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 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봉환)는 지난 8일 통영시 북신동 충무고등학교 교장실에서 불우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 받은 학생들은 소년 소녀가장으로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충실하는 등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이는 학생들로 유완식 북신지구대장이 추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장학금을 전달 받은 학생들은 소년 소녀가장으로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충실하는 등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이는 학생들로 유완식 북신지구대장이 추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