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보건소는 2013년도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만 75세이상의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예방접종의 경우 7월까지는 만 75세(1938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1월부터는 만 65세(194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상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접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이번에 실시하는 보건소 폐렴예방접종사용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PPSV23)이다.
65세 이상에서 한번만 접종하면(접종력이 있으면)추가접종이 필요 없으며, 65세 미만에서 23가 다당질 백신으로 접종력이 있으면 5년 경과 후 접종 해야 한다. 65세 이상에서 13가 다단백결합백신 접종력이 있으면 8주 경과 후 23가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하려는 시민들의 혼잡을 미연에 막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거주지별 접종요일표에 따라 접종하기 때문에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예방접종의 경우 7월까지는 만 75세(1938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1월부터는 만 65세(194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상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접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이번에 실시하는 보건소 폐렴예방접종사용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PPSV23)이다.
65세 이상에서 한번만 접종하면(접종력이 있으면)추가접종이 필요 없으며, 65세 미만에서 23가 다당질 백신으로 접종력이 있으면 5년 경과 후 접종 해야 한다. 65세 이상에서 13가 다단백결합백신 접종력이 있으면 8주 경과 후 23가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하려는 시민들의 혼잡을 미연에 막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거주지별 접종요일표에 따라 접종하기 때문에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