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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이맛 저맛 제맛 <3> 진주 헛제사밥
이번에 다룰 ‘진주헛제삿밥’에 이야기는 순전히 진주라는 이 곳의 매력 때문에 쓰게 됐다. 진주는 서부경남에 위치해 영남과 호남을 통하는 관문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오래된 도시이다. 그야말로 사통팔달, 서쪽과 북쪽으로는 산이요, 동쪽으로는 평야
경남일보   2017-08-22
[기획/특집] [LH-경남일보 기획] 천년도시 진주의향기 <1>
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진주는 한국사에 지형적·문화적·정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다. 그 배경에 많은 유·무형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역사적 가치에 비해 진주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백년 전 도청이 옮겨가면서 쇠락을 맞게 됐다. 1
최창민 기자   2017-08-29
[기획/특집] 피임은 여자만 하나요?
여름은 경구피임약 구매가 급증하는 시기다. 물놀이나 여행을 계획 중인 여성들이 많이 찾기 때문이다.경구피임약은 난포의 성숙과 배란을 막아주거나 생리 주기를 조절해주는 여성호르몬 복합제로,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올해는 경구피임약을
경남일보   2017-08-17
[기획/특집] [기획]문화로 되살아나는 공간 [1]
낙후된 구도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국내에서는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도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는 재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다만 이러한 재개발은 그 공간이 담고 있던 기억을 일시에 사라지게 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박현영   2017-08-20
[기획/특집] 제주살이 펜안하우꽈?<3>
아침이 되면 떠나는 게스트를 위해 호스트와 스태프는 분주해진다. 조식은 게스트하우스 마다 개성이 있다. 메뉴에 따라 조식 업무가 달라진다. A게스트하우스는 호스트가 직접 아침을 조리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스태프는 서빙만 한다. B게스트하우스는 토스트,
경남일보   2017-07-12
[기획/특집] ‘도와주고 싶은데…’ 높은 현실의 벽
이틀 전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하나를 읽었다. 광주에서 있었던 일이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7월 24일 광주 서구의 한 거리에서 A(59)씨가 동급내기 여성인 B를 폭행하고 있었다. 원룸에서 시작된 폭행은 도로변으로 장소를 옮겨 30분이나
경남일보   2017-08-16
[기획/특집] 민족의 영산 백두산, 감동의 여행길
지난달(25~26일) 대자연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예상대로 입구부터 많은 인파가 북적이고 있다. 사람들은 경이로운 경관을 보기 위해 덜컹거리는 버스를 탄다. 구불구불한 길에서 8인승 버스로 갈아탄다. 버스가 산에 올라가기 시작한다.버스 안 사람들
경남일보   2017-08-15
[기획/특집] [증언:대한민국] 전장을 헤맨 청춘들
“이른 아침 들판에 나가/일하는 농부에게 물어 보라//공산주의가 무엇이며/자본주의가 무엇인지/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는가//지리산 싸움에서 죽은 군경이나 빨치산에게 물어 보라/공산주의를 위해 죽었다/민주주의를 위해 죽었다 할 사람이/과연 몇이나 있
경남일보   2017-08-15
[기획/특집] [기획] 창원의 구청을 가다 <5-끝> 진해구
창원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진해구는 지난 2010년 통합이후 창원의 대표적인 젊은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마산, 창원에 이어 진해가 신항 배후지역 활력에 힘입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며 수년내 인구 25만명 도시로 부상하며 통합
이은수   2017-07-25
[기획/특집]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춤’으로 탈출하자
지난 7월 15일 창원 늘푸른 전당 공연장에서는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 마산지부가 주관하고, SP댄스아카데미가 주최한 ‘제13회 SP 춤 페스티벌’이 열렸다. 총 16개의 무대로 구성된 ‘제13회 SP 춤 페스티벌’에 참여한 연령층은 20대에서 60대로
