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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춘추] 새해에는 건강 꼭 챙기세요
정재훈 (국민연금 진주지사 행복노후준비지원센터 주임)
떠오르는 새해를 바라보며 저마다 바라는 소망은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가장 먼저 꼽을 것이다. 나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는데 어릴 때는 이러한 바람이 잘 통했는지 주변에 아픈 분이 별로 없었다.어릴 적부터 함께 살며 봐온 외
경남일보   2018-01-01
[열린칼럼] [월요단상]새해 아침에
새해에는 누구나 출발점에 서서 한해의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 기회란 아무 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생각해 본다면 새해야 말로 정말 큰 축복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새로운 계획과 결심을 세우고 한발자국씩 내딛게 되는 건 아닐까? 모름
경남일보   2017-12-10
[열린칼럼] [객원칼럼]의사 가운이 검은색도 있었다고요?
최원준 (경상의대 산부인과)
“병원의 의사를 상징하는 것이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흰 가운’과 ‘청진기’를 많이 선택하곤 한다. 물론 최근 드라마의 영향으로 수술실에서 수술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떠올리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의사의 상징은
경남일보   2017-12-27
[천왕봉] 2018년 휴일 119일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 개의 해’인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휴일은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해 모두 119일이다. 법정공휴일만 살펴보면 69일로, 1990년 이후 최대 최다다. 무술년은 지난해처럼 열흘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없어서 아쉬움도 있
경남일보   2018-01-01
[사설] 국운이 융성하는 무술년이 되길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날이 밝았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 한 해 대한민국은 한국 현대사에 한 획을 그은 격동의 시기를 보냈다. 무술년 새아침을 맞은 시대적 의미가 그 어느 해 보다 각별하다. 2017년이 대통령 탄핵, 적폐청산, 북핵, 사
경남일보   2018-01-01
[기자칼럼] 함께 다사다난 합시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새로 생긴 365일을 어떻게든 살아내고 나면 연말에 우리는 ‘다사다난했다’라는 말로 그 한 해를 갈무리 한다. 따지고 보면 1년 365일을, 진주만 해도 33만명이, 우리나라 전체로 5100만명 남녀노소가 경향각지에서 수백수
김지원   2018-01-01
[기자칼럼] 조선소 사태, 상생의 길 찾아야 한다
최근 지역의 한 조선소 사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인근 주민들의 민원제기로 시작된 공방이 갈 수록 진흙탕싸움으로 번지는 듯하다. 불법이 있으면 당연히 처벌 받겠다는 조선소측과, 민원제기를 넘어 공장의 숨통을 끊어려는 일부 주민들이 팽팽히
문병기   2017-12-28
[사설] 2017년 아듀, 2018년 새해 희망을 말하자
격동의 정유년(丁酉年) 올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다. 이제 2017년은 2일후면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한다. 올해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지진피해, 조기대선 , 적폐청산, 낚싯배 전복 15명 사망, 제천화재 29명 사망, 신생아 집단 사망, 사드배치로
경남일보   2017-12-28
[천왕봉] 연말연시 음주 문화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연시가 다가왔다. 연말연시는 직장마다 회식자리가 늘고 있다. 이때면 송년회다, 망년회다, 동창회다 하여 모임이 많아지고 또 모이면 빠지지 않는 것이 술이다. 연말연시엔 누구나 몇 번씩이 모임이 있기 마련이다. 적게도 3∼4
경남일보   2017-12-28
[기자칼럼] 붕어빵 속엔 눈물이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도시나 농촌지역할 것없이 동네 곳곳에 자리잡은 붕어빵이 남녀노소가 즐기는 간식거리로 정착했다. 그런데 시골인 농촌지역에도 몇 곳이 생겨 인기를 끌자 주변상인들이 지역 보건소에 시내 미관을 해치고 위생 등 상권을 위협한다며 단속을
안병명   2017-12-28
[경일포럼] [경일포럼]고교학점제가 성공하기 위한 선결조건들
김정섭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교육부는 11월 말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내세운 공약 중 하나인 고교학점제를 2022년부터 전면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이 대학처럼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추어 교과목을 선택하고 필요한 학점만 이수하면 졸업할 수
경남일보   2017-12-27
[경일춘추]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김수환 (형평문학선양사업회사무국장)
영국의 동화작가 루이스 캐럴이 쓴 ‘거울나라의 앨리스’에 보면 주인공 앨리스와 카드 게임의 붉은 여왕이 손을 잡고 미친 듯이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앨리스가 “그런데 붉은 여왕님, 정말 이상해요. 지금 우리는 아주 빨리 달리고 있는데, 우리 주변
경남일보   2017-12-28
[열린칼럼] [기고]연말연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자
‘청소년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라는 데는 국민 누구나 동의를 하리라 믿는다.청소년기본법에도 청소년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정당한 대우와 권익을 보장받음과 아울러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있도록 하며, 보다 나은 삶을 누리고 유해환경으로부
경남일보   2017-12-25
[열린칼럼] [독자투고] 음주운전은 범죄와 다름없다
최근 연말연시 철이 점차 다가오면서, 동창회 등 각종모임 송년회로 술자리가 많아지는 추세다.여기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송년모임 후 귀가 시 음주운전이다.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를 즐기는 송년분위기에 편승, 음주운전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경남일보   2017-12-10
[열린칼럼] [기고] 청동기박물관은 살아있다
서정인 (진주시의회 경제도시위원장)
진주는 남강을 끼고 있어 선사시대부터 주거지역이 발달했다. 특히 대평면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선사 유적지로 이곳에서 발굴된 청동기시대 유물은 1만 2000여 점에 달한다. 진주의 청동기역사는 청동기박물관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흔히 역사를 흘러간
경남일보   2017-12-21
[열린칼럼] ‘진정성’이 ‘당선’의 길
내년 지방선거가 이제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시장·군수 등 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기초의원까지 한 번에 선출하는 내년 선거는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뽑는 중요한 선거다. 특히 내년은 여야가 뒤바뀐 채 치러지는 첫 번째 선거다.
박준언   2017-12-25
[사설] 도덕적 해이로 빚어지는 복지예산 누수
경상남도가 도내 10개 시·군 111개 법인에 대하여 재산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30%에 달하는 33개 법인이 법인소유 재산을 부당하고 관리, 사용했다고 밝혔다. 복지란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삶의 질을 제고하는 정책으로서, 예
경남일보   2017-12-27
[사설] 진주시내버스 노선개편안, 시민불편 없어야
진주시가 지난 6월 개편한 시내버스노선이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노선개편이 시행된 후 봇물처럼 터진 시민들의 불만과 불편사항이 많았다. 말도 탈도 많은 진주 시내버스 노선개편방안이 4500여개의 의견을 반영, 시민편의위주로 최종결과가 나왔다니 다
경남일보   2017-12-27
[천왕봉] 청소년 자원봉사
한 해가 저물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 보다 이웃들의 따뜻한 사랑이 그리운 시기다. 지난 27일 진주에서 연말을 훈훈하게 한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경남일보 주최 제8회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이다. 이 자리에서 자원봉사 실천을 생활화한 도내
정영효   2017-12-27
[경일시론] [경일시론] 말이 노래 부르기를 기다리는가
김진석 객원논설위원·경상대학교 교수
주말에 미국 친구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가 얼마전 한국에 출장을 왔다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모바일 속보를 받아봤다고 한다. 매우 놀란 모양이다. 그가 놀란 것은 미사일이 아니라 아무일 없다는 듯이 호텔 조식 뷔페식당을 가득 메운 무감각
경남일보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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