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 여성명예소장 연합회(회장 한덕순)는 지난 13일 거제지역 치안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전·의경들에게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불고기, 과일 등 식사를 준비하고 그동안 노고를 위로했다.
이날 참석한 여성명예파출소장들은 경찰가족의 일원으로 부모 곁을 떠나 군복무 중인 전.의경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한 밥 한 끼를 같이 나눠 먹으면서 잠시나마 가족의 정을 느끼게 했다.
이날 참석한 여성명예파출소장들은 경찰가족의 일원으로 부모 곁을 떠나 군복무 중인 전.의경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한 밥 한 끼를 같이 나눠 먹으면서 잠시나마 가족의 정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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