경남일보   2017-07-26
[기획/특집] 이맛 저맛 제맛 <2> 진주비빔밥
이 지역 사람들에게 진주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에 무엇이 있겠느냐고 물으면 어느 무엇보다도 ‘진주비빔밥’을 떠올릴 것이다. 이 역시 지난번 ‘진주냉면’처럼, 이젠 전 세계인들에게 웰빙 음식으로 자리 잡은 ‘비빔밥’에 지역 명칭이 붙여진 고유의 향토음식이기
경남일보   2017-07-24
[기획/특집] 경제 논리로 얼룩진 교육 현장
이명박 정부의 핵심 교육 정책이었던 ‘영어 몰입 교육’과 ‘학교 체육 활성화’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영어회화 전문 강사와 스포츠 강사가 채용됐다. 지난해 3월 기준으로 영어회화 전문 강사는 3700명, 초등 스포츠 강사는 2000여 명으로 파악된
경남일보   2017-07-27
[기획/특집] 진주 초전동 공터 쓰레기 ‘몸살’
얼마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뉴스가 있었다. 인천시 남구 주인동의 방치된 한 다가구주택 건물 옥상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 3.5t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옥상에 쓰레기를 버린 사람들은 모두 이 건물에 인접한 15층 높이
경남일보   1899-12-30
[기획/특집] 연인간 일이라고? 폭력은 폭력일 뿐
서울 한복판에서 A씨는 죽음의 문턱을 경험했다. 지난 18일 서울 신당동 약수사거리 인근에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휘두른 무자비한 폭력에 앞니 3개가 빠지고 치아 2개가 부러졌으며 얼굴에는 타박상을 입었다. A씨가 남자친구 손 모씨에게 “다시는 보지 말자
경남일보   2017-07-20
[기획/특집] 경남의 섬…힐링·체류 관광으로 뜬다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담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낸 건 거제 장승포 유람선 터미널을 떠나 지심도로 향하는 배에서다. 지심도로 가는 길은 멋진 풍경들로 가득 찼다.20분 후 배에서 내리니 큼직한 선착장. 지심도에서 제일 처음 눈에 띄는 것은 인어공주상, 인
임명진   2017-07-19
[기획/특집] [증언:대한민국]휴전 협정 반대, 1951. 진주의 여름
1953년 7월 27일. 장장 37개월 2일 동안 강토를 붉게 물들인 한국전쟁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킨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64년. 국제관례상 이토록 오랫동안 협정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한반도가 유일하다. ‘휴전’은 전쟁 중에 교전 당사국간의 합의
경남일보   2017-07-16
[기획/특집] 제주살이 펜안하우꽈? <2>
스태프가 하는 일을 2편에 나누어 전하고자 한다. 거창하지도 어렵지 않은 일이다.처음 소개하고자 할 게스트하우스의 파티는 흥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판을 깔아주는 것이다. 외국인 게스트는 우리의 파티를 굉장히 좋아한다.한국인들의 열정에 감탄하고 다음
경남일보   2017-07-12
[기획/특집] 침묵의 땅, 되돌아봐야 할 시간
발자국 하나 없는 모래. 눈앞에 해금강은 맑고 넓다. 금강산은 시원하게 하늘로 뻗어있지만 다가갈 수 없다. 보기만 해도 아픈 철조망이 호랑이 모양인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녹슨 철조망은 그동안의 아픔을 설명해주고 있다. 관광객을 반
경남일보   2017-07-11
[기획/특집] 한여름밤의 특별한 추억 '돗자리 영화제'
지난 12일 오후 7시 가족과 함께 진주종합경기장을 찾았다. 축구경기 관람이 아닌 영화를 보기 위해서였다.색다른 경험이었다. 영화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보게 될 줄이야. 맥주와 통닭, 아이들 간식을 가지고 녹색의 경기장에 들어가 돗자리를 깔고 앉았다.‘
경남일보   2017-07-13
[기획/특집] 진주시 민선 6기 3년 성과와 과제
민선6기 진주시정이 3년을 맞았다.지난 3년간 진주시는 혁신도시 완성, 빚 없는 도시 달성, 우주항공·뿌리·세라믹산업 기반구축, 평거·판문·초전지역 개발, 신진주역세권 조성 착수 등으로 ‘상전벽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변했다. 지난 1983년 대동공
박철홍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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