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고주모’(회장 신명숙)와 ‘남하면 새마을회’(회장 강보석, 김손분)는 지난 10월 개최된 거창한마당축제 향토음식점 수익금을 거창군에서 추진 중인 ‘아림 1004’운동 후원금으로 각각 100만 4000원(1000구좌)을 거창군에 기탁했다. 거창/정철윤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철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