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보건소는 지역 내 재가 암환자의 투병의욕을 고취하고자 질병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환우 가족 간의 정보 공유와 지지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군 보건소는 13일 오후 2시 보건소 정신보건센터에서 재가 암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12년 재가 암환자가족 자조 모임’을 개최했다. 자조 모임은 매주 수요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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