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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서장 최병부)는 26일 진해경찰서에서 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조, 창원시 진해구 거주 체류 외국인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운전면허 시험을 치러 이들의 국내 조기정착을 도모하였다.
이 날 베트남 15명, 필리핀 6명, 중국 1명, 말레이시아 1명 등 총23명이 자국의 언어로 된 시험장의 컴퓨터 탑재 차량을 이용하여 시험에 응시하여 19명(82%) 합격했는데, 타 경찰서에 비해 약 2배 가량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 날 베트남 15명, 필리핀 6명, 중국 1명, 말레이시아 1명 등 총23명이 자국의 언어로 된 시험장의 컴퓨터 탑재 차량을 이용하여 시험에 응시하여 19명(82%) 합격했는데, 타 경찰서에 비해 약 2배 가량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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