겠다는 당초 계획의 전면수정이 불가피하는 등 차질이 예상된다. 서부경남의 물
경남일보   2018-04-02
[열린칼럼] [기고]문익점 선생의 애민정신을 생각하며
요즘 공직자의 부패문제가 신문 사회면을 장식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 공직자의 청렴이 어느때보다 절실할 때인 것 같다. 역사 속의 공직자 중 국민을 먼저 생각하신 분 중 대표적인 인물로 문익점선생을 들 수 있다. 그의 행적을 되돌아보고 우리가 배워야
경남일보   2018-04-01
[사설] 여·야는 도지사선거 정면승부로 민심 심판 받아라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경남도지사 후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경수(김해을) 국회의원이 출마로 가닥잡고 경선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 중도사퇴에 대한 부정적 입장 등 기존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경남일보   2018-04-01
[기자칼럼] 비봉산이 다시 태어난다
지난달 29일 진주 비봉산 일원에서는 공무원, 혁신도시 임직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통해 비봉산 정상부 1.5ha에 편백나무 1200본이 식재됐다.비봉산은 진주시의 상징적인 산이지만 그동안 황폐화로 몸
박철홍   2018-04-01
[사설] 경찰은 신속한 수사로 기획수사 의혹 해소해야
경남도 출연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소환 조사키로 했다. 소환 조사 방침은 지난 1월 경남도로부터 행정안전부 ‘지방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를 토대로 경남TP의 부정 채용 의
경남일보   2018-03-31
[열린칼럼] [객원칼럼]관우와 주몽은 마취없이 수술을 견뎠을까
최원준(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인기 있었던 드라마 ‘주몽’ 에는 주몽이 어깨에 상처를 입어 어의가 칼로 수술을 하게 되었을 때 술을 한껏 들이켜고 “이제 시작하시오”하는 멋진 장면이 있었다. 삼국지에서 신의(神醫)라고 불리는 화타가 팔에 독화살을 맞은 관우를 치료하는 장면과 흡사하
경남일보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